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라도 읽어주심 감사해요 오늘 대구에 한 더페이스샵 매장에 갔습니다..제가 사려했던 샘플 크림을 발라보려 뚜껑을 열었는데 손이미끄러워 그 뚜껑이 떨어져버렸습니다ㅠㅠㅠ 그래서 깨지지않았는지 살펴보고 다행히 플라스틱이라 깨지지않고 멀쩡하길래 끼워서 뚜껑을 닫으려는데 한직원이 와서 가져가는겁니다 죄송해서 목례를 하며 다른 제품을 보러갔는데 그직원이 계속 인상을 쓰면서 뚜껑을 끼우더니 버젓이 멀쩡한 뚜껑을 다시뺏다가 옆에 있던 화장지우는 솜으로 깨끗한 뚜껑을 막 짜증난다는 듯이 닦는겁니다ㅠㅠㅠ그래서 죄송한마음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몇분을 계속 그러고있는겁니다 보란듯이..티내는것처럼..제딸이 하도 인상을 쓰는 직원을보고 귓속말로 '엄마, 저아줌마 계속 티내는거야?' 라며 물었는데 그걸 저희와 가깝게있던 다른직원이 들었는지 그대로 뚜껑을 닦고있는 직원한테 가서 일렀나봅니다 갑자기 뒤에서 '쟤가? 쟤가지금?' '사과해도 모자라겠구만' '쟤 말하는거야? 쟤?' 이러면서 둘이서 막 씹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참고 그냥 나가려는데 제딸의 뒤로 그직원이 슥 오더니 '아씨 말이면 다인줄 아나;' 이러고 지나가는겁니다 저한테 그러면 몰라도 딸한테 그러니 갑자기 화가막 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지랄하네 였나..무튼 욕을 하고나와버렸습니다ㅠㅠㅠ너무 순간적으로 화나서 입밖으로 튀어나간 욕인데 딸을 데리고 그매장을 나오니 너무 심장이 벌렁거리는겁니다.. 생각해보니 그여자직원이 제딸이 뚜껑을 떨어뜨린줄 아는것처럼 행동하더군요..아마 제가 뚜껑을 떨어뜨릴때 딸이놀래서 옆으로 피한게 그렇게 보였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죄송하다고 표현도 하고 뚜껑도 깨지지않고 멀쩡했는데 어떻게 자기보다 30살은 어린 애한테 그런말을 할수가있죠..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나네요..어떻게 더 따지기라도 하고싶은데 전화하면 괜히 언성만 높아질꺼같고.. 주위사람들 얘기들어보니 거기 직원들이 원래 조금 불친절하다고 하더군요ㅠㅠㅠ..어쩌면 그 직원들 버릇을 고쳐줄수있을까요ㅠㅠㅠ + 이카테고리에 쓰긴 부적합할수도있겠지만 이렇게 글씁니다ㅠㅠㅠ
2/28 + 댓글들 보면서 그래도 그 더페이스샵 매장이 얼마나 불친절한지는 본사에 알려야될꺼같아서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충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주변분들도 말씀도그렇고 그 매장이 많이 불친절한거같다. 라고 말을 시작하면서 나는 몰라도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자식한테 그런소리까지 하니까 이렇게까지 전화한다고하니 전화 내용을 다 녹음한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때 사과도 하고 제딸도 사과를 했고 하니 딱히 신경쓰지않았습니다ㅠㅠ 그매장에서 있었던일을 다말하니 그 전화받으신분이 죄송하다고 어디 매장이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대구 동성로에 더페이스샵이라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정말 죄송하다고 샘플이라도 드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렇다고 받으면 뭐하겠습니까..그래서 됐다고 그냥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사람들이 그매장에 들릴수있게 불친절한것만 어떻게해돌라고했습니다ㅠㅠ 지금 상황으론 본사에서 다시 전화 주신다고 하는데 받아서 뭐라 더할말두없구..전화 줄꺼라는 확신도 없고해서 그냥 어찌저찌 전화는 했다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더페이스샵 원래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오늘 대구에 한 더페이스샵 매장에 갔습니다..제가 사려했던 샘플 크림을 발라보려
