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엄마가 벌벌 떨면서 울고 저한테 이야기 한걸 생각하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제동생이 올해 5월에 결혼을 합니다.시댁에서 결혼선물로 갖고싶은걸 사라고 했지만동생이 넉넉하게 결혼하는게 아니라 고민하다 저희 엄마에게 시댁에서 받은 돈을 주며, 본인은 가방에대해 잘모르니 가방을 대신 사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저희집은 울산이고, 부모님께서 부산 광복점 구찌매장에서 2월초에 가방을 구매하였지만 새제품이 없어 배송을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2월에 설연휴가 있어 배송이 오래걸리나보다 생각하다 저희엄마가 기다리시다2월12일에 매장으로 전화해서 언제 수령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명품매장은 매장내에 전화가 인입되지않고 대표전화로 연결되어대표전화에서 각매장에 전달하고 그매장에서 다시 고객한테 문의내용을 대답하는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롯데광복점 구찌매장에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2월6일 본인수령이 되어있다. 전산으로 확인이 된다. 라고 했답니다.저희엄마는 받은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하니 구찌매장에서 설연휴라서 다른 선물들과 섞일수 있으니 찾아보라고 했답니다.엄마가 집안곳곳을 다 찾고 나서도 물건이없어 다시 구찌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니광복점 구찌매장에서 전화가 와서 가방을 포장할때 CCTV로 녹화를 하고 고객한테 제품을 보낸다.우리가 CCTV를 확인했는데 제품은 발송되었고 받은걸로 확인된다.저희엄마는 못받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구찌매장에서 블랙컨슈머처럼 엄마를 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찌코리아 롯데 광복점에서 거래하는 일양택배에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분명히 우리는 배송을 했다. 못받았으면 경비실에 있을수도 있으니 찾아봐라는이야기를 듣고 엄마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비실에 갔다고 합니다.경비실에도 제품이없어 다른동 경비실과 관리사무소에 찾고있는데 택배회사에서 다시 전화가와서본인수령 싸인도 있다. 우리는 분명히 발송을 했다.. 라고해서엄마는 그때 의구심을 품고 본인수령 싸인이 있는데 왜 경비실에서 물건을 찾으라고 하냐고물어봤다고 합니다.택배사에서 2월6일에 제품수령되어있다고 확인되니 그때 분명히 보냈다고 다시 이야기 하여저희 엄마가 관리사무소에 2월6일 CCTV 확인을 해본다고 했습니다.이번에 집이 이사를해서 CCTV가 정확하게 확인이 되거든요. 저희 아파트는 1동에 2호수밖에없어서왼쪽오른쪽 들어가는것만 봐도 알수있으니깐요.엄마가 택배사에 CCTV확인해본다고 하니 택배사에서 CCTV요?라고 하더니 그럼 본인들도 더 찾아본다 했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엄마는 2월6일 오전 9시 부터 저희 아파트 라인을 확인하고 있는데20분쯤뒤에 그 택배사에서 확인해보니 설날 물량이 많아 택배기사가 본인수령 싸인을 해놓고물건은 주지않고 택배차에 있었다고 했답니다.저희 엄마 그걸 확인하고 구찌코리아 고객센터에 엉엉울면서 전화를 했고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 가방도 아니고 동생 시집가는 선물이라.. 엄마는 50대 중반이고 요즘 깜빡깜빡 하니혹시 엄마가 받아놓고 잃어버린줄 알아서 저희랑 아빠몰래 다시 엄마가 사야하나?하면서 자책하셨다고....동생은 괜히 자기가 엄마한테 부탁을 해서 엄마가 놀랬겠다고 속상해하고 저 그이야기듣고 너무 속상해서 구찌코리아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구찌코리아에서는 본인들도 끝까지 확인못한건 잘못했지만 택배책임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저희집 아파트에 CCTV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가방을 못찾았을수도 있다고생각하니 더더 속상합니다.저희엄마 하루종일 신경쓰고 한거 구찌코리아에 제가 어떻게 처리해줄수 있냐고정신적인 피해보상 해달라고. 