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에게 예비신부가 혼났네요.

글로리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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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저희 신혼집 전세잔금 치르고 키받아오는 날이였거든요

 

그래서 신부랑 가구 넣을려 집을 한번 가기로 했는데 키를 어머님이

 

가지고 계셔서 전화를 하니 저녁먹으려고 하신다고 하셔서 신부에게

 

저희집에가서 저녁 간단히 먹고 부모님 전세집보시고 하시느라 힘드셧으니까

 

수고하셧다는 말씀도 할겸 들르자니까 불편한지 싫타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좀 잘설득해서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 신부가 밥도 잘안먹고

 

얼굴이 굳어서 있어서 저도 참 난감했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오늘 아침에 신부의 어제행동에 대해서 뭐라 하시더라고요

 

참 난감합니다..신부두둔하기도 뭐하고 엄마편들기도 뭐하고...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