9년연애후.. 고등학교동창과 바람난 여친..

몬난이2013.02.24
조회671

답답한마음에..여러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처음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거슬러올라가 고등학교 2학년시절입니다.

본래는 본좌의 친구가 소개받는자리엿지만 제눈에 쏙들어오던 아기자기한 그녀..

그친구에게 나맘에든다..넌어떠냐? 물엇을때 난별로 라고해서 저는 친구에게 한마디던졋습니다.

그러면 내가 들이대도 대냐고..알앗다고하더군요.. 그리하여 열심히 구애끝애 연애를 시작하게됫습니다,

너무좋아해서 그랫는지 처음 3개월만에 손잡앗구요..6개월만에 첫키스..를 햇죠 아끼려고한건아니지만

그때는 무지 조심스러웟어요 왜냐..첫사랑이엿거든요..남중 남고 나온지라 연애라는것을 해본적이없엇기에 더그랫는지도 모르겟네요..그러면서 군대가기전....안좋은일들이 일어낫드랫죠... 강간이엇습니다. 것두 2번이나 1년새에 일어난일이죠.. 제주위 친구들도 그런경험들이 많은지라 다들 한번은 실수지만 그게 두번세번이 되면 습관이라더군요. 정말 죽을만큼 힘들고 아팟죠 그래도 참고 3년이되고 4년이되고

여자친구는 제가군대잇을때 2번바람폇지만 그래도 돌아와 기다려주더군요...미우면서도 고마웟습니다.

그러고 군대제대후 또 강간이2번.이라지만 술먹고 실수일수도잇다는생각도 들더군요..그래도 결혼도 생각한지라 감싸안앗고..한동안 아무문제없이 지냇습니다. 그러다 올해들어서..그녀를 소개한 친구의친구죠.저에게도 동창이구요.. 간혹 만나더군요 그러다가 점차 단둘이도만나고.. 보면서 이건좀이상하다해서 거리를 두게햇죠..그러더니 거짓말을 하면서 만나다가 딱걸렷습니다 그것도 저희만의 커플티를 입구 그러더군요... 기분더럽데요.. 그래서 차에 마침 제 후드티가잇어서 벗으라고 해서 벗기고 제후드티를 입혓습니다.. 너무 화가난나머지. 마빡을 때렷죠.. 물론 이부분은 제가 잘못한거란건알고잇습니다. 잘못햇다고 빌더군요...다신연락안할거라고 제앞에서 전화해서 연락하지말라고하더군요.. 그러고잇다가 3일뒤 또걸렷드랫죠.. 친구만난다햇는데 연락이 안되서 술먹고 혹시 잘못되지않앗나 하는걱정에...하두 그런일을 경험하다보니 노이로즈에 걸릴정도엿져..거이 집착수준까지왓어요 그래서 집앞에서 기다리는데..그동창놈차에서 탁..내리더군요.... 너무어이없어서 이번에도 마빡..그래도 배신감은 그전보다 더하더군요.. 화나면서도 때리는게 미안한마음도 들고 혼자아프게하기미안한감정도 생겨서 제 마빡으로 여자친구마빡을 박앗어요.. 저랑한약속은 지킨적없기에 욱하는마음에 헤어지자고햇죠.. 항상이러면서도 다시만낫으니까요.. 근데 이번엔 3일후..여자친구 페이스북아이디가 제핸드폰에 로그인대잇엇는데.. 그동창놈이 쟈기라는둥 사랑한다는둥 하더군요....어이상실..멘붕 다왓습니다..그러고나서 전 극심한스트레스로 패혈증으로 입원하게되엇고 한쪽눈 시력은 잃어야햇구 한쪽눈도 잘안보이는상태입니다. 적어도 미안하단말은 해줄거라햇는데 퇴원하고 너무보고싶어 술한잔햇지요..근데 차갑게대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눈에 눈물이 그만 내리더군요...그때 여자친구도 울더라구요.. 그러드니 다시 차갑게.. 그러고 몇일후 잊어달래요..그러면서 그놈과 웃으면서 저한테 비꼬듯 말하더라구요..그래서 그자리에서 전여자친구 핸드폰을 집어던져서 박살내고왓습니다.. 근데 속이 시원할줄알앗는데 더답답하고 그렇네요... 이런경험 잇으신분 잇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제 좋아햇던만큼 악이생기네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