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고운 일본 AV녀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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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권지용 좋겠네.

둘 사이에 아무일 없었나..? (출처는 본문글 안에)

 

 

[스포츠서울닷컴ㅣ권혜림 기자] 일본의 유명 AV 배우 시오리 가미사키가 지드래곤의 팬이라고 고백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시오리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AV 배우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상 속 이야기와 직접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왔다. 지난달에는 "최근 지드래곤이 무척 좋다"며 "노래도 춤도 최고인 가수"라는 글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그는 글과 함께 빅뱅의 유닛 그룹 지디앤탑의 앨범을 얼굴 가까이에 가져다 대고 찍은 사진, 앨범을 펼쳐 찍은 사진을 동시에 게재했다. 지드래곤이 한국의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라는 소개도 잊지 않았다. 이어 "라이브 콘서트에 가서 지드래곤을 만나고 싶다"며 "그가 꿈에도 나올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의 글에 팬들은 "어떤 가수인지 몰랐지만 꼭 들어보겠다" "한류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등 한류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여배우들이 모두 한국인을 좋아한다" "지드래곤이 꼭 꿈에 나오길 바란다"는 등 장난스런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