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차가워진 전 여자친구 어떤심리일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별2013.02.25
조회2,794

여자친구랑은 600일가까이 사귀엇었습니다.

같이 놀러도많이가고 커플옷도 여러벌 사고 어느누구보다 다정한연인이엇습니다.

최근에는 펜션도갓다왓고 하지만 문제점은 여자친구의 성격이었죠.

기분파가 심한 아이라 제가 감당못할 일들도 꽤있었죠.

한번은 친구들이랑 술을먹는다하고 알고보니 남자친구들도 꽤 껴잇었구요

핸드폰뒤지다 발견한 동영상엔 여자친구가 술먹고 몸비틀고가누지못하는걸 왠남자가 겉옷을

올려주더군요 그일 이외로 정말많은일들이있엇고 햇지만 저는 사랑한다는것 하나로 많이버텨왓습니다

저희가 600일사귀면서 몇번헤어진지하세요?

30~40번 많으면 50번은 될거라고봅니다.

헤어질때마다 제가붙잡기도하고 그아이가붙잡기도하고 그아이가 권태기가심할땐 일주일도 넘게이별햇던적도있습니다 이여자애는 그동안 다른남자가생겻더라구요 다른학교아인데 저는 머리는 정말안된다 이여자는더이상위험하다하는데 자꾸만 그여자를용서하게되더라구요 거의매일같이집앞에찾아가서 찌질이처럼 말을걸엇던적도 많앗습니다.

어느떄는 집앞에 찾아오는게 질려서 여자친구가 다시는이런짓하지말라고할때도있었습니다.

네 어떻게보면 제가집착인걸수도있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사랑하는만큼 이아이도 알아주길바라고 미지근한사랑인대신 진실된사랑으로 남고싶엇습니다. 그런마음을 그아이는 끝까지모르는것같습니다.

이 여자친구는 전남자친구들이랑 100일도 가지못햇다합니다.

여자친구요?많이이쁩니다 키도크고 얼굴도 성형햇냐는소리 들릴정도로 많이이쁩니다.

양가부모님도 가끔뵈어서 밥도먹고 하는 정도로 깊은사이로 발전햇엇습니다.

 

때는 4일전입니다 여자친구한테 문자가오더군요

 

여자친구 " xx야 미안한데 요즘 너를 좋아하는거같지도않아 그렇다고 싫은것도아니야 "

저 " 그게무슨상관이야 "

여자친구 " 이제그만하자 "

----------------------------------------------------------------------------------------------여기서부터엿습니다 저는 매일 잡고 사귀고 하면서 늘 믿음하나 믿고살아왓던 저엿지만 그때마다 이아이도 잘못햇다는듯이 "남자는너뿐이야" "내가널두고어딜가" "꼭결혼하자" "어디놀러가자"라는말도 하면서 절 늘 안정시켯엇죠 근데 여기서 저도 자존심세웟으며 많이 화가나서 알겟다했습니다

 

저 " 알겠어 "

여자친구 " 미안해"

 

후로 답장을 안하다가 저는 마음이다시뉘어져서 그날밤에 전화를했습니다 .

~ 어찌어찌 얘기를하다가

저 "다시하자 우리"

여자친구 "미안하지만 아직은 돌아가기싫어 너도 알앗다햇잕아"

저 " 내가잘못한게뭔데? "

여자친구 " 넌잘못없어 하지만 우리이렇게 늘 싸우고 하는거 하고 널 내가좋아하는거같지않아 미안해"

----------------------------------------------------------------------------------------------여기서 이후로 3일동안 연락을안햇습니다 저는 이여자가 저한테 다시와야 진실된사랑으로 오래갈수잇다고 믿엇거든요 그여자가 저를 소중하게생각한다면 다시는 떠나지않을거라 생각햇습니다.. 하지만저는

너무답답하고 궁금하기도하고 마음이 미어와서 제전화로하지않고 공중전화로 목소리만듣고끊자는생각으로 집앞 공중전화에서 전화를하고 목소리를듣고 집으로돌아왓습니다

3일째되던날 네 어제입니다 제가실수로 카카오톡에있는 보이스톡을눌럿습니다

 

여자친구 " ? "

나 " 미안 잘못걸엇다"

여자친구 " 응"

나 " 잘지내? "

여자친구 " 전화한거너야? "

나 "아니 "

여자친구 " 그런거하지마이제 "

----------------------------------------------------------------------------------------------여기서 여차저차하다가 제가 다시돌아오라는 말을해버렷습니다

 

여자친구 " 싫어 "

나 " 이젠 2년간의 정도없는거야?"

여자친구 " 니이러는게지겨워 그만하자 나 잔다 "

나 " 이젠 니가싫어하는짓 니가 기분파인거 내가 잘알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권태기같은거없게 내가 늘 재미잇게 해줄게 "

여자친구 " 나남자생겻어 "

나 " 뭐?"

여자친구 " 남자있다고 연락하지마 "

나" 장난하는거야?"

여자친구"장난칠게없어서이런거로장난치겟냐ㅋㅋ"

나" 증거보여줘 "

----------------------------------------------------------------------------------------------이후 카카오톡으로 그남자사진과 대화한 캡쳐사진이 올라왓습니다

저는 정말 쇼크엿고 정신이 멍햇습니다.

하지만 그남자가잇더라도 전 이여자를 너무사랑햇습니다

----------------------------------------------------------------------------------------------저 "상관없어"

여자친구 " 제발그만좀해 지겨워이제 니 계속이러는거보니까 미안햇던 마음마저없어 연락하지말자

친구로써 지내려고햇지만 그것도 이제 아닌거같다 잘지내 "

저 "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

여자친구 " 이미끝난사이잖아"

저" 너나랑 다시사귀고할때 햇던약속잊엇어? 나랑사귀고 다시는 남자바로안만나겟다며?"

