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동생이 귀신을 가끔 본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ㅋ..참고로 동생이 목욕탕귀신이랑 내시귀신봣다고올렷던사람임다..기억하진 못하시겠지....ㅠㅠ그래도..이어지는글로...이을게욬ㅋㅋㅋㅋ그글들..달랑 2편이지만..) 다시 소개를 하죠!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17살 걍 평범한 흔녀임니다. 저에겐 중학교1학년때 부터 알게된 친구 하나가있죠! 예, 바로 이친구입니다. ㄱ..귀신을 본다는......ㄷㄷ 중1땐 솔직히 그렇게 많이 안친햇었는데(같반이엿슴다.) 중2올라가서 또 같반되면서 점점 친해졌습니다. ..(아..저 음슴체 써도 되죠..?ㅋㅋ) 거기다 짝지까지 되고 우정은 더욱 돈독해졌음!!!!! 맨뒤에 앉아서 막 숙덕숙덕 거리곸ㅋㅋㅋ 얘기하다보니 친해짐 근데 얘가 귀신을 본다는걸 알게 된건 자리가 바뀌고 난 뒤 한문수업시간이였음. 한문쌤이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셨는데(하필 그날이 비가 추적추적내리던날..ㅋㅋㅋ) 쨋튼 막 그렇게 얘길 하시다가 애들한테 여기 혹시 귀신보는애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예..제 친구가 손을 번쩍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 음슴체에서 벗어나고잇던 나...ㅋㅋㅋㅋ다시 음슴체로..ㄱㄱ..) 그리고 친구는 한문쌤께 귀신목격담을 들려줫음. 지하철에서도 봤고 우리학교에서도 꽤 봤다.. 머..이런얘기.. 그러고 쌤이 대뜸 친구에게 질문을 하심 "니 종교있나" 친구는 기독교...(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독교맞죠...?)라고 했었나.. 암튼 예수님 믿는 종교있다고했음 그 대답들으신 한문쌤.. "예수님 믿으면 귀신 잘안보지 않나....니 괜찮나...?" 당근 친구는 ㄱㅊ...ㅋㅋㅋ 아까 쌤께 친구가 말한 학교귀신얘기는 이러했음 우리반이 2학년6반이였는데 우리반 뒷문쪽 바로 옆에 영어 교과실이 있음 그런데 그 영어 교과실.. 그렇게 자주 쓰지는 않는 터라.. 거의 항상 캄캄한 교실이였음 비오면.. 교실안이 쫌 쾌쾌하고그랫음. 운동장쪽 창문에 커튼까지 쳐저잇으니 대게 어두운 교실..이엿음 근데 내 친구는 그교실 안에 책상에 누군가 앉아있는걸 봄 자세히 보니 우리학교 하복비슷한교복을 입고있었고 머리가 긴 여자였다고함 어? 저기왜 우리학교학생이 혼자들어가있지 하고 보는데 .... 사라짐.ㅋㅋ 그렇다. 귀신이였던것이였다...ㅋㅋㅋㅋ 그 말 듣고 애들이 수군대기 시작함 "야 그귀신 나도 본적있음""내 친구도 몇명 봣다던데?" ....헐..첨엔 나 안믿었는데 그 귀신 목격담이 애들의 수군거림과 내친구가 감히 평소에 무서운쌤(화를 내서 무서운게 아니라 걍..그런..느낌이랄까..오로라가..쫌 무서운 쌤이셨음..ㅋㅋ거기다 학생부 쌤이라..참고로 여자쌤이셔요^^)인 한문쌤께 거짓을 말할리는 없기 때문에 거짓이 아니라는게 밝혀짐 ..아마 나도 그때부터 귀신의 존재를 거의 90퍼 믿기 시작햇던것같음..ㅋㅋㅋㅋ 한문 시간 끝나고 쉬는시간 애들이 그 친구에게 몰려듬..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순간 인기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여서 순인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기시작함 "니 그 언니 귀신 말고 또 누구봣어?" ..얘가 우리 학교에서(이미 졸업했지마뉴ㅠㅠㅠㅠㅠ중학교ㅠㅠㅠ)본 귀신은 꽤 있었음 막 말하더니 나한테 "야, 니도 그때 있었잖아" 응??????먼솔????? "니내랑 마치고 반나왔을때 영어교과실 저 끝에 복도에서 내가 니한테 '헐 야 니 저거 보임?!저거 머고..' 막 이랬는데 니가 완전 무뚝뚝하게 '뭐 머가 암것도 안보이구만.' 이랫다이가ㄱ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무뚝뚝한 경상도 여자임ㅋㅋㅋ 보이면 보이는거고 안보이면 없는거고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도 내 친구가 귀신을 보고 생중계를 하고있을 때 나도 바로 그옆에 있었단 소리임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별로 신경을 안썻기 때문엨ㅋㅋㅋ 걔가 내랑 있을 때 귀신을 봣다는걸 기억을 못하고 있었음ㅋㅋㅋ 하..ㅋㅋ내가 너무 길게 쓴것같아서 잠시 여기서끊을게옄ㅋㅋㅋㅋㅋㅋ 친구의 학교귀신목격담 2편에서 이어쓰겟습니다! 1
제친구는 귀신을 봅니다.
