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춘문예라며 위에 떠있길래 어이쿠 두준두준설리설리한 이야기나 보고갈까 하라며 들어왔는데읽다보니 내 이야기도 쓰고 싶어서 //// 처음 쓰는거라 판에 글쓰는거라 부담되서 저어기 판춘문예머시기에는 못쓰겠고 톡톡에 씁니댜 언니야들 동생님들 제가 글솜씨가 쎀이지만 오메 이것보소 라며 이뻐해주시길_ 이거 유행따라 음슴체써야하나 난 유행따라 가는 젊은이니깐 음슴체써야지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 ------------------------------------------------------------------------------------------- 글쓴이가 올해에 13학번이 됨 긍까 작년에 수능을 마침 독자들도 그렇겠지만아닐수도 있지만 글쓴이만 그런가....쨌든 글쓴이도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어른들의 세계란 것이 있었음 친구들과도 자주 이야기 하곤 했는데, 막 그런거 있잖씀 막 수능이 끝나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을 거란 패기ㅋㅋㅋ 졸업하자마자 친구들과 모여서 이미지사진을 멋져불게 찍어불고"드라마처럼" 클럽에가서 스피커앞에서 미친듯이 춤을 추는 거나화장 완전 많이 하고 홍대 길거리 돌아다니자는 약속을 하던 밝은 얼굴로 요런 말들을 나누던 우리는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었음ㅋㅋㅋ 그런데 나만 그런거였는진 모르겠는데 막상 수능 끝나니까 허망함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좀 뭔가 아쉽고 한마디로 시원섭섭했던것 같음ㅋㅋ 그리고 수능끝나면 오만 요상한짓들을 다 하리라고 마음먹었던 나는 피곤에 쩔어버렸음ㅋㅋㅋ 건전하게 진정한 성인이 되면 나이트클럽도 가보고 그러자며 대화를 나눴지만솔직한 심정으로는 걍 피곤했음ㅋㅋㅋㅋㅋ 피곤해서 몇일 내리 자고 2013년이 되기까지 관리 받고 좀 힘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리는 받을때만 번쩍임 이야기가 좀 딴 길로 샌 것같은데 쨌든 본론으로 얼렁 가야지 한달 전인가 친구들과 꿈꾸던 홍대로 갔음우리의 본목적인 클럽에 가게됨 민증검사할때 왜 괜히 떨려했는지ㅋㅋㅋㅋ 클럽은 신세계였음 적어도 글쓴이에게 있어서는 친구들 몇몇은 미리 갔다온 눈치임 자연스럽게 나를 이끌어줌ㅋㅋ 분위기는 후끈후끈 레이져는 번쩍번쩍 사람들은 댄싱댄싱 중이었음 스피커앞에서 섹시댄스를 추겠다는 나의 의지와는 달리막상 가보니 나혼자 으쓱으쓱도 못하겠음ㅋㅋㅋㅋ몸치하면 난뎈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춤을 잘추는 거임ㅋㅋㅋㅋ 친구들은 하나 둘씩 분위기를 타고 으쓱으쓱 잘도 흔들어댔음나는 친구들 옆에 걍 뻣뻣히 붙어있었음 으쓱으쓱 시도해봤는데 도저히ㅋㅋㅋㅋㅋ 출수가없었음노래도 출수 있는 춤이아니었음!! 일렉 막 요런거였는데 평소엔 잘 듣지도않을뿐더러... 걍 어색 그자체로 붙어서 허허허허허 이러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좀 많았니 엄청 많아서 점점 친구들과 분리되는거임 어이쿠 난 나님친구들이 그렇게 춤을 잘 추는지 몰랐음ㅋㅋㅋㅋ 뭐 물론 학교다닐때도 같이 축제나가려 했을때 글쓴이때문에 못하게 됐지만서리도... 그렇게 춤못추는 나님은 점점 멀어져가고 이건 무슨 관광버스 댄스라도 춰야하나 생각하며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었는데 더듬더듬 느낌이 이상했음 판에 가끔 올라오잖슴 막 언니들 클럽가셨는데 더듬더듬 꺅 하셨다고솔직히 쪼꼼 안믿었음 에이 적어도 그때는 세상 모든게 착하고 아름다워보였음ㅋㅋㅋ은무슨 언니들이 이쁘시니깐 몸매가 되시니깐 이럼서 흥흥 거리며 읽곤 했는데 글쓴이가 체감함 진짜 아님 아님 걍 아님ㅋㅋㅋ 진짜 늑대들이 있나봄글쓴이 긴머리보고 여자다 이럼서 만진것같은데아님 글쓴이 키작아서 얼굴 못보고 만졌나 지금와서는 웃으면서 허허허허 이러면서 글쓰는데솔직히 그땐 깜놀 흐엉 무셔 했음 글쓴이 그때까지 남정네 손도 못잡아봤음그래서 그런 요상한 터치가 느므느므 소름돋았음 그래서 궁딩이 쓱 해서 다른 곳으로 피함 긍까 아까의 만지작에서 좀 벗어나긴 했음 좀 있으니 허리를 감쌈 아나 밤이 깊어가니 점점 더 사람들이 본능이 나오나봄 글쓴이는 또 당황함 으억 더있으면 손짓이 과해질 기세 또 손을 물리치고 글쓴이 피하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물밀듯 넘쳐나 멀리 갈 처지가 못되었음 그래서 머릿속으로 또 막 생각함 흠 내가 학교에서 뭘 배웠더라 흠흠 이럼서 학교에서 밥먹고 나올때 붙어있는 성교육 머시기 가 생각났음 딴! 