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있는 톡톡을 즐겨보는 아짐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흐려서 그나마 숨좀 쉬고 있네요.. 더위도 이대로 막바지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톡톡을 보다보니 갑자기 불쾌했던일이 생각나서 끄적여보네요. 여러분들은 초중말복때 닭들 다 드셨나요? 저는 초복땐 시아버님과 중복땐 그냥 저희끼리.ㅋㅋ 말복땐 친정아버지와 먹었었는데요 문제는 친정아버지와 먹던날이었숨다. 친정아버지가 혼자되신지 꽤되셔서 오래된 여친이 한분계세요. 그아주머니와 아버지모시고 삼계탕 집엘 가려는데 잘하고 맛있는집이 없어 아버지께여쭈었죠. 맛있게 잘하는삼계탕집 아는곳있냐구요. 아주머니가 광안리에 사시는데 광안리에도 삼계탕집 잘하는데 천지라며(많다며) 그쪽으로 오라해서 갔습니다. 회센터맞은편 경찰서있는곳 근처인데..차댈곳도 마땅찮았지만 아주머니가 추천(?)하신곳이라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많은사람들이 삼계탕을 뜯고(?)있더군요. 한자리차지하고 앉아서 `삼계탕4그릇주세요!`하고 숨좀 돌리라는찰라 말끝나기 무섭게 삼계탕을 오더군요. 정말 자리에 않은지10초?만에 삼계탕이 왔는데 국물색이 뽀얀색이아니라 시크무리쭉쭉한 색인데 여긴 뭐 약재라도 넣나?생각하고 의심안했습니다. 오늘같은날은 바빠서 미리 삶아놓는가보다하고 한숟갈 뜰라는찰라에 ,,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우리대각선쪽에 앉아있던 신혼부분지 연인인지 모르겠지만,, 남여한쌍이 앉아있던자리 여자분이 몸을 벌벌 떨고 있는거예요. 오지랖넓은저...`왜그러세요?` 물으니 거짓말안보태고 남자엄지손가락보다 더큰 바퀴벌레가 그 뚝배기안에 있다는겁니다. 벌써 반쯤 다먹었는데 밑에 바퀴벌레 시체가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놀랬겠어요. 저라도 놀랬겠습디다.그래서 어머어머~하고 있는찰라.. 저희아버지는 신경도 안쓰고 벌써 잡숫고 계시고 신랑과 저는 눈치만보고,,(나가야할것같은데 아주머니 추천비스무리 ,,아는사람집이라 나가자하기도 뭣하고 ㅜㅜ) 그러던중 주인이 왔는데 바퀴벌레 나왔다고 이야기하니,, 다른말은 않코`우리집은 절대 그런집이 아닙니다.(주위다른손님들을 둘러보면서 손사레치며)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왜 그게 거기 들어가 있었지? 새댁~모르고 먹으면 약된다 !괜찬다!`라고 하는말에 그여자도여자지만 주위사람들이 더 뻥져서 수근수근 대더라구요. 근데 그주위사람들은 이미 다먹고 이쑤시고 있던상황이었고 바퀴벌레 커플나가고 주위사람들도 다나갔어요. 신랑이랑 저랑 휘휘 안에 뭐가 있나없나 확인하고 먹어야하나하고 깨작대고있었습니다.. 첨부터 인삼주를 주지않아서 거기 일하는아주머니보고 인삼주좀 달라고 했더니 원래주는데 오늘은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요?`물었더니 주인눈치를 보는것같더니..`여튼 안돼요`하고 자기할일만 하는겁니다. 첨앉으면 물수건이랑 물병갖다주는건 기본아닌가요? 안가져다줘서 물좀주세요 했더니 그 아주머니 이번에 혼자 궁지렁거립니다. `원래 삼계탕먹을때 물하고 같이먹으면 안좋아요..` 나참..물가져다달란 말에 일하는아주머니가 저딴소리나 하고 ,, 다른 테이블에 물병이 다있는데 우리테이블만 없었어요 제가볼땐 귀찮아서 안가져다주는것으로밖에 안보이고,,,,, `그런걱정마시고 물가져다주세요`하면 또 물컵안가져다주고....ㅡㅡ;; 그러던중 또 어딘가에서 비명소리..... 건너편쪽인데..들어보니 열무김치를 누가 자근자근 씹어먹었다가 뱉아놓은게 김치 밑에 깔려있더랍니다.한두개도 아니고말입니다. 그사람들 완전 인상 찌푸리고 바로 일어나 장사똑바로하라하고 나갔습니다. 그광경을 보고 저희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왔습니다. 아주머니는 `이집 원래 안그랬는데....` 하시더니 계산대에서 주인하고 아는척 인사를 나누더라구요. 