뚜껑을 열었는데 손이미끄러워 그 뚜껑이 떨어져버렸습니다ㅠㅠㅠ
그래서 깨지지않았는지 살펴보고 다행히 플라스틱이라 깨지지않고 멀쩡하길래 끼워서
뚜껑을 닫으려는데 한직원이 와서 가져가는겁니다 죄송해서 목례를 하며 다른 제품을
보러갔는데 그직원이 계속 인상을 쓰면서 뚜껑을 끼우더니 버젓이 멀쩡한 뚜껑을 다시뺏다가 옆에 있던
화장지우는 솜으로 깨끗한 뚜껑을 막 짜증난다는 듯이 닦는겁니다ㅠㅠㅠ그래서 죄송한마음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몇분을 계속 그러고있는겁니다 보란듯이..티내는것처럼..제딸이 하도 인상을
쓰는 직원을보고 귓속말로 '엄마, 저아줌마 계속 티내는거야?' 라며 물었는데 그걸 저희와
가깝게있던 다른직원이 들었는지 그대로 뚜껑을 닦고있는 직원한테 가서 일렀나봅니다
갑자기 뒤에서 '쟤가? 쟤가지금?' '사과해도 모자라겠구만' '쟤 말하는거야? 쟤?' 이러면서 둘이서 막 씹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참고 그냥 나가려는데 제딸의 뒤로 그직원이 슥 오더니
'아씨 말이면 다인줄 아나;' 이러고 지나가는겁니다 저한테 그러면 몰라도 딸한테 그러니 갑자기 화가막
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지랄하네 였나..무튼 욕을 하고나와버렸습니다ㅠㅠㅠ너무 순간적으로
화나서 입밖으로 튀어나간 욕인데 딸을 데리고 그매장을 나오니 너무 심장이 벌렁거리는겁니다..
생각해보니 그여자직원이 제딸이 뚜껑을 떨어뜨린줄 아는것처럼 행동하더군요..아마 제가 뚜껑을
떨어뜨릴때 딸이놀래서 옆으로 피한게 그렇게 보였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죄송하다고 표현도 하고
뚜껑도 깨지지않고 멀쩡했는데 어떻게 자기보다 30살은 어린 애한테 그런말을 할수가있죠..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나네요..어떻게 더 따지기라도 하고싶은데 전화하면 괜히 언성만 높아질꺼같고..
주위사람들 얘기들어보니 거기 직원들이 원래 조금 불친절하다고 하더군요ㅠㅠㅠ..어쩌면 그 직원들
버릇을 고쳐줄수있을까요ㅠㅠㅠ
+ 이카테고리에 쓰긴 부적합할수도있겠지만 이렇게 글씁니다ㅠㅠㅠ
2/28 + 댓글들 보면서 그래도 그 더페이스샵 매장이 얼마나 불친절한지는 본사에 알려야될꺼같아서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충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주변분들도 말씀도그렇고 그 매장이 많이
불친절한거같다. 라고 말을 시작하면서 나는 몰라도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자식한테
그런소리까지 하니까 이렇게까지 전화한다고하니 전화 내용을 다 녹음한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때 사과도 하고 제딸도 사과를 했고 하니 딱히 신경쓰지않았습니다ㅠㅠ
그매장에서 있었던일을 다말하니 그 전화받으신분이 죄송하다고 어디 매장이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대구 동성로에 더페이스샵이라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정말 죄송하다고 샘플이라도
드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렇다고 받으면 뭐하겠습니까..그래서 됐다고
그냥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사람들이 그매장에 들릴수있게
불친절한것만 어떻게해돌라고했습니다ㅠㅠ 지금 상황으론 본사에서 다시 전화 주신다고
하는데 받아서 뭐라 더할말두없구..전화 줄꺼라는 확신도 없고해서 그냥 어찌저찌 전화는 했다고
이렇게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