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읽어주세요) 서울 D대학교 여자 기숙사 무단 침입.. 도와주세요!

억울사람2013.02.25
조회5,189

안녕하세요. d대학교 기숙사  거주 여학생입니다.

 

이 글은 제가 법률 상담때 쓰려고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글 입니다.

이 곳에 글을 쓰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길게 쓰는 것도 처음입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추천 좀 눌러주세요

 

아래에 비슷한 사례사진 첨부까지 해놨으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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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숙사 퇴사일이 2월 22일까지 인데, 본인은 한자자격증 시험 일정으로 인해 잔류 신청서(+비용 6만원 : 입사보증금에서 6만원을 가감)를 냄.

 

2. 첨부하는 잔류 신청서에는 호실과 성명 휴대전화번호를 적어 제출.
잔류기간동안 각종 점검 사항에 대해 불편이 있을수도 있다고 애매하게 명시 되어 있음.

(시간대, 날짜에 대한 공지가 전혀 없음_ 있다면 대비했을것.)

 

3. 23일 오전 9시 쯤 여학생 기숙사에 신원이 불분명한 남자 2명(이름표 미착용자)이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옴.
  //잔류 신청서를 냈고, 그 잔류신청서에는 분명히 호실을 기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기척도 없이 일방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옴.//
잔류 신청서 내용  아래 첨부

 

4. 형식적인 노크 두번 직후 본인이 대답할 틈 조차도 없이 바로 마스터키로 문을 열음.(문을 여는 행동이 CCTV에 기록되어있음)
(후에 확인한 결과, 행정관리실에서는 노크 두번후 잠깐 대기후 ~검사 나왔습니다. 라고 교육했다고 함.)
 
5. 기숙사 내에서 옷차림을 편하게 입고 있던

본인은 성적수치심을 느끼며 울음을 터트리고, 갑자기 들이닥치면 안되는 것이라며 화를 냄.
  

6. 후에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있는 상태에서) 행정관리실에 찾아가 따지려고 준비하는 과정 중


   한번 더 아줌마 2명이 마스터 키로 일방적으로 기숙사 문을 열고 들어오고..

본인은 너무 당황함.

(이것도 또한 대답할 시간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옴. 후에 화장실 청소를 하려했다고 말함.)

 

7. 23일 오전에만 세번 본인의 기숙사 방문이 의지와 관계 없이 열리고 외부인이 들어옴.
 (1). 청소아줌마 -마스터키사용 ,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가심 . 사전 노크 없음. 본인은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사람있네~"이렇게만 궁시렁거리더니 그냥 나가버림)
 (2). 남자 2명 - 형식적인 노크 한번 후 대답할 시간도 없이 바로 마스터키 사용 문을 열고 들어옴.
 (3). 청소아줌마 - 다시 노크 한번 후 마스터키로 문을 열어버림.

 

8. 행정관리실에서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도중에, 행정관리실은 충분히 교육했다고 법적 처벌을 하려면 문을 연 개인(아저씨)에게 하라고 말함.
하지만 본인은 분명 잔류 신청서에 호실을 기재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예를 들면 잔류하는 학생의 호실 목록 체크)를 하지 않는 무능한 행정관리실 사람들에 분노를 느낌.
 
9. D대학교 기숙사 홈페이지 민원을 제기하는 Q&A란에 보면 비슷한 사례가 많음

( 예를 들면, 속옷차림의 여학생이 거주중이었는데 아무런 기척없이 남자 관리인이 방에 마스터키로 무단으로 침범한 것.
그것에 대한 배상으로 행정관리실에서 커피믹스 10개만 주고 뻔뻔한 태도를 보인 것,
도배공사를 오후에 하기로 했는데 오전에 불쑥 찾아와 방에서 나가라고 안하무인식의 태도를 보인것 등 아래 첨부)

 

10. 홈페이지에 제기된 문제만 지난 일년동안 숫자가 엄청 남.

(아래에 2012년 5월 사례 첨부, 2012년 8월 사례 첨부)
참고로 D대학교 기숙사는 2012년에 완공하고 학생을 받음.

 

11. 행정관리실의 답변은 언제나 불가피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라는 상투적인 말만 있을 뿐 개선하려는 의지가 전혀없다고 본인은 느낌

(12. 복잡한 일이 귀찮아 함구하고 피해받은 사생이 비공식적으로 무척 많을 것입니다.)

