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5살넘은남자아이가있어요**

글쓴이쓴이2013.02.25
조회5,484

 

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판녀 15세 경북사는 질풍노도의시기 여자입니다!윙크

그럼시작할게요 !!!

음슴체를사용할까 귀찮지만.. 싫어하는분들도있을것같고,예의차려봅니다!음흉

 

 

 

 

 

 

*에피소드 1*

 

전 어젯밤.일요일에 엄마,언니,동생,저 . 이렇게네명에서 목욕탕을갔습니다!

그리고 뜨거운탕에 들어가려고 발을담그고있었는데 옆에서 아주머니 두분이앉아계시더군요.

뭐여기까진좋아요 당연한일이니까요 ! 물론당빠가능할수밖에없는일이죠 !

아주머니두분은 여자아이 한명씩데리고계셨는데 귀엽더라구요. 그런데맞은편 어떤아주머니께

달려가는 아이하나가보였습니다

 

 

'엄마!!!!!!!!1'

 

 

하고 달려가는데 오마이갓 . 생긴것도 모든게 남자인 이 아이는 정말 많이컸어요 !

제동생은 5살 ! 저희부모님은 늦둥이를낳은셈이죠~ 저희언니도있는데 언니는올해18!

제 동생보다 몸집이크고 잘달려가고 말도 더 또박또박하는데 말이곧 똑같이될것같이!!!

2년이나1년만있으면 곧 학교입학할것같더라구요 ! 키가그렇게 큰편은아니였어요

아니 보통이라고해야하나 ? 100cm아슬하게되거나 그 이상이될정도의 몸집에 포동포동하고

귀여웠어요 ; 하지만 문제는 여긴 여탕이라는거 . 그정돈 상식아닌가요 ?

 

게다가 제일 부끄러웠던건 , 그 남자아이가제옆에 찰싹붙어앉더라구요 ! 뭐 아기고 귀엽고

제동생의 또래같아서 귀여워보이는데 .. 아무래도 몸집이크다보니 저절로 피하게된듯합니다;;

저를 올려다가 한 1분정도보더니 휙하고 돌리는거에요 . 아니 뭣보다 아이들에게 남을보는시선에대한

예의는지키지않아서 더욱 화가나더라구요 !!

 

5살 이상된아이는 당연히 집에서목욕시키거나 아버지를 데리고와서 목욕시키는게아닌가요 ???

 

 

 

 

 

 

 

*에피소드 2*

 

전 계속 그 탕안이 뜨거워서 발밖에넣질못했어요 . 그날따라 왜그렇게 탕이뜨겁던지...

들어가고싶어도 들어갈수없을만큼 뜨거웠어요 통곡 가만히 그자리에앉아있는데 남자아이가

그 넓은 목욕탕을 !!!! 게다가 그 목욕탕이 다른 목욕탕의 3배 4배는 되는 목욕탕이여서

보는눈도많았어요 ....

 

그아이가 제가있는 탕주변을계속 다다다다 빙글빙글도는데 제가더 민망해지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여중에다니는데 그것때문은아니구요 , 제가그래도 지키는예의라도있지 보는눈도

그렇게많은데 ... 아주머니께서는그냥 시끄럽게대중목욕탕에서 수다나떠시니 참 어이가없었죠

제가 이런일엔 민감하고 성에는 보수적인타입인데다가 .. 하도 사춘기가시작되는 나잇대라그런지

더더욱 예민했을까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

 

 

헐 ....... 좀웃을수밖에없네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제 뒤로 등을돌리더니 난또뭐 장난하는건가 ? 하는데 ........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교육똑바로시키세요 . 아니솔직히 목욕탕에서 소변보는아이들많아요;;;

그래도어떻게 그 탕 바로옆에서 그렇게 누는지 ... 그에아주머니는 그걸보고 혼내시는것도아니고

 

 

'잘했다내새끼!! 시원했어?'

 

 

이러면서 그대로 탕에 입ㅋ수 하게하더라구요 .. 그러자마자 제가 오른쪽 인대가 늘어나서

다리를다쳤습니다 ! 그래도깁스는않하고 그냥한의원만다니는데 너무놀라서 오른쪽다리로 바로

바닥을짚고일어섰어요 .... 역시 아픈건낫지않나보더라구요 ..ㅠㅠ

아무리그래도 아이라고해도 사람으로따지면 소변을보고 휴지로깨끗하게하지도않는다는거잖아요!

목욕탕에서 아무리 소변보는아이들이많다고하더라도 , 물로씻지않습니까???

 

게다가.그목욕탕이한참이라도큰거라서 좌변기로 아이들을위한 변기가있.습.니.다

그런데 이건뭐하는짓인지... 그것도 사람들이 밟고다니는 길목에다가 .. 아진짜 어이가없어서

나오자마자 오른쪽발목부여잡고 노려봣슴니다 그래도 분이안풀리는이기분 ..버럭

 

 

 

 

 

제 발! 남자아이있으신 어머님들 !!!!!!!! 이정도예의는지키고삽시다

제발요 ! 사람들보는눈도많고 ......... 정말 10대인 저에게는 민감하고 부끄럽고 창피할수밖에없어요!

이정도는지키고살아요여러분통곡

 

 

 

 

 

그리고 판녀,판남분들 이긴글봐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 필력이딸리는제게...

욕은삼가해주시고 !!

어이없으면추천음흉

뻔뻔하면추천음흉

재미없으면반대슬픔

평소이야기면반대슬픔

 

그럼여러분 굳밤~하세요 !!!!홭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