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덤 고소기사 여기있음!

ㅋㅋㅋ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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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블락비 소속사가 블락비 배후세력으로 지목한 인물을 형사고소했다. 

25일 블락비 소속사 스타덤 측이 지난 15일, 소속사 전 사장 김모씨와 매니저 이모씨 그리고 강모씨를 서울지검에형사 고소하고 블락비 멤버들을 참고인으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블락비의 전속계약가처분효력정지 사건 발생 즉시 배후를 의심하며 신청인(블락비)의 위임장을 상대 측 법률 대리인에게 요청하였지만 즉답을 받지 못했다"며, "즉각 일부 멤버 부모님들과 미팅을 가졌지만 부모님마저도 소송주체와 소송비용을 대는 인물을 알지 못하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타덤은 "그로부터 몇 차례 서면이 오고 간 후, 가처분 소송에서 받게 된 멤버들과 일부 부모들의 위임장은 그 날짜도 위조돼 사문서 위조 정황까지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스타덤 측은 "배후로 지목된 김모씨 등 전 직원들이 매니저로 재직 당시 고의로 회사를 속이고 일부 행사 대금을 횡령하거나 정산에서 누락했으며, 퇴직 후 이를 빌미로 블락비 멤버들을 속여 실질적으로 해지소송을 주도해 온 것을 밝혀냈다"며 법원과 검찰에 관련 자료와 증거를 제출했음을 밝혔다.

스타덤 측은 업계 다수의 증언을 토대로 "배후로 지목된 김모씨 외 3인이 이미 작년 10월 경 부터 방송가 와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이 블락비를 데리고 나올 계략을 진행중임을 공공연히 무용담 삼아왔고, 이는 이 업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후세력이 멤버들이 아직 어리고 선량한 점을 이용하여 블락비를 속이고 회사와의 분란을 조장한 배후가 법의 심판아래 정당하게 죗값을 치뤄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달 4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블락비 측은 "지난해 4월부터 소속사가 1년 가까이 정산의무를 불이행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 측은 "수익금을 모두 정산해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당시 소속사는 "2011년 04월 데뷔 후 같은 해 10월까지 6개월간 단 한 건의 수익도 발생하지 아니하였고, 그 과정에서 매월 정산할 수 없었다"며 "현재 블락비 멤버들이 소속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은 멤버들을 선동하는 배후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22일 열린 2차 심문에서 양 측은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며 첨예하게 대립했고 재판부는 양측에 추가 입증 자료를 제출하라고 심문을 종결해 가처분신청 결과는 약 3주 후 고지될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락비 소속사가 소속사 전 사장 김모씨 등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락비 소속사 스타덤 측은 지난 2월 15일 소속사 전 사장 김모씨와 매니저 이모씨, 그리고 강모씨를 서울지검에 형사고소하고 블락비 멤버들을 참고인으로 수사를 요청했다. 

스타덤 측은 "블락비의 소속사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신청 즉시 배후를 의심하며 신청인 블락비의 위임장을 상대 측 법률 대리인에게 요청했지만 즉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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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즉각 일부 멤버 부모님들과 미팅을 가졌지만 그들마저도 누가 소송 비를 대며 소송 주체가 누군지 하물며 멤버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 못하는 의심스런 정황이 이어져 왔다"고 전했다. 

그로부터 몇차례 서면이 오고갔지만 가처분 소송에 와서야 멤버들과 일부 부무들의 위임장을 받았다. 날짜가 위조돼 있어 사문서 위조 정황까지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덤 측은 "'배후로 지목된 김모씨 등 전 직원들이 매니저로 재직 당시 고의로 회사를 속이고 일부 행사 대금을 횡령 하거나 정산에서 누락했으며 퇴직 후 이를 빌미로 블락비 멤버들을 속여 실질적으로 해지소송을 주도해 온 것을 밝혀 냈다"고 법원과 검찰에 관련 자료와 증거를 제출했음을 밝혔다. 

스타덤은 "업계 다수의 증언을 토대로 배후로 지목된 김모씨 외 3인이 이미 지난해 10월께부터 방송가와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이 블락비를 데리고 나올 계략을 진행중임을 공공연히 무용담 삼아왔고 이 업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아직 어리고 선량한 점을 이용하여 블락비를 속이고 회사와의 분란을 조장한 배후가 법의 심판아래 정당하게 죗값을 치르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