요런 시끄러운 비트속에서 싫어요 안돼요 만지지 말아요 라고 앙칼스럽게 이야기하는건다소 무리가 있어보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듯 싶으면 앞에 가는 아주머니를 엄마! 라고 밝게 부르며 뛰어간다" 라는 글을 적용하기로 함 뒤에 사람은 점점 붙어오는 듯 했음 부비부비 그거 하는데 글쓴이는 엄청무지완전 부담스러웠음 그래서 얼른 주위를 둘러봄 좀 뭔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 찾음 글쓴이가 꽃미남에 넋놓긴 하지만 그땐 그런걸 신경쓸 여지가 없었음 내가 보기에 건전하게 놀고 있는 사람을 찾았음 엄청 다급했던 글쓴이는 손 쭈욱 뻗으면 닿을 거리의 그 사람을 보며 "자기야!" 라고 외침 수줍게 하려고 아껴왔던 말을 가요 나왔던것 같은데 약간 북적북적했던 가요 같음 그래서 시끄러웠음수십번 외침 그제야 들은것 같음 그 사람 날 보시고 응? 요런 표정 지으시더니 엄청 당황해하심 난 다급했음 눈짓코짓입짓으로 신호를 보내며 으엉 살려주쇼 요딴 표정하며 바라보고 있었지만그 사람 선뜻 다가오지 않았음ㅋㅋㅋ 근데 자세히 보니 그 님 옆에 여자친구분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당황함 계획 실팬가 망했다 싶음 뒤에 손짓도 멈칫하다 다시 재개 흐엉 글쓴이 당황해하며 말 더듬고 넋나가기 일보직전근데 그때 옆에서 "왜 여기있었냐 찾았잖아" 라며 누가 글쓴이 어깨 잡음 ------------------------------------------------------------------------------------- 처음써봐서 좀 긴듯 싶고 말도 두서없고 죄송해요억 궁금하시면 추천좀 달달허요 9
홍클/ 변태쉐리로부터 구출
판춘문예라며 위에 떠있길래
어이쿠 두준두준설리설리한 이야기나 보고갈까 하라며 들어왔는데
읽다보니 내 이야기도 쓰고 싶어서 ////
처음 쓰는거라 판에 글쓰는거라 부담되서
저어기 판춘문예머시기에는 못쓰겠고 톡톡에 씁니댜
언니야들 동생님들 제가 글솜씨가 쎀이지만 오메 이것보소 라며 이뻐해주시길_
이거 유행따라 음슴체써야하나
난 유행따라 가는 젊은이니깐 음슴체써야지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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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올해에 13학번이 됨 긍까 작년에 수능을 마침
독자들도 그렇겠지만아닐수도 있지만 글쓴이만 그런가....
쨌든 글쓴이도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어른들의 세계란 것이 있었음
친구들과도 자주 이야기 하곤 했는데, 막 그런거 있잖씀 막
수능이 끝나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을 거란 패기ㅋㅋㅋ
졸업하자마자 친구들과 모여서 이미지사진을 멋져불게 찍어불고
"드라마처럼" 클럽에가서 스피커앞에서 미친듯이 춤을 추는 거나
화장 완전 많이 하고 홍대 길거리 돌아다니자는 약속을 하던
밝은 얼굴로 요런 말들을 나누던 우리는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었음ㅋㅋㅋ
그런데 나만 그런거였는진 모르겠는데 막상 수능 끝나니까 허망함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좀 뭔가 아쉽고 한마디로 시원섭섭했던것 같음ㅋㅋ
그리고 수능끝나면 오만 요상한짓들을 다 하리라고 마음먹었던 나는 피곤에 쩔어버렸음ㅋㅋㅋ
건전하게 진정한 성인이 되면 나이트클럽도 가보고 그러자며 대화를 나눴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걍 피곤했음ㅋㅋㅋㅋㅋ 피곤해서 몇일 내리 자고 2013년이 되기까지 관리 받고 좀 힘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리는 받을때만 번쩍임
이야기가 좀 딴 길로 샌 것같은데 쨌든
본론으로 얼렁 가야지
한달 전인가
친구들과 꿈꾸던 홍대로 갔음
우리의 본목적인 클럽에 가게됨
민증검사할때 왜 괜히 떨려했는지ㅋㅋㅋㅋ
클럽은 신세계였음 적어도 글쓴이에게 있어서는
친구들 몇몇은 미리 갔다온 눈치임
자연스럽게 나를 이끌어줌ㅋㅋ
분위기는 후끈후끈 레이져는 번쩍번쩍 사람들은 댄싱댄싱 중이었음
스피커앞에서 섹시댄스를 추겠다는 나의 의지와는 달리
막상 가보니 나혼자 으쓱으쓱도 못하겠음ㅋㅋㅋㅋ
몸치하면 난뎈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춤을 잘추는 거임ㅋㅋㅋㅋ
친구들은 하나 둘씩 분위기를 타고 으쓱으쓱 잘도 흔들어댔음
나는 친구들 옆에 걍 뻣뻣히 붙어있었음 으쓱으쓱 시도해봤는데 도저히ㅋㅋㅋㅋㅋ 출수가없었음
노래도 출수 있는 춤이아니었음!! 일렉 막 요런거였는데 평소엔 잘 듣지도않을뿐더러...
