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외모지상주의적 사고가 너무 심해요

2013.02.25
조회111
올해 24살 여자임
별건아니고. 아 쫌 별거인듯ㅋ..
젤친한 십년지기 친구가있음 가족만큼 친밀하고 나보다 소중한 친구임!


이친구가 쌍수를 한 후로 사람이 조금씩 변해감
시니컬한 성격이었는데 점점 어리광 애교 귀척이 심해짐ㅋ
이건좋음ㅋㅋ 말이 좋앝시니컬이지 좀 쌀쌀맞은? 하여간ㅋㅋ

근데 안좋은게 듣기 거슬릴정도로 남 외모 비하발언을함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기다가 ㅇㅇ그래? 야너도못생김ㅋ 거울보고말햌ㅋ 이랬는데 그럴수록 얘가 불쾌해하고 동감하지 않아주니까 짜증을내기 시작함
그래서 걍 같이해줌ㅋㅋ 딴건아니고
"야 나 오늘아침에 깜짝놀랐어"
"왜?"
"거울봤는데 내가 아침부터 못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롴ㅋ 자신을 제외한 모두의 외모비하발언을 좋아하는듯..
사실 쌍수전에 좀 별로긴 했음.
워낙 작았던 눈이 워낙 커져섷ㅎㅎ 분위기가 달라짐.
하지만 노력해서 예뻐졌으면 끝 아님?
왜 아직도 다른사람들 외모를 비하하는건지
아직 열등감이 남아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그냥 외모비하 뿐만이 아니라 내가 옷,머리,화장 등 이상하게 하고나가면 죙일 갈구고 비하하고 짜증냄ㅜ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고민임ㅇㅇ개고민ㅋ
아직 열등감이 남아서 남들을 깎아내려서 안심을 갖는거라면
나쁜마음인건 알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고! 친구니까!
그냥 그럴때마다 넌씨눈녀가 되어서 쌩까고 너 예쁨ㅇㅇ 이걸 많이 해주려고 함ㅋ 이방법이 먹힐까요?


어찌생각하세여 답변좀ㅜㅜ 고쳐놓고싶음 자주만나는 친구라 스트레th받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