말하니 구찌코리아 본사 CS팀장이라는 여자분은 웃었습니다.제가 그여자분께 그랬습니다. 본인 엄마가 이런일로 엉엉울고 속상해해도 울수있냐고웃음이나오냐고. 저 그 대화내용 다 녹음이 되어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다른사람 바꿔달라고 하니 CS팀장이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 핸드폰으로 구찌 법무팀장입니다. 라며남자분이 전화가 왔습니다.제가 그랬죠. 제가 법적으로 구찌한테 물어본게있냐고, 왜 이런일로 법무팀장이 전화를 하냐구요.그리고 저희 엄마가 확인해보니 택배로 받은 가방이 다 구겨져있었습니다.그것도 말씀드렸죠. 가방이 다 구겨져있었다, 그랬더니 구겨진 가방은 또 환불이 안된다네요.저희가 가방을 구긴것도 아니고, 구찌본사에서 저희 엄마께 사과를 한다고 울산을 방문했는데저희 엄마를 만나자마자 구찌 법무팀입니다...라고 했답니다.엄마 역시 구찌에서 일처리된 부분으로 사과를 해야되는데법무팀이라는걸 왜 강조하냐고.. 엄마가 무슨잘못을 했냐고 했습니다. 저도 온라인 판매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명품회사는 이런식으로 고객을 상대해도 되는건지기본적인 사람에대한 미안함도 없는건지정말 저희 아파트에 CCTV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분명 저 말고도 이런일로 피해를 받은사람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파는것에만 급급한 매장, 매장관리못하는 백화점,안일한태도의 택배사, 그리고 구찌코리아 본사까지.....정말 너무 당혹스럽고 속상합니다. 아래는 구찌매장에서 저희집으로 택배보낸사진입니다.가방은 저렇게 구겨져서왔고박스안에 쇼핑백안에 그냥 대충싸서....우리나라 브랜드도 저렇게 보내지는 않겠죠. 그흔한 뽁뽁이도 없었습니다.혹시 구찌에서 가방사실분들은 매장에서 그냥 바로사세요 341
구찌코리아...엄마눈물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아직까지 엄마가 벌벌 떨면서 울고 저한테 이야기 한걸 생각하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제동생이 올해 5월에 결혼을 합니다.
시댁에서 결혼선물로 갖고싶은걸 사라고 했지만
동생이 넉넉하게 결혼하는게 아니라 고민하다 저희 엄마에게
시댁에서 받은 돈을 주며, 본인은 가방에대해 잘모르니 가방을 대신 사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저희집은 울산이고, 부모님께서 부산 광복점 구찌매장에서 2월초에 가방을 구매하였지만
새제품이 없어 배송을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2월에 설연휴가 있어 배송이 오래걸리나보다 생각하다 저희엄마가 기다리시다
2월12일에 매장으로 전화해서 언제 수령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명품매장은 매장내에 전화가 인입되지않고 대표전화로 연결되어
대표전화에서 각매장에 전달하고 그매장에서 다시 고객한테 문의내용을 대답하는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롯데광복점 구찌매장에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2월6일 본인수령이 되어있다. 전산으로 확인이 된다. 라고 했답니다.
저희엄마는 받은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하니
구찌매장에서 설연휴라서 다른 선물들과 섞일수 있으니 찾아보라고 했답니다.
엄마가 집안곳곳을 다 찾고 나서도 물건이없어 다시 구찌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니
광복점 구찌매장에서 전화가 와서 가방을 포장할때 CCTV로 녹화를 하고 고객한테 제품을 보낸다.
우리가 CCTV를 확인했는데 제품은 발송되었고 받은걸로 확인된다.
저희엄마는 못받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구찌매장에서 블랙컨슈머처럼 엄마를 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찌코리아 롯데 광복점에서 거래하는 일양택배에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분명히 우리는 배송을 했다. 못받았으면 경비실에 있을수도 있으니 찾아봐라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비실에 갔다고 합니다.
