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보고있어도 보고픈 남친이 있습니다... 초등학교6학년 동창이랍시고.. 인연을 이어온지... 벌써 10년째군여~^-^ 올 여름까지 저흰 걍 무작정 '친구'였습니다... 물론 이눔아가 고딩때 절 조아라하구..거 알져? 동전으루 반지두 열씸히 깎아서 맹글어주구... 그러나...저... 절때루~ 저~얼때루 이넘아가 친구이상으론 보이지 않았습니다... -_ㅡ+ 전 충분히 킹카에 뽀대남을 만날수 있다는 별 시덥쟎은 자신감때문이였져...^^ 23년 인생을 나름대루 나 잘난맛에 살아왔던터라... 지금은 저보다 일케두 훌륭하구 머찐 남친을 걍 띡- 외면하구 말았죠... 구래서 갸두 여친두 사귀구,, 저두 모 화려한 연애경력으루다가 서로 글케 친구로.. 일년에 연락을 손가락으루 꼽을만큼두 안하믄서 나름대루 서로 연애하느라 알콩달콩 하믄서 살았져... 구런데... 어느날 갸가 여친이랑 헤어졌답니다... 서럽게두 울더군요... 구래두 제가 생각나는 친구이긴 했나봅니다... 사내시끼가 울긴... 저 진심으루 위로해 줬어여... 그노무 그리움이 1년이 갑디다... 흐미~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산다는데... 이눔시끼가 그 여친이 첫사랑이랍니다... 가슴에 묻어버렸나봅니다... 전 남친이랑 집이 멀어, 자주 만나지 못하는대신 걸어서 10분두 안걸리는 이눔아랑 가끔 드라이브두 하구... 다른 친구들이랑 요기죠기 다같이 널러댕겼습니다... 제가 알콜이 첨가된 모든 주는 약합니다... 한잔만 마셔두 얼굴이 벌~개져서는 헤롱댑니다.. 이넘아가 맨날 들쳐업던지,, 끌고 오던지.. 술을 마시면 이눔아 엄씀 안댑니다.. 제 친구들 그러더군요... 남친있는뇬들이 더한다구.. 너희 정말 친구 맞냐구.. 저 왈 ---> "맞습니다 맞고요~." (진짜 맞다니까... 우린 절실한 친구.. 베스트푸렌~) 그 질문 하두 마니 받아서 가끔은 웃으면서 대꾸합니다.. "우리 사귀자나... 몰랐냐??" 푸히히 걍 그렇게 하루이틀 지냈습니다... 우린 분명 친구맞는데... 젠장할노므 주위 모든 '아'들은.. 의심의 눈초리루 갈궈댑니다... 이눔아랑 사귀는것만 생각해두 우습구... 아니 생각을 할틈도 없이 걍 고개를 젓습니다... 정말이지 전 킹카에 뽀대남에 모든조건을 다갖춘 백마탄 왕자가 내 눈앞에 뿅 하구 나타날꺼같았거든여... 근데.. 저두 전 남친이랑 헤어지구 참 마니 외롭구.. 허전하구... 글다보니.. 이눔아한테 의지하게되구... 구래서 둘이 부쩍 자주 만나서 남들이 보믄 꼭 연인인것마냥 하구 댕겼습니다.. 글케 여름이되어,, 11명이서 속초루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이넘아.. 또 술취한 저를 제우구,, 약 사다주구,, 얼르구 달래구 항상 절 챙기는 모습에... 저두 모르게 이눔아가 남자루 보이는겁니다..젠장 설마 설마 했는뎅~~ 저 정말루 이넘아를 조아하나 봅니다...어케어케어케~~~ 그러다... 어케 저케... 걍 제가 슬쩍~ 넌지시 제 맘을 표현했드랬지여... 그 넘아... 엄청 조아라 합니다~ 자긴 원래 예전부터 날 조아하구 있었다구... 근데 제가 자길 조아할줄은 정말~ 찌~인짜루 몰랐다구... 하하!! 그러다 이젠 하루두 안보면 한달 안본것마냥 넘 보고프구... 허전하구.... 그래버리는 닭살까플이 되었습니당~ 집두 가깝구.. 맨날 만나야할 이유가 생겨버립니다.. 아니 억지루 만들어서라두 꼭 만나야합니다... 이제 100일을 넘기구...200일을 기다리구 있쓤당~ 헤헤 이눔아 별명은 이벤트쟁이(내가 걍..^^;) 전 자랑쟁이임당~~ 말그대루 남친이 이벤트 해줌 제가 자랑하구 댕겨서 생긴 별명이지여~ㅋㅋ 저희 회사루... 거 모시기.. 동화책에 울 이름을 넣어서 편집해주는... 