여자친구 " 이미끝난사인데 어쩌라고 그건사귈때에나얘기지 "

저" 내일잠깐 만나서얘기하자 "

여자친구" 싫어 나잔다"

저 " 마지막정이있다면 만나서 얘기하자"

여자친구" 싫다고 좀 그만좀해"

저 " 정말 너무화나지만 널미워하지는않을게 좋은추억이엇다고생각할게 "

여자친구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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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잠을설치다 간신히 잠들엇습니다 남자가잇다고 이런적이 예전에도 한번있으니까말이죠.

그때에는 앞서말햇다시피 제가 찾아가서 거의빌다시피햇습니다 그남자랑 헤어졋을때 저한테 왓엇죠.

그리고 다음날아침 너무 가슴이아파서 안되겟다고 보자고했습니다. 답장이없더군요 친구집으로가서 친구네전화로 전화를햇더니 받앗습니다

12시좀넘은시각이엇습니다

저 " 어디야? "

여자친구 " 니알빠야?"

저 "  진짜 이러기야? "

여자친구 " 너야말로 제발좀 이러지마 이젠 미안하지도않고 짜증나 "

----------------------------------------------------------------------------------------------이땐 여자친구가 많이 무신경한 말투엿습니다

 

저"어딘데?"

여자친구 " 나남자친구랑있어 "

저 "뭐?"

여자친구 " 남자친구랑있으니까 끊어 "

저" 야 "

여자친구" 왜자꾸이래?"

저 " 잠깐통화해 "

여자친구 " 오빠한테 잠깐 나갓다온다하고나온거야 싫어 끊는다 "

저" 제발좀들어봐 한번만만나서얘기하자니까? 너말대로 다 끝낼게 그니까 궁금한거 몇개만대답해주면될꺼아니야?"

여자친구 " 내가왜그래야되 니가뭔데 "

저 " 아니면 그남자좀 바꿔줘 할말이있어 "

여자친구 " 니가뭐라고 내남자친구랑 전화를해 "

저 " 니남자친구로써가아니라 그냥친구로써 할말이있어"

여자친구 " 내친구들 다 가만히있는데 니가 뭐라고나서 나서긴"

저 " 너어딘데? "

여자친구 " 남자친구집앞인데?"

----------------------------------------------------------------------------------------------이떄 많이 쇼크엿습니다 . 많아야 4일밖에안간 제여자친구랑 그남자가 벌써 한집에들어가다니요? 

네 그남자 키도 크고 잘생겻습니다 돈도 많아보이더군요

제가 성격도 남자답지못하고 해서 질렷던 걸수도있곘네요 .

하지만 내가사랑햇던여자가 벌써 공백기간정도도 가지지않고 남자집이라니요

 

저" 뭐?그남자집에잇엇냐?"

여자친구 " 아니집앞에서기다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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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이가없엇습니다 방금 전에는 분명 잠깐통화한다고 나왓다햇엇습니다 이제와서 그냥 기다리는거라니요? 근처도 매우조용한것이 방에있는것같앗습니다 여자친구가 말하면서 도중도중 말도안하고 조금웃는거같더군요

 

저" 남자랑같이있냐?"

여자친구"아니?"

저" 웃기지마 이제내가우습냐?그정도가된거냐?"

여자친구"아니 나너 이제싫다니까?"

저 " 그남자 듣고있으면 지금 바꿔봐 "

여자친구 " 아자꾸왜이래 좀 제발좀그만해 "

저 " 아니 진짜 내가너한테 이렇게 배신감받고살아야겟냐?"

여자친구 " 그냥 나수건이라생각하고 잊어제발좀 "

저 " 어떻게 사랑햇던여자를 수건이라생각해?"

여자친구 " 됫다 .... 이제제발좀그만하자 많이햇잖아?"

저 " ...."

여자친구" 뚝 "

----------------------------------------------------------------------------------------------그후 제가문자를 보냇습니다

 

너랑 사귀엇엇던 기억들 다 하나같이잊을거고 니가 내집착싫뎃지? 이제는 걱정안해도되겟다 나도 많이변할거고 내앞길 개척하나갈거다 나중에 후일에 내가괜찬을떄 너도괜찬을떄즘에 만나서 술이나한잔하자

 

물론 전부다 답장이없엇습니다

아무소식없고 전화하면 거절해버리는 전 여자친구.

사귀고나서 헤어지고 바로 다른남자를 사귀는 전 여자친구 ( 두번째입니다 )

대체 어떤심리인가요 정말 지금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는 반려자라생각햇던 아이입니다. 성격은 고칠수잇다고 믿엇엇거든요

그런 아이인걸아니까 제가더집착하고 고치려햇던게아닌가싶네요 제가 이렇게 햇던걸 그아이는 질려했던걸수도잇구요 이제그만 끝내야하는걸까요?

 

한 사이트에서 봣습니다

" 여자는 남자와달라서 후회할때쯤에 바로바로연락한다 "

하지만 남자는

" 남자는 여자와달라서 뒤늦게후회하고 찾는다 "

라구요  남자 와 여자가 바뀐걸까요..?

 

 

제발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하죠

 

 

 

p.s 추가

 

방금전에 못참겠어서 통화로 얼굴만한번보자고 이제다끝낸다고 햇더니

쌍욕을하더라구요(병x.미친x.싸이코.씨x놈).... 역시 제집착인가요? 사랑이아니라

소유욕이엇던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