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피해자인층간소음(조언부탁드려요..)

조언부탁드립니다..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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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되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서 글이 횡설수설 할거같아요 그래도 꼭 끝까지 읽고 조언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엄마랑 저 이렇게 둘이서살아요 저희 밑에집은 이사온지 거의 6~7년이 되가요 이제부터 이글을 쓴 이유를 말할게요. 저희집은 방금 말한거처럼 둘이서만 살고 집에서도 뛸 공간도없어요 그런데 밑에집은 언제나 저희집이 뛰어다닌다고 올라와요. 요즘은 그나마 덜올라오지만 옛날엔 정말 심했을때는 1~2주에 한번씩은 꼭 올라왔었던거 같아요. 물론 저희집 잘못이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저희집은 정말 단 한번도 아래집이 올라왔을때 뛰어다니거나 시끄럽게 한적이 없어요. 그런데도 아래집은 제가 뛰어다녀서 자기집 형광등이 떨어졌다고 올라오고 욕하고 현관을 발로차고 아주 난리를 쳐요 그리고 제가 중학교때는 방학때 학원이 끝나서 친구2명이랑 집에서 밥을 먹을려고 저희집으로 와서 친구2명은 제방에서 앉아있고 저혼자서 주방에서 있었는데 갑자기 아래집이 올라와서 시끄럽다면서 온갖 욕을 하면서 제뺨을 때렸어요 엄마는 그소식을 듣고 회사에서 일하시다가 집으로 바로오시고 그때 처음 경찰을 불렀었는데 경찰이 오니까 아래집 아저씨들은 자기네들은 때린적이없다면서 어떻게 어린아이를 때리겠냐고 경찰들한테 말했고 저랑 친구들이 제가 맞았다고 해도 경찰들은 그냥 이웃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면서 갔어요. 그런데 경찰이 가자마자 아래집사람들은 저와 엄마에게 흥신소 불러서 엄마와 저를 뒷조사할려고했다고 죽여버릴거라고 오히려 협박을 하더군요. 그러고는 저희집에 올라와서 더 심하게 횡포를 부리고 올라오는 횟수도 많아졌어요 그러다가 한1년정도 안올라오다가 2012년 아마 여름방학때쯤에 또다시 올라온적이 있어요. 그때는 일요일이었는데 엄마가 안방에 밥을 차려주셔서 제방에서 안방으로가서 밥을 먹고 저는 안방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엄마는 상을 치우고 화장실에서 씻고계시는데 아래집 아저씨가 올라와서는 왜이렇게 시끄럽게 구냐면서 현관을 발로 차고 욕을하고있었는데 다른아저씨 한분이 갑자기 큰 식칼 2개를 들고오더니 제배에 가져다대면서 죽여버릴거라고 협박을 하면서 욕을 했었어요. 저는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몸이 떨려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는척 얘기하지만 사실은 아직도 정말 무섭고 서럽고.. 그냥 정말 그때생각만 하면 눈물이나요. 그리고 바로 2~3전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시간은 한10시에서 11시쯤에 엄마는 감기걸리셔서 약먹고 주무시고 계시고 저는 제방 의자에 앉아서 눈썹을 다듬으려고 하고있는데 다른집에서 쿵쿵쿵 이런소리가 났어요. 그소리는 한1분,2분정도 계속나다가 멈췄고 아래집은 또올라와서 현관을 발로 차면서 문열라고 또 온갖 욕을 했죠. 저는 그동안 증거가 없어서 경찰이 조치를 못취해준걸로 알고 동영상을 찍을 준비를 하고 문을 열어줬는데 문을 열자마자 온갖 욕을 하면서 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또 난리를 쳤어요 저랑 엄마는 정말 저희집이 아니라고 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다른아저씨랑 그아저씨들 어머니라는 사람도 올라와서 저랑 엄마에게 온갖 욕을 하면서 죽여버릴거라고 그러는데 정말 그때 그사람들이 보는앞에서 내가 칼들고 나를 찌르면서 울고불고 난리치면 앞으로 엄마랑 나를 안괴롭힐까라는 생각도 들고.. 진짜 그순간에는 정말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저씨들은 여전히 엄마랑 저를 때릴려고 하고 자기들이 옛날에 건달이었다면서 죽여버릴거라고 조심하라고 협박도 하고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이 왔더니 하는말이 앞으로 올라와도 문을 열어주지말고 대응도 해주지말라고 이말만 해주고 다시 가더라고요... 아까 찍었던 동영상도 보여주고 울면서 무슨 조치를 못취해주냐고 말하는데 경찰들은 아직까지 우리나라 법으로는 그럴 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살기좋은 대한민국? 약자가 바로 죄인인 대한민국이라는걸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이제 곧 있으면 개학이라서 학교도 가야하는데 이젠 정말 밖에 나가기 싫어도 꼭 나갈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전 이제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도 못나가겠어요... 정말 그 어떠한거라도 좋으니까 이글을 읽으신 분은 조언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저에게는 그 한마디가 큰 힘이될거 같아요...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런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저희집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아저씨들이 이글을 봤으면 제발 이제 안올라오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저희집아니고요 그렇게 소음에 예민하시면 방음이 잘된아파트로 이사를 오던가 꼭대기층으로 이사를 하시지 왜 방음도 잘안되는 아파트 1층으로 이사를 오셔서 엄마랑 저를 힘들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저씨들 때문에 청소기도 소리날까봐 제대로 못밀어요 어떻게 청소기 미는 소리가지고도 올라오세요 그럼 저희집은 청소도 하지말라는 소리인가요? 그리고 저희집을 사시겠다면서요 저희집은 지금 이사갈 돈이 없다고 하니까 아저씨들이 저희집을 사신다고 했잖아요 왜 안사세요 저희집 사시면 조용히 이사간다고요 저희집 아저씨들때문에 방마다 소음방지매트도 다깔아놓고 청소기도 아저씨들이 말한시간대에 돌리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근데 엄마는 사회생활하시고 저는 고등학생이니까 야자도하는데 어떻게 12시에서8시사이에 돌려요 말이안되잖아요 이글을 보시면 사과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앞으로 저희랑 아는척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