구런 동화책두 보내주구... 사귀는 기념이다 내 생일이다 모다 그러믄서 회사앞으루 장미꽃 100송이 까~득 안구 기둘리는 머찐 이벤트쟁이임당~ 둘 다 쑈핑하는것두 조아라해서.. 매일 여기저기 쑈핑하다.. 요샌 파산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구래두 마냥 좋습니다.. 우린 선물주고 받는 재미루 쇼핑합니다~ 제 남친 산업체 댕기구 이써여~ 몸두 조쿠 쌔까매서 멀쩡해보이지만.. 수술 한번으루 면제받았씀당~ 크크크 맹장을 참아서 생긴... 복막염? 이라나..? 제발해서 수술하는바람에 못갔져~ 내년 7월 끝납니당~ 구래서 지금은 그때에 떠날 단둘만의 해외여행 갈 생각에 부풀어 이씀당~~(물론 남친 퇴직금으루 절 데꾸 간답니다~ 이뿌기두 하징~... 실은 저 제주도두 안가본 설 촌뇬임당 ㅡㅡ;) 맨날 때지어 여행가다가... 단둘이 여행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설렘니다~ 가서 혹 몬일이나 없을런지...ㅋㅋ 실은 무지 기대되는....)제 남친 웃통을 벗어제낌 저 기절해여~ 넘 쎅쒸해서리...호호 틈만나믄 가까운데라두 둘이 여행하구 싶은 맴이져~ 조만간.............^^ 집안끼리두 다 아시구,,,이뽀라 해주셔서 지금 넘넘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당장이라두 결혼하고프다두 둘이 푸념은 하나... 아직은 남친이 졸업두 안했구...나이가 덜 찬지라...고 날만을 기둘리며 열씨미 연애질중인 청춘남여 러브스또뤼였씀당~ - 제가 넘 자랑만 떨었죠...? 여러분두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아주 가까운데 당신의 짝이 기둘리구 있을지 모를 일이거든여~ 구럼 언능언능 살펴보시구.. 올 겨울 따땃히 보내세요~^-^ 두서없는 장문 읽으시느라 수고하셔씀당~헤헤 -
단둘이 여행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크크
제게는 보고있어도 보고픈 남친이 있습니다...
초등학교6학년 동창이랍시고.. 인연을 이어온지... 벌써 10년째군여~^-^
올 여름까지 저흰 걍 무작정 '친구'였습니다...
물론 이눔아가 고딩때 절 조아라하구..거 알져? 동전으루 반지두 열씸히 깎아서 맹글어주구...
그러나...저... 절때루~ 저~얼때루 이넘아가 친구이상으론 보이지 않았습니다... -_ㅡ+
전 충분히 킹카에 뽀대남을 만날수 있다는 별 시덥쟎은 자신감때문이였져...^^
23년 인생을 나름대루 나 잘난맛에 살아왔던터라... 지금은 저보다 일케두 훌륭하구 머찐 남친을
걍 띡- 외면하구 말았죠... 구래서 갸두 여친두 사귀구,, 저두 모 화려한 연애경력으루다가 서로 글케
친구로.. 일년에 연락을 손가락으루 꼽을만큼두 안하믄서 나름대루 서로 연애하느라 알콩달콩 하믄서 살았져... 구런데... 어느날 갸가 여친이랑 헤어졌답니다... 서럽게두 울더군요... 구래두 제가 생각나는
친구이긴 했나봅니다... 사내시끼가 울긴...
저 진심으루 위로해 줬어여...
그노무 그리움이 1년이 갑디다... 흐미~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산다는데... 이눔시끼가 그 여친이 첫사랑이랍니다... 가슴에 묻어버렸나봅니다...
전 남친이랑 집이 멀어, 자주 만나지 못하는대신 걸어서 10분두 안걸리는 이눔아랑 가끔 드라이브두 하구... 다른 친구들이랑 요기죠기 다같이 널러댕겼습니다...
제가 알콜이 첨가된 모든 주는 약합니다... 한잔만 마셔두 얼굴이 벌~개져서는 헤롱댑니다..
이넘아가 맨날 들쳐업던지,, 끌고 오던지.. 술을 마시면 이눔아 엄씀 안댑니다..
제 친구들 그러더군요... 남친있는뇬들이 더한다구.. 너희 정말 친구 맞냐구..
