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더러움주의,약간19?) 나 똥싸다가

빠까2013.02.26
조회14,534
톡커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판도처음써보고 제목 그대로 똥싸다가 슬픔의분노와 굴욕의참배를 느꼈으므로음슴체ㄱㄱㄱ^^

사건의 발단은 오늘 아침 9시10분경에 터졌음
오늘은 베프와함께 다닐 컴퓨터학원에 상담을받으러가는 날이였슘 원래 아침밥은 아예 안먹는편이었던나님은 다이어트시작후 그리고 몇년동안 격고있는 변비를위해 억지로라도 밥을 먹기시작했음
저... 근데 톡커님들 저만 그런거아니죠?ㅠㅠ 왜아침밥안먹다살다가 갑자기 먹으면 배아프고그런거ㅋㅋㅋ... 그래요...저도신호가 오기시작했죠
근데 직감으로봐선 이거슨 그냥 바나나똥이아니였슘
계속 꾸르륵거리는것이 설사인것같았음 하지만나는바나나똥보다 설사만큼은뭔가참기 어려웠음 급한마음에 이제 배출하러 화장실로향할때였음 그런데 이런 썩을된장; 할머니가 먼저들어가계셨음; 문제는 시간이지나도록 안나오시는거였음... 하필 할머니께서도 변을보시는중이였던것임^^... 배도아프고 참기고통스러운난 일단은 창고방으로 자리를옮겼음 그리고 똥꼬에 힘을 꽉주기시작함ㅠㅠㅜㅜㅠㅜㅠ
나에겐 일분일초가 정말 레알 지옥이였음
하지만...지옥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였음
곧쌀수있을거란희망이부셔졌음 이제 지금부터 무엇을얘기할지 모두 이해가셨나요?
그래요...결국...내빤쮸에싸고말았어요ㅠㅠㅠㅠ뜨뜻하면서도찜찜한그무언가가 난 아직 똥꼬에힘을풀지도안았는데...아니오히려못한건데!!!그압력을밀고점점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사실내응아들이 나오기시작한 관점부터 화장실에계시던 할머니께서 비대를사용하시는소리와 물을내리는소리가난지는오래였음ㅋㅋㅋㅋㅋ근데문제는난그렇게줄줄새고있는데 할머니께서안나오시는게문제였음...
그렇다고 자포자기할 내가아니였음
ㅅㅂ...그래나오는데로나와봐라 똥꼬에더욱힘을줬음 하지만 힘을더욱쥘수록 나오는양은ㅋ...
그렇게 화장실문은열렸음 드디어 마저배출할수있다는환희에 언능들어가서 시원하게쌈
뭐...그렇게심각하게끝까지빤쮸에묻은건아닌데...이제는빤스를빨아야될차례였음
후아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진정한굴욕은여기에존재했음ㅋㅋㅋㅋㅋ바지벗는거는쉽게성공했는데팬티벗으려하다ㅅㅂ;;
똥이...손등에묻어버린것임 여기까진괜찮았음 난가끔싸다그러니까ㅋㅋㅋㅋ...근데벗다가잠시휘청거리는사이 이번엔...허벅지에 똥칠을했음
내가진짜살다가손에는좀묻어봤어도 허벅지에똥칠하기는 요번이처음이였음^^
네...그래서결론은 손하고벅지비누로빡빡닦고팬티도깨끗히 빨아세탁기에잘투척했다는거죠...
그리고 화장실문을열고나와 베프에게모든사건을털어놓음 내가밥먹기시작한관점부터 베프는내방에있었음ㅋㅋㅋㅋㅋ

나-얔ㅋㅋㅋㅋㅋ나아까똥싼다고갔잖아...근데결국못참고팬티에똥지리고 손하고벅지에도똥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프-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초딩5학년때부터 오늘날까지 단짝이였으니까이런일에도별로안놀라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제가더럽다는건제친구들모두아는사실이니까요ㅋㅋㅋ

이런더러운얘기가당연히톡될일은없지만 그래도 욕은하지말아주세요 여러분ㅠㅠ 그냥살면서이런일도있구나하는걸 털어놓고싶었습니다 사실은톡커님들 중에서도 저랑 비슷한 경험을하신분이계시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 괜한기대를걸어봅니다ㅋㅋㅋㅋ

조금이나마 제 더러운 이야기보신분들께 진심으로제굴욕의영광을돌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모두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