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인의 양심 선언

고발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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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들의 신체검사를 담당했던 일본군 위생병 출신의 마츠모토 마사요시씨가 양심선언을 했네요.

MBC 뉴스에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증언에 따르면 그는 21살 때 징집돼 1944년 중국 북서부 가타메 병단 7대대 본부에 위생병으로 배치되었고, 그가 처음 목격한 것이 한국인 위안부 6, 7명이 300명가량의 부대원들을 상대하는 충격적인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위안부는 일본군의 성노예였다며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왜곡이 거듭됨에 따라 묻어 둘 수 없다고 생각해 증언을 한다고 밝히며 작금의 일본의 행태를 신랄 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렇듯 실제 그 당시 상황을 경험한 일본군도 일본이 지독한 짓을 했다며 고개를 젓고 있습니다.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일본정부도 더 늦기 전에 과거 일본군들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태도를 반성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