주인왈 `우리가 원래 이런집이 아닌데..어쩌구저쩌구,,담에 같이한번오세요~` 그소리에 주인여자얼굴까지 바퀴벌레로 보이는겁니다. 나오는길에 주방이 보이길래 잠깐 보니 무슨 빨래삶는통 비스무리한곳에 여러닭들이.......ㅜㅜ 그러고 차나한잔 하고가라는 아주머니 말씀에 아주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노닥거리고있으니 아주머니 딸(마흔정도됨) 제가 언니라 부르거든요,, 오늘 이런일 있었다얘기하니 그언니 하는말 `저번에도 왕날파리 뚝배기서 나왔잖아. 다른테이블에서 바퀴벌레나오고..그래서 거기 절대안간다. 엄마한테도 이야기했는데 오늘 또 거기갔었어?`카는겁니다.ㅜㅜ 상습적인곳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몇번이 그런일있고도 위생에 신경안쓰는 이식당,, 정말 머리털나고 이렇게 비위생적인 곳은 첨인것같습니다. ================================================================================= 베플사진 +.+ ㄷㄷㄷ 저는 좋은나라 운동본부 그방송편을 못봤네요. 진짜 맘같아선 상호명 확~꼰지르고싶어요. 그런일이 비일비재한것같은데도 개선을 안하는 돈벌기에만 급급한 주인의 안하무인한 행동에 화가 나는거죠. 광안리회센터맞은편에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좌측편으로 들어가면 학X 삼계탕이라고 있어요. 사람도 애법있던데..왜그리 불결한지.. 첨가는식당이었는데 눈으로 보는 광경이 과히 충격이었기에~ 다시~는 갈일 없지만,,주인하는짓봐서는 계속 그렇게 장사하지싶던데요.(바퀴벌레하나쯤나오는거 암것도 아니라는식,약이라 생각하고 먹어라는 얼토당토안한 변명에 또충격ㅡㅡ;;) 김치에 씹다버린 김치나온테이블이랑 바퀴벌레나온테이블은 돈안내고 나갔어요. 그광경 지켜본 우리가족은 먹는둥마는둥했지만 계산하고나왔어요 ㅜㅜ 주인과 아주머니가 아는사이라는이유만으로 좋게좋게 그냥 나왔어요. 곧 창업을 앞두었거나 부모,친인척 가까운분들이 먹는장사하시는분들에게도 한마디씩 해주세요 제발 위생만은 좀 신경써달라고~ㅜㅜ
광안리 정말 비위생적인 삼계탕집
부산에 살고있는 톡톡을 즐겨보는 아짐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흐려서 그나마 숨좀 쉬고 있네요..
더위도 이대로 막바지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톡톡을 보다보니 갑자기 불쾌했던일이 생각나서 끄적여보네요.
여러분들은 초중말복때 닭들 다 드셨나요?
저는 초복땐 시아버님과 중복땐 그냥 저희끼리.ㅋㅋ 말복땐 친정아버지와 먹었었는데요
문제는 친정아버지와 먹던날이었숨다.
친정아버지가 혼자되신지 꽤되셔서 오래된 여친이 한분계세요.
그아주머니와 아버지모시고 삼계탕 집엘 가려는데 잘하고 맛있는집이 없어 아버지께여쭈었죠.
맛있게 잘하는삼계탕집 아는곳있냐구요.
아주머니가 광안리에 사시는데 광안리에도 삼계탕집 잘하는데 천지라며(많다며) 그쪽으로 오라해서 갔습니다.
회센터맞은편 경찰서있는곳 근처인데..차댈곳도 마땅찮았지만 아주머니가 추천(?)하신곳이라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많은사람들이 삼계탕을 뜯고(?)있더군요.
한자리차지하고 앉아서 `삼계탕4그릇주세요!`하고 숨좀 돌리라는찰라
말끝나기 무섭게 삼계탕을 오더군요.
정말 자리에 않은지10초?만에 삼계탕이 왔는데 국물색이 뽀얀색이아니라 시크무리쭉쭉한 색인데 여긴 뭐 약재라도 넣나?생각하고 의심안했습니다.
오늘같은날은 바빠서 미리 삶아놓는가보다하고 한숟갈 뜰라는찰라에 ,,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우리대각선쪽에 앉아있던 신혼부분지 연인인지 모르겠지만,, 남여한쌍이 앉아있던자리 여자분이
몸을 벌벌 떨고 있는거예요. 오지랖넓은저...`왜그러세요?` 물으니
거짓말안보태고 남자엄지손가락보다 더큰 바퀴벌레가 그 뚝배기안에 있다는겁니다.
벌써 반쯤 다먹었는데 밑에 바퀴벌레 시체가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놀랬겠어요.
저라도 놀랬겠습디다.그래서 어머어머~하고 있는찰라..
