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헤어지고 나서 힘들고 여자는 헤어지기 까지 힘들다

-.-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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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상처를 많이 받았고

다시 되돌려 놓고 싶어 내 최선을 다했다.

마음이 떠나가는게 보이는 그대의 조금이나마 마음을 붙잡으려 안감힘을 쓰다

놓쳤다

 

마지막으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우리가 서로 희생할 자신이 없다면

쟈기가 나에게 노력해주고 사랑해 줄 자신이 없다면

난 더이상은 무리라고

 

그런 내 물음에

내 기준치를 맞춰주긴 힘이 들꺼같다고

그렇게 내 손을 놓았다.

나도 그의 손을 놓았다

 

변하는 모습을 보며 흘린 내 눈물

노력하며 어떻게든 안간힘을 쓰던 내 자존심 따윈 버린 내 마음

갈기 갈기 찢겨 졌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미워하지 않았다.

지금도 밉지 않다.

그져 어쩔수 없는 일도 있는것이다.

 

 

헤어진 후에 힘이 드는건 똑같다.

너도 나도.

날 잡을수 없었다면 정말 내가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무의미한 문자 더이상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어

난 너의 손을 이제는 다시 잡을수가 없어

내가 놓은게 아니라 니가 놓은건데

날 나쁜사람으로 까지 만들지 말아줘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며 만나며 싸우며

많이 배우고 다음 사람한테는 더 잘할수 있을꺼야 너도 나도

우리가 인연이 아닌거에 마음 많이 아파하쟈

대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자

더이상 서로 상처주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