경비실에도 제품이없어 다른동 경비실과 관리사무소에 찾고있는데 택배회사에서 다시 전화가와서
본인수령 싸인도 있다. 우리는 분명히 발송을 했다.. 라고해서
엄마는 그때 의구심을 품고 본인수령 싸인이 있는데 왜 경비실에서 물건을 찾으라고 하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택배사에서 2월6일에 제품수령되어있다고 확인되니 그때 분명히 보냈다고 다시 이야기 하여
저희 엄마가 관리사무소에 2월6일 CCTV 확인을 해본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집이 이사를해서 CCTV가 정확하게 확인이 되거든요. 저희 아파트는 1동에 2호수밖에없어서
왼쪽오른쪽 들어가는것만 봐도 알수있으니깐요.
엄마가 택배사에 CCTV확인해본다고 하니 택배사에서 CCTV요?
라고 하더니 그럼 본인들도 더 찾아본다 했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엄마는 2월6일 오전 9시 부터 저희 아파트 라인을 확인하고 있는데
20분쯤뒤에 그 택배사에서 확인해보니 설날 물량이 많아 택배기사가 본인수령 싸인을 해놓고
물건은 주지않고 택배차에 있었다고 했답니다.
저희 엄마 그걸 확인하고 구찌코리아 고객센터에 엉엉울면서 전화를 했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 가방도 아니고 동생 시집가는 선물이라.. 엄마는 50대 중반이고 요즘 깜빡깜빡 하니
혹시 엄마가 받아놓고 잃어버린줄 알아서 저희랑 아빠몰래 다시 엄마가 사야하나?
하면서 자책하셨다고....
동생은 괜히 자기가 엄마한테 부탁을 해서 엄마가 놀랬겠다고 속상해하고
저 그이야기듣고 너무 속상해서 구찌코리아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구찌코리아에서는 본인들도 끝까지 확인못한건 잘못했지만 택배책임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저희집 아파트에 CCTV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가방을 못찾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더더 속상합니다.
저희엄마 하루종일 신경쓰고 한거 구찌코리아에 제가 어떻게 처리해줄수 있냐고
정신적인 피해보상 해달라고. 말하니 구찌코리아 본사 CS팀장이라는 여자분은 웃었습니다.
제가 그여자분께 그랬습니다. 본인 엄마가 이런일로 엉엉울고 속상해해도 울수있냐고
웃음이나오냐고. 저 그 대화내용 다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사람 바꿔달라고 하니 CS팀장이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 핸드폰으로 구찌 법무팀장입니다. 라며
남자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그랬죠. 제가 법적으로 구찌한테 물어본게있냐고, 왜 이런일로 법무팀장이 전화를 하냐구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확인해보니 택배로 받은 가방이 다 구겨져있었습니다.
그것도 말씀드렸죠. 가방이 다 구겨져있었다, 그랬더니 구겨진 가방은 또 환불이 안된다네요.
저희가 가방을 구긴것도 아니고,
구찌본사에서 저희 엄마께 사과를 한다고 울산을 방문했는데
저희 엄마를 만나자마자 구찌 법무팀입니다...라고 했답니다.
엄마 역시 구찌에서 일처리된 부분으로 사과를 해야되는데
법무팀이라는걸 왜 강조하냐고.. 엄마가 무슨잘못을 했냐고 했습니다.
저도 온라인 판매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명품회사는 이런식으로 고객을 상대해도 되는건지
기본적인 사람에대한 미안함도 없는건지
정말 저희 아파트에 CCTV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분명 저 말고도 이런일로 피해를 받은사람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파는것에만 급급한 매장, 매장관리못하는 백화점,
안일한태도의 택배사, 그리고 구찌코리아 본사까지.....
정말 너무 당혹스럽고 속상합니다.
아래는 구찌매장에서 저희집으로 택배보낸사진입니다.
가방은 저렇게 구겨져서왔고
박스안에 쇼핑백안에 그냥 대충싸서....
우리나라 브랜드도 저렇게 보내지는 않겠죠. 그흔한 뽁뽁이도 없었습니다.
혹시 구찌에서 가방사실분들은 매장에서 그냥 바로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