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나잇 후기....8

검은목도리2008.08.18
조회19,554

훔...그전에 원나잇 후기7번째까지 올렸었는데...

글들이 어디로갔는지 몇개가 사라졌네요 검색해도;;;

 

지루하고 무료한 토요일 주말(제가 학생이여서 ;;;)

저녁에 우리무리중 제일 잘노는 친구한녀석이

오늘 함 모여서 술을 한잔 하자고 연락이왔다...

잘 됐다싶어...나는 꽃단장을 하고...(한번 모이면 끼있는 친구들이

여럿 있어서 여자들이 꼭 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1시간 동안 꽃단장 열심이 하고

X대 대학로로 향했다...

오늘 물이 좀 좋았다 느낌도 상큼했고...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는 돈좀있는? 친구몇몇의 말에

분위기가 업되어서 살짝 거하게 마셧다...

근데 딱 하나 아쉬운게 남자들끼리 마시게되니

아무래도 영 분위기가 안났더랬다...

친구한넘이 나이트를 오랫만에 함 달려보자했다...

그러기로하고 밤 12시가 되어 나이트를 갔다...

잘 아는 웨이터 를 불러서 팀 2마논? 함 쥐어주고

오늘 잘하게해달라고 ㅋㅋㅋ

아가씨들 여럿 왔다 갔다...

그중에 아가씨 2명을 델고왔다

둘다 스타일 굿! 얼굴굿! 몸매굿!

이였다 ..근데 나이가 28이네...

난 26;;;

우린 4명이였는데 여자한명은

우리중에 제일 돈많고 잘생긴 녀석이 맡고

한명은 내옆에 앉게 되었다.

내 친구랑은 역시 얼굴빨 말빨이 되는지라

둘이 잘놀았다..

나도 서둘러 뻐꾸기를 날렸다...

근데 별 효과가 없는듯 있는듯

감이 안왔다...

대충 예감했다 이년 선수구나..

근데 갑자기 내 옆에 년이 자기 친구랑

화장실을 갔다오겠단다...

나는 그냥 가는구나 라고생각하고

그냥 잘가라고했다...

근데 그 여자가 다시올테니 딴 여자하고 놀지말라고

말을 하는거였다?

나는 속으로

'  ㅈ ㄹ 하네 ...오지도않을꺼면서'

그리고 곧 딴 아가씨가 왔다...

그 아가씨한테는 내 말빨하고 외모가 좀 먹히는 거였다...

내말에도 잘 웃어주고...

근데 10분저도 지나니까

조금전 그여자들이 진짜 왔다 ;;;;

그냥 예의상 말하고간지 알았는데;;;

나는 에이 그냥 괘안은애들 놓쳐네 싶어서 신경안쓰고

놀고있었는데

그여자들 다시와서 여자있는거보고갈지알았는데

내친구들 옆에 앉아서 다시 노는거였다 ;;;;;

안습...

솔직히 외모로보나 스타일로보나 그여자들이 나았는데..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 여자에 올인하자싶어..

계속 그렇게 놀았다..원래

나이트 부킹은

같이온 여자들 3명이면 3명 4명이면 명 이렇게 데리고오지

모르는 여자 한명씨 ㄱ따로따로 이렇게안해준다..

여자들도 자존심이있기에 그렇게 안놀려하고...

근데 이 두팀 여자들다 당차게 서로 안가고 우리테이블에서 버티는거였다;;;

이렇게 된거 우리4명은 2명씩 쪼개서...

2차  술한잔 더하기로

썸씽을 나누고...

술집으로행했다...

2:2...

내옆에앉아있던 두번째 부킹녀 키 얼굴 몸매

첫번째 여자보단 별루지만 나름데로괘안았다...

그 여자친구 는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가 영 ;;;;

암튼 그렇게 술집에서 2차 놀다가...왕게임도하고 ㅋㅋ

내 옆에 있던 여자가 잠온다면서

자꾸 나한테 앵기는 거였다 ;;;

내 친구도 그 애가 맘에 있어하는 눈치였는데

그렇게 나오니까 포기했는지...

잘해보라고 눈치주고...

그여자 친구도 첨엔 친구 챙기는듯 하더니

집까지 잘 바래다주라면서

착해보인다면서 나한테 ㅎㅎ

먼저 집에 갔다...

내친구도 할수없이 혼자 집으로 고고싱 ㅋㅋ

나랑 그여자 마땅히 둘이있으니 근데 할게 없었다...

간단히 술이나한잔 더할려니 머리가아파 못먹겠다그러고...

그래서 나만에 스킬ㅋㅋㅋㅋ (사실 나만에 스킬은 아니고;;

내가 자주 애용하는 멘트;;;)

장난좀 쳐주다가

귓속말로 웃으면서 

"같이있으면 안돼?손만잡고잘게 ㅋㅋㅋ"

여기서 웃음이 중요하다!진지하게 말하면 분위기만이상해진다!

그 여자분 씩 웃더니... 좋다고 승락했다...손만잡고자기로?ㅋㅋㅋㅋ

근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그뒤로 뒤늦게 취하는 척을 다한다 ;;;;;

안취한거 아는데 엄청 취한척;;;;

속아주면서 부축해서 방에 들어갔다...

얘기좀하면서 분위기 좀 화기애애하게 만듬 ㅋ

그리고손만 잡고

누어서 티비보다가 내가 입술을 덮쳤다...

튕겼다..

1차 시도 실패...

다시 입술덮침 또튕겻다 ;;;

에이 안돼나 보다 해서 그냥 티비나 봤다...

그여자가 어색했는지...

나 말고 다른 여자였어도 똑같이 이렇게 대했겠지?

라고 묻는다 ;;;

난 절대 아니라고했다!

오늘은 너를 만나서 이렇게 따로나온거라고...

너 아니면 안된다고...

씩 웃는다...

기회다싶어

키스...

그리고 붕가붕가...

근데 뒤로도 해보고싶었는데 뒤론느 절대 하기싫단다;;;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이라나 ;;

암튼 날이 밣고...그여자 집에 간데서..

바래다줬다..

내가차가없어서 ㅠ.ㅠ

그여자 마음이 혼란스럽다 한다...

이런적 첨이라고...

솔직이 나 믿지는 않는다 그말 ㅎ

그런데 넘 진지하게 말하니까 흠..좀...

자기는 일단 집에 갈테니 연락달라고한다...

난 당연 연락 안했다...

난 아무리 이쁜 여자라 해도...

만날때는 공주처럼!

헤어지고나서는 무관심으로 행동하는 나만에

전략이 있어서 ㅎㅎ

그러면 10명중 8명은 안달나서 다 전화온다!

이 여자도 당연 왔다..

근데 전화가 아닌 문자...

우리어쩔꺼냐고...

어쩌긴 멀 어째;;;

너같으면 이렇게 만나서 멀 원하냐고!

라고 말해주고싶었지만...

예의상 아직 나도 잘 모르겠다고했다...

그리고 그뒤에 연락이 께속 왔는데...

안만났다...마음이 없는 사랑의 한계인듯 ㅎ

역시 난 양에탈을쓴 늑대다...ㅎㅎ

내가 좀 착해 보여서...;;;;

아 그리고 소설 이라고 하시는분들 몇분있는뎅...

100프로 진실만 전 써요;;;

그리고 여자를 꼬시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제일 먼저구요...

어차피 맘에 든다면...

일단 들이되고보는거임!튕기면 담부터 볼일도없고 안만나면 되는거고!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는일은 나는 일단 하고봄!...

 

잼있게 읽으셧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