저 왈 ---> "맞습니다 맞고요~." (진짜 맞다니까... 우린 절실한 친구.. 베스트푸렌~)
그 질문 하두 마니 받아서 가끔은 웃으면서 대꾸합니다..
"우리 사귀자나... 몰랐냐??" 푸히히 걍 그렇게 하루이틀 지냈습니다...
우린 분명 친구맞는데... 젠장할노므 주위 모든 '아'들은.. 의심의 눈초리루 갈궈댑니다...
이눔아랑 사귀는것만 생각해두 우습구... 아니 생각을 할틈도 없이 걍 고개를 젓습니다...
정말이지 전 킹카에 뽀대남에 모든조건을 다갖춘 백마탄 왕자가 내 눈앞에 뿅 하구 나타날꺼같았거든여...
근데.. 저두 전 남친이랑 헤어지구 참 마니 외롭구.. 허전하구... 글다보니.. 이눔아한테 의지하게되구... 구래서 둘이 부쩍 자주 만나서 남들이 보믄 꼭 연인인것마냥 하구 댕겼습니다..
글케 여름이되어,, 11명이서 속초루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이넘아.. 또 술취한 저를 제우구,, 약 사다주구,, 얼르구 달래구 항상 절 챙기는 모습에... 저두 모르게 이눔아가 남자루 보이는겁니다..젠장
설마 설마 했는뎅~~ 저 정말루 이넘아를 조아하나 봅니다...어케어케어케~~~
그러다... 어케 저케... 걍 제가 슬쩍~ 넌지시 제 맘을 표현했드랬지여... 그 넘아... 엄청 조아라 합니다~
자긴 원래 예전부터 날 조아하구 있었다구... 근데 제가 자길 조아할줄은 정말~ 찌~인짜루 몰랐다구...
하하!!
그러다 이젠 하루두 안보면 한달 안본것마냥 넘 보고프구... 허전하구.... 그래버리는 닭살까플이 되었습니당~ 집두 가깝구.. 맨날 만나야할 이유가 생겨버립니다.. 아니 억지루 만들어서라두 꼭
만나야합니다... 이제 100일을 넘기구...200일을 기다리구 있쓤당~ 헤헤
이눔아 별명은 이벤트쟁이(내가 걍..^^;) 전 자랑쟁이임당~~ 말그대루 남친이 이벤트 해줌 제가 자랑하구 댕겨서 생긴 별명이지여~ㅋㅋ
저희 회사루... 거 모시기.. 동화책에 울 이름을 넣어서 편집해주는... 구런 동화책두 보내주구...
사귀는 기념이다 내 생일이다 모다 그러믄서 회사앞으루 장미꽃 100송이 까~득 안구 기둘리는 머찐 이벤트쟁이임당~
둘 다 쑈핑하는것두 조아라해서.. 매일 여기저기 쑈핑하다.. 요샌 파산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구래두 마냥 좋습니다.. 우린 선물주고 받는 재미루 쇼핑합니다~
제 남친 산업체 댕기구 이써여~ 몸두 조쿠 쌔까매서 멀쩡해보이지만.. 수술 한번으루 면제받았씀당~
크크크 맹장을 참아서 생긴... 복막염? 이라나..? 제발해서 수술하는바람에 못갔져~
내년 7월 끝납니당~ 구래서 지금은 그때에 떠날 단둘만의 해외여행 갈 생각에 부풀어 이씀당~~(물론 남친 퇴직금으루 절 데꾸 간답니다~ 이뿌기두 하징~...
실은 저 제주도두 안가본 설 촌뇬임당 ㅡㅡ;)
맨날 때지어 여행가다가... 단둘이 여행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설렘니다~
가서 혹 몬일이나 없을런지...ㅋㅋ 실은 무지 기대되는....
)제 남친 웃통을 벗어제낌 저 기절해여~ 넘 쎅쒸해서리...호호
틈만나믄 가까운데라두 둘이 여행하구 싶은 맴이져~ 조만간.............^^
집안끼리두 다 아시구,,,이뽀라 해주셔서 지금 넘넘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당장이라두 결혼하고프다두 둘이 푸념은 하나... 아직은 남친이 졸업두 안했구...나이가 덜 찬지라...고 날만을 기둘리며 열씨미 연애질중인 청춘남여 러브스또뤼였씀당~
- 제가 넘 자랑만 떨었죠...? 여러분두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아주 가까운데 당신의 짝이 기둘리구
있을지 모를 일이거든여~ 구럼 언능언능 살펴보시구.. 올 겨울 따땃히 보내세요~^-^
두서없는 장문 읽으시느라 수고하셔씀당~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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