저희아버지는 신경도 안쓰고 벌써 잡숫고 계시고
신랑과 저는 눈치만보고,,(나가야할것같은데 아주머니 추천비스무리 ,,아는사람집이라 나가자하기도 뭣하고 ㅜㅜ)
그러던중 주인이 왔는데 바퀴벌레 나왔다고 이야기하니,,
다른말은 않코`우리집은 절대 그런집이 아닙니다.(주위다른손님들을 둘러보면서 손사레치며)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왜 그게 거기 들어가 있었지? 새댁~모르고 먹으면 약된다 !괜찬다!`라고 하는말에 그여자도여자지만 주위사람들이 더 뻥져서 수근수근 대더라구요.
근데 그주위사람들은 이미 다먹고 이쑤시고 있던상황이었고
바퀴벌레 커플나가고 주위사람들도 다나갔어요.
신랑이랑 저랑 휘휘 안에 뭐가 있나없나 확인하고 먹어야하나하고 깨작대고있었습니다..
첨부터 인삼주를 주지않아서 거기 일하는아주머니보고 인삼주좀 달라고 했더니
원래주는데 오늘은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요?`물었더니
주인눈치를 보는것같더니..`여튼 안돼요`하고 자기할일만 하는겁니다.
첨앉으면 물수건이랑 물병갖다주는건 기본아닌가요?
안가져다줘서 물좀주세요 했더니 그 아주머니 이번에 혼자 궁지렁거립니다.
`원래 삼계탕먹을때 물하고 같이먹으면 안좋아요..`
나참..물가져다달란 말에 일하는아주머니가 저딴소리나 하고 ,,
다른 테이블에 물병이 다있는데 우리테이블만 없었어요
제가볼땐 귀찮아서 안가져다주는것으로밖에 안보이고,,,,,
`그런걱정마시고 물가져다주세요`하면 또 물컵안가져다주고....ㅡㅡ;;
그러던중 또 어딘가에서 비명소리.....
건너편쪽인데..들어보니 열무김치를 누가 자근자근 씹어먹었다가 뱉아놓은게 김치 밑에 깔려있더랍니다.한두개도 아니고말입니다.
그사람들 완전 인상 찌푸리고 바로 일어나 장사똑바로하라하고 나갔습니다.
그광경을 보고 저희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왔습니다.
아주머니는 `이집 원래 안그랬는데....` 하시더니 계산대에서 주인하고 아는척 인사를 나누더라구요.
주인왈 `우리가 원래 이런집이 아닌데..어쩌구저쩌구,,담에 같이한번오세요~`
그소리에 주인여자얼굴까지 바퀴벌레로 보이는겁니다.
나오는길에 주방이 보이길래 잠깐 보니 무슨 빨래삶는통 비스무리한곳에 여러닭들이.......ㅜㅜ
그러고 차나한잔 하고가라는 아주머니 말씀에 아주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노닥거리고있으니 아주머니 딸(마흔정도됨) 제가 언니라 부르거든요,,
오늘 이런일 있었다얘기하니 그언니 하는말 `저번에도 왕날파리 뚝배기서 나왔잖아.
다른테이블에서 바퀴벌레나오고..그래서 거기 절대안간다. 엄마한테도 이야기했는데
오늘 또 거기갔었어?`카는겁니다.ㅜㅜ
상습적인곳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몇번이 그런일있고도 위생에 신경안쓰는 이식당,,
정말 머리털나고 이렇게 비위생적인 곳은 첨인것같습니다.
=================================================================================
베플사진 +.+ ㄷㄷㄷ
저는 좋은나라 운동본부 그방송편을 못봤네요.
진짜 맘같아선 상호명 확~꼰지르고싶어요. 그런일이 비일비재한것같은데도 개선을 안하는
돈벌기에만 급급한 주인의 안하무인한 행동에 화가 나는거죠.
광안리회센터맞은편에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좌측편으로 들어가면 학X 삼계탕이라고 있어요.
사람도 애법있던데..왜그리 불결한지..
첨가는식당이었는데 눈으로 보는 광경이 과히 충격이었기에~
다시~는 갈일 없지만,,주인하는짓봐서는 계속 그렇게 장사하지싶던데요.(바퀴벌레하나쯤나오는거 암것도 아니라는식,약이라 생각하고 먹어라는 얼토당토안한 변명에 또충격ㅡㅡ;;)
김치에 씹다버린 김치나온테이블이랑 바퀴벌레나온테이블은 돈안내고 나갔어요.
그광경 지켜본 우리가족은 먹는둥마는둥했지만 계산하고나왔어요 ㅜㅜ
주인과 아주머니가 아는사이라는이유만으로 좋게좋게 그냥 나왔어요.
곧 창업을 앞두었거나 부모,친인척 가까운분들이 먹는장사하시는분들에게도 한마디씩 해주세요
제발 위생만은 좀 신경써달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