전에 동생이 귀신을 가끔 본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ㅋ..참고로 동생이 목욕탕귀신이랑 내시귀신봣다고올렷던사람임다..기억하진 못하시겠지....ㅠㅠ
그래도..이어지는글로...이을게욬ㅋㅋㅋㅋ그글들..달랑 2편이지만..)
다시 소개를 하죠!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17살 걍 평범한 흔녀임니다.
저에겐 중학교1학년때 부터 알게된 친구 하나가있죠!
예, 바로 이친구입니다. ㄱ..귀신을 본다는......ㄷㄷ
중1땐 솔직히 그렇게 많이 안친햇었는데(같반이엿슴다.)
중2올라가서 또 같반되면서 점점 친해졌습니다.
..(아..저 음슴체 써도 되죠..?ㅋㅋ)
거기다 짝지까지 되고 우정은 더욱 돈독해졌음!!!!!
맨뒤에 앉아서 막 숙덕숙덕 거리곸ㅋㅋㅋ 얘기하다보니 친해짐
근데 얘가 귀신을 본다는걸 알게 된건
자리가 바뀌고 난 뒤 한문수업시간이였음.
한문쌤이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셨는데(하필 그날이 비가 추적추적내리던날..ㅋㅋㅋ)
쨋튼 막 그렇게 얘길 하시다가
애들한테 여기 혹시 귀신보는애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예..제 친구가 손을 번쩍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 음슴체에서 벗어나고잇던 나...ㅋㅋㅋㅋ다시 음슴체로..ㄱㄱ..)
그리고 친구는 한문쌤께 귀신목격담을 들려줫음.
지하철에서도 봤고 우리학교에서도 꽤 봤다..
머..이런얘기..
그러고 쌤이 대뜸 친구에게 질문을 하심
"니 종교있나"
친구는 기독교...(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독교맞죠...?)라고 했었나..
암튼 예수님 믿는 종교있다고했음
그 대답들으신 한문쌤..
"예수님 믿으면 귀신 잘안보지 않나....니 괜찮나...?"
당근 친구는 ㄱㅊ...ㅋㅋㅋ
아까 쌤께 친구가 말한 학교귀신얘기는 이러했음
우리반이 2학년6반이였는데
우리반 뒷문쪽 바로 옆에 영어 교과실이 있음
그런데 그 영어 교과실.. 그렇게 자주 쓰지는 않는 터라..
거의 항상 캄캄한 교실이였음
비오면.. 교실안이 쫌 쾌쾌하고그랫음.
운동장쪽 창문에 커튼까지 쳐저잇으니 대게 어두운 교실..이엿음
근데 내 친구는 그교실 안에 책상에 누군가 앉아있는걸 봄
자세히 보니 우리학교 하복비슷한교복을 입고있었고 머리가 긴 여자였다고함
어? 저기왜 우리학교학생이 혼자들어가있지 하고 보는데
.
.
.
.
사라짐.ㅋㅋ
그렇다. 귀신이였던것이였다...ㅋㅋㅋㅋ
그 말 듣고 애들이 수군대기 시작함
"야 그귀신 나도 본적있음"
"내 친구도 몇명 봣다던데?"
....헐..첨엔 나 안믿었는데
그 귀신 목격담이 애들의 수군거림과
내친구가 감히 평소에 무서운쌤(화를 내서 무서운게 아니라 걍..그런..느낌이랄까..오로라가..쫌 무서운 쌤이셨음..ㅋㅋ거기다 학생부 쌤이라..참고로 여자쌤이셔요^^)인 한문쌤께 거짓을 말할리는 없기 때문에
거짓이 아니라는게 밝혀짐
..아마 나도 그때부터 귀신의 존재를 거의 90퍼 믿기 시작햇던것같음..ㅋㅋㅋㅋ
한문 시간 끝나고 쉬는시간
애들이 그 친구에게 몰려듬..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순간 인기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여서 순인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기시작함
"니 그 언니 귀신 말고 또 누구봣어?"
..얘가 우리 학교에서(이미 졸업했지마뉴ㅠㅠㅠㅠㅠ중학교ㅠㅠㅠ)본 귀신은 꽤 있었음
막 말하더니 나한테
"야, 니도 그때 있었잖아"
응??????먼솔?????
"니내랑 마치고 반나왔을때 영어교과실 저 끝에 복도에서 내가 니한테
'헐 야 니 저거 보임?!저거 머고..'
막 이랬는데 니가 완전 무뚝뚝하게
'뭐 머가 암것도 안보이구만.'
이랫다이가ㄱ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무뚝뚝한 경상도 여자임ㅋㅋㅋ
보이면 보이는거고 안보이면 없는거고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도 내 친구가 귀신을 보고 생중계를 하고있을 때
나도 바로 그옆에 있었단 소리임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별로 신경을 안썻기 때문엨ㅋㅋㅋ
걔가 내랑 있을 때 귀신을 봣다는걸 기억을 못하고 있었음ㅋㅋㅋ
하..ㅋㅋ내가 너무 길게 쓴것같아서 잠시 여기서끊을게옄ㅋㅋㅋㅋㅋㅋ
친구의 학교귀신목격담 2편에서 이어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