 

13. 본인에게도 이런 일이 지난 2012년 여름방학 도배 작업 때도 있었음. (2013년 2월 23일의 일을 포함 총 4번, 본인의 허락 없이 마스터키로 인해
일방적으로 사생활이 보장되는 기숙사 호실이 의도치 않게 외부인에게 공개됨.)

 

14. 행정관리실과의 대화 후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보장을 받은 후에 24일 오전에 본인이 도서관에 갔음.
그런데 그 사이에 점검인들이 또 무단으로 들어옴 (전날과 동일한 건설관리팀의 남자라고 추정됨.)
본인은 빨랫대에 속옷을 널어놓았는데 그에 대해 엄청난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사생의 권리를 전혀 보장해 주지 않는 기숙사 행정관리실에 다시한번 배신감과 분노를 느낌.

 

15. 본인은 더이상 기숙사에서 샤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에 떨게 되었고, 인기척소리, 밖에서 들리는 남자 목소리 등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며
실제로 트라우마가 생겨 23일 부터는 동네에 있는 목욕탕을 다니지

기숙사에서 기숙사 화장실을 일절 사용하지 않음.
또 엄청난 스트레스와 성적 수치심이 본인을 무척 괴롭히고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고통 받고 있음.

 

그 스트레스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23일 한자 자격증 시험 응시 못함.


본인이 그 상황에 샤워를 하고 있다거나 더 무방비 상태 였으면 어땟을까

생각을 하면 소름만 끼치고 패닉상태에 빠져 본인의 어떠한 일에도 손을 못댐.

 

16.

 

본인은 분명히 피해를 받았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정신적으로 무너져버림.
 피해를 받은 사람은 있는데 사과를 하려는 사람은 없음.

 사생활침해 및 주거 침입, 성희롱 과 관련하여 무단 침입 한 아저씨를 상대로 고소하려고 하는데

 그에 대한 법률 상담을 신청하고


마찬가지로 개선하려는 의지조차 없고, 무능하면서 책임만 개인에게 전가하고 회피하려는

D대 기숙사 행정시스템 관리자들에 대해 규탄하고자 법률 상담을 신청함.

 

17. 위에 15번의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생활을 못하므로 정신과 상담 을 신청함.

 

 

18. 기숙사를 신청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다른 곳(EX.원룸)보다 치안을 비롯한 안전적인 문제에 관해 더 믿음직 했기에 신청함.

본인은 그동안의 Q&A의 글과 지난 여름의 기억때문에 고민했고,


2013년 1학기 기숙사를 신청할 때, 안전적인 문제가 개선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신청함.

 

그런데 이런 일이 발생.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주변에 친인척이 아무도 없어 도움을 청하기에 매우 힘들고 도와달라 하기도 어려운 상황임.

 

19. 기숙사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나
학교 주변에 방을 구하는 시즌이 지나 어렵고, 이미 기숙사비를 지불한 상황에서 본인이.. 왜 그런 고생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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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너무 분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울기만 했는데..

이제는 화가 너무 많이 나네요.. 잠 자다가도 몇번씩 깨곤 합니다..

 

여자 기숙사에 대해 전혀 아무런 주의도 기울이지 않고..

저에게도 벌써 2번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사례 글 첨부하지만 이런 일 일년동안 여러번 있었던 것 같아요

 

컴플레인 제기할 떄

" 호실이 370개라..

신입생을 받아야 해서 점검을 해야한다..

잔류신청서에 불편을 감수하겠다 서명하지 않았냐.."

 

호실은 300개든 30000개든 사생 입장에서는 분명한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인데..

잔류신청서에 분명히 호실을 기재 했고 !!

그리고 점검에 대한 불편이라고만 명시되어 있지 마스터키로 나의 사생활 공간이

보장되지 않는다 라는 내용이었으면 잔류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대 및 날짜에 대한 공지는 전혀 없었고.. 사이트에도 잔류신청서에도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퇴사하라고는 문자 기막히게 잘 날라오는데

이런일에 하루 전이라도 문자 한통만 날렸으면 이런 일 없었을 텐데..

 

정말 너무 짜증이 나고 분합니다.  추가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첨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