걍 어색 그자체로 붙어서 허허허허허 이러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좀 많았니 엄청 많아서
점점 친구들과 분리되는거임
어이쿠 난 나님친구들이 그렇게 춤을 잘 추는지 몰랐음ㅋㅋㅋㅋ
뭐 물론 학교다닐때도 같이 축제나가려 했을때 글쓴이때문에 못하게 됐지만서리도...
그렇게 춤못추는 나님은 점점 멀어져가고 이건 무슨 관광버스 댄스라도 춰야하나 생각하며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었는데 더듬더듬 느낌이 이상했음
판에 가끔 올라오잖슴 막 언니들 클럽가셨는데 더듬더듬 꺅 하셨다고
솔직히 쪼꼼 안믿었음 에이 적어도 그때는 세상 모든게 착하고 아름다워보였음ㅋㅋㅋ은무슨
언니들이 이쁘시니깐 몸매가 되시니깐 이럼서 흥흥 거리며 읽곤 했는데
글쓴이가 체감함 진짜 아님 아님 걍 아님ㅋㅋㅋ 진짜 늑대들이 있나봄
글쓴이 긴머리보고 여자다 이럼서 만진것같은데
아님 글쓴이 키작아서 얼굴 못보고 만졌나
지금와서는 웃으면서 허허허허 이러면서 글쓰는데
솔직히 그땐 깜놀 흐엉 무셔 했음
글쓴이 그때까지 남정네 손도 못잡아봤음
그래서 그런 요상한 터치가 느므느므 소름돋았음
그래서 궁딩이 쓱 해서 다른 곳으로 피함 긍까 아까의 만지작에서 좀 벗어나긴 했음
좀 있으니 허리를 감쌈
아나 밤이 깊어가니 점점 더 사람들이 본능이 나오나봄
글쓴이는 또 당황함 으억 더있으면 손짓이 과해질 기세
또 손을 물리치고 글쓴이 피하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물밀듯 넘쳐나 멀리 갈 처지가 못되었음
그래서 머릿속으로 또 막 생각함 흠 내가 학교에서 뭘 배웠더라 흠흠
이럼서 학교에서 밥먹고 나올때 붙어있는 성교육 머시기 가 생각났음 딴!
요런 시끄러운 비트속에서 싫어요 안돼요 만지지 말아요 라고 앙칼스럽게 이야기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어보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듯 싶으면 앞에 가는 아주머니를 엄마! 라고 밝게 부르며 뛰어간다"
라는 글을 적용하기로 함
뒤에 사람은 점점 붙어오는 듯 했음 부비부비 그거 하는데
글쓴이는 엄청무지완전 부담스러웠음
그래서 얼른 주위를 둘러봄 좀 뭔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 찾음
글쓴이가 꽃미남에 넋놓긴 하지만 그땐 그런걸 신경쓸 여지가 없었음
내가 보기에 건전하게 놀고 있는 사람을 찾았음
엄청 다급했던 글쓴이는 손 쭈욱 뻗으면 닿을 거리의 그 사람을 보며
"자기야!" 라고 외침 수줍게 하려고 아껴왔던 말을
가요 나왔던것 같은데 약간 북적북적했던 가요 같음 그래서 시끄러웠음
수십번 외침 그제야 들은것 같음
그 사람 날 보시고 응? 요런 표정 지으시더니 엄청 당황해하심
난 다급했음
눈짓코짓입짓으로 신호를 보내며 으엉 살려주쇼 요딴 표정하며 바라보고 있었지만
그 사람 선뜻 다가오지 않았음ㅋㅋㅋ
근데 자세히 보니 그 님 옆에 여자친구분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당황함 계획 실팬가 망했다 싶음
뒤에 손짓도 멈칫하다 다시 재개
흐엉 글쓴이 당황해하며 말 더듬고 넋나가기 일보직전
근데 그때 옆에서
"왜 여기있었냐 찾았잖아"
라며 누가 글쓴이 어깨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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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봐서 좀 긴듯 싶고 말도 두서없고 죄송해요억
궁금하시면 추천
좀 달달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