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근래 여자친구 관련 고민이 많아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마음이 많이 답답하네요. 충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5년차 커플이구요. 서로 결혼 생각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말에 여자친구가 취업때문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회사 기숙사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구요. 기숙사 생활을 하기때문에(?) 동기들이랑 유난히 친하게 지내더군요. 여자친구가 노는거, 술먹는거를 좋아해서 동기들과 자주 어울려 밤늦게까지 노는 모습이 못마땅 하구요. 대략 동기 25명중 여자가 5명정도 됩니다. 남자들이 많다보니 더더욱 그러했구요. 저희는 주말밖에 볼시간이 없습니다. 데이트 할대도 중간중간 남자 동기들한테도 연락이 오더군 요. 일전에는 데이트 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 저녁때 여자친구 집근처(본가) 사는 남자 동기가 연락이 와서 술먹자는.... 기숙사라는 특수한 환경은 이해하지만 남자 동기들이랑 친하게 지내네요. 동기라는 틀을 넘어가는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알게 된사실이...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카톡대화를 아침 일어날때부터 새 벽 늦은 시간 잘때까지 카톡을 주고 받더라구요. 저하고도 요즈음 그렇게 연락은 안하는데 당혹스럽더라 구요. 얼마전에는 여자친구가 금욜날 졸업식이 있어서 목욜날 조기 퇴근을 하고 집에 간다는 카톡을 주고받았는데 상대 남자가 ㅠㅠ 여자친구가 주말에보자나요 ㅋㅋ 이러더라구요. 그주 주말에 동기 들이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참다참다 얘기해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동기라서 아예 쌩깔수도 없어서 그랬다네요... 그리고 자기한테 관심보이고 그러는 남자들도 몇명있다네요. 남자 친구도 있는거 안다던데 처신을 얼마나 어떻게 잘못하고 다니길래 행동을 이렇게 하는지 참 같이 있을대도 카톡하면 동기 남자들인거 같고 제 자 신이 점점 의심병이 생기는거 같아 괴롭네요. 어제는 제가 직접 기숙사에 데려다줬습니다. 회사에 볼일 있어서 일찍 내려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얼굴 볼시간이 부족하니까 제가 직접 데려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데러다 주고 집에가서 연락해보니 저녁에도 술을 먹더군요;; 다음날 출근인데도 새벽1시가량 까지 술을 먹다 들어갔네요. 여기서도 회사에 볼일 있어서가 아니라 술약속 잡아놓고 놀려고 일찍 간거로 밖에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여자친구는 아니라곤 하지만... 요근래 저에 대한 배려는 잘 찾아볼수도 없고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고 하는데 온 신경을 쏟고있네요... 참 남의 여자 잘 놀고 그러면 재미야 있고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정말 ... 돌아버리겠네요. 두서없는 글인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처신 잘 못하는 여친...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요근래 여자친구 관련 고민이 많아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마음이 많이 답답하네요. 충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5년차 커플이구요. 서로 결혼 생각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말에 여자친구가 취업때문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회사 기숙사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구요. 기숙사 생활을 하기때문에(?) 동기들이랑 유난히 친하게 지내더군요. 여자친구가 노는거, 술먹는거를 좋아해서 동기들과 자주 어울려 밤늦게까지 노는 모습이 못마땅 하구요. 대략 동기 25명중 여자가 5명정도 됩니다. 남자들이 많다보니 더더욱 그러했구요. 저희는 주말밖에 볼시간이 없습니다. 데이트 할대도 중간중간 남자 동기들한테도 연락이 오더군 요. 일전에는 데이트 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 저녁때 여자친구 집근처(본가) 사는 남자 동기가 연락이 와서 술먹자는.... 기숙사라는 특수한 환경은 이해하지만 남자 동기들이랑 친하게 지내네요. 동기라는 틀을 넘어가는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알게 된사실이...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카톡대화를 아침 일어날때부터 새 벽 늦은 시간 잘때까지 카톡을 주고 받더라구요. 저하고도 요즈음 그렇게 연락은 안하는데 당혹스럽더라 구요. 얼마전에는 여자친구가 금욜날 졸업식이 있어서 목욜날 조기 퇴근을 하고 집에 간다는 카톡을 주고받았는데 상대 남자가 ㅠㅠ 여자친구가 주말에보자나요 ㅋㅋ 이러더라구요. 그주 주말에 동기 들이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참다참다 얘기해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동기라서 아예 쌩깔수도 없어서 그랬다네요... 그리고 자기한테 관심보이고 그러는 남자들도 몇명있다네요. 남자 친구도 있는거 안다던데 처신을 얼마나 어떻게 잘못하고 다니길래 행동을 이렇게 하는지 참 같이 있을대도 카톡하면 동기 남자들인거 같고 제 자 신이 점점 의심병이 생기는거 같아 괴롭네요. 어제는 제가 직접 기숙사에 데려다줬습니다. 회사에 볼일 있어서 일찍 내려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얼굴 볼시간이 부족하니까 제가 직접 데려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데러다 주고 집에가서 연락해보니 저녁에도 술을 먹더군요;; 다음날 출근인데도 새벽1시가량 까지 술을 먹다 들어갔네요. 여기서도 회사에 볼일 있어서가 아니라 술약속 잡아놓고 놀려고 일찍 간거로 밖에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여자친구는 아니라곤 하지만... 요근래 저에 대한 배려는 잘 찾아볼수도 없고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고 하는데 온 신경을 쏟고있네요... 참 남의 여자 잘 놀고 그러면 재미야 있고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정말 ... 돌아버리겠네요. 두서없는 글인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