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전히 그리운 선생님 짝사랑 이야기

2013.02.26
조회5,934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갑자기 떠나서 놀라셨죠....

 

그때 저한테도 엄청난 충격이고,,,  상처였어요..ㅎ

 

시작할게요

---------------------------------------------------------------

---------------------------------------------------------------

 

 

선생님이 " 서현아 못데려다줘서 미안해" 라고 떠난뒤....

 

다음날은  수학수업이 있는날이였음,,,

 

 

약간의 걱정을 안고,, 학원에 갔는데...

 

 

선생님은 출근을 하지 않았음,,,,,,,,

 

선생님이   아프다고,,, 함,,

 

 

다른 선생님한테 수업을 받고,,

 

 

 

 

나는  원장 선생님 차를타고...  집에 갔음,,

 

원장 선생님한테...  " 선생님 많이 아픈가봐요...?" 라고 물음,,

 

그러자  원장 선생님이,, 말하길,,

 

선생님이   " 아침에 일어났는데..  코피를 많이 흘렸다고..." 함,,,

 

 

난,,,  그소릴 듣고,,   너무 걱정되었음....

 

 

 

난 집에가서,,,  선생님한테..  " 아프지 마요 ㅠㅠ" 라고 문자를 보냈음,,

 

선생님은 답장을 하지 않았음,,

 

 

 

 

이날,,,  새벽 내내  울었음,,,

 

너무너무  슬프고,,,

 

선생님을 다시 못볼거 같단  생각이 나서,,,,

 

통곡

 

 

그다음날,,,  학원가도 ,, 선생님은 없고,,

 

하루,,,  이틀,,,  그리고 일주일,,,,   지나도,, 선생님은  돌아오지 않았음,,

 

 

 

 

선생님이 입원 했다는 소릴 들었음,,,

 

 

그 소식을 듣고,,, 난  선생님한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음,,,

 

 

매일 매일 울었음,,,

 

하루도 안거르고,,, 정말,, 매일 매일  울다 잠들었음,,,

 

 

내 핸드폰엔  선생님이랑 한  추억이 많음,,

 

 

내가 매일 선생님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쓰고,,,

 

내가 선생님 좋아하는 마음,,   거짓없이,,  솔직하게 쓴,,, 메모장,,

 

  선생님 사진  유일하게  한장 있고....

 

그런데,,  그 핸드폰을 잃어버림,,,,,

 

 

............

............

...........

 

 

 

학교에서 잃어버렸는데,,,,  아직도 그게 왜 잃어 버렸는지,,, 몰겠음,,

 

액정 다 망가진 핸드폰을,,  누가 훔처간것도 아닐텐데....

 

내가,, 그나마   선생님 사진 보며,,,  추억들 보며,,,  견디고 있었는데...

 

그것 마져,, 잃어버리다니,,,

 

최악이였음,,ㅠ

 

 

 

 

 

혹시,, 선생님이 나한테...  전화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고.....

 

그후로,,

 

동생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도 선생님은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를 보내봐도,, 답은 오지 않았음,,,,

 

 

 

나도,,,, 

 

 쉽게 건 전화가 아닌데....

 

쉽게 보낸 문자가 아닌데......

 

고민 끝에...  한 행동들인데..

 

대놓고 날 피하는,,,  선생님이,,,  밉고,,,,

 

많이 아픈지,,  걱정됐음,,,

 

 

내가 선생님이 아픈걸  유난히 걱정하는 이유가...

 

얼핏 듣기로,,  선생님 집안에..  유전적인,,  병이 있는같음,,

 

정확한 병명은  말하지 않겠지만,,,,,

 

무튼,,  선생님,,, 가족 중에,,,  그병으로 인해...

 

돌아가셨단,,,  소리를 들었었음,,,ㅠㅠ

 

선생님한테.. 직접 들은건 아니지만,,,,,ㅠㅠ

 

그래서  내가  선생님이 아프다 하면,,,   

 

너무 불안하고  걱정하는 거임,,,

 

난,,  선생님이 혹시,,,  하늘나라 가지 않을까,,, 

 

혼자 걱정하고 생각하면.......

 

나 스스로 머리를 쥐어 박았음,,,

 

그런 불길한 생각을 하고 걱정하는 내가 미워서,,,,,,

 

 

선생님이 떠난 지...  한달이 흐르고..

 

난  휴대폰 없이  살다가...

 

새로  휴대폰을 샀음,,,,

 

하필,,  전화번호도 바꼈음,,,,,,

 

 

 

난 그래도  "혹시 선생님이 날 찾을지 몰라,,,,"  이런 생각에..

 

핸드폰 바꾸자 마자,,,  선생님한테..

 

나 번호 바꼈다고,,, 문자를 보냈음,,

 

역시,,,  답장은 오지 않았음,,,,,,,,,,,,,,,,

 

 

난 지나가다 공중전화가 보이면.....

 

선생님한테...  전화를 걸고,,,   선생님이  받으면,,, 끊고,,

 

혼자,,, "  아,,  잘 계시구나,," 이런 생각했음,,

 

 

그런 전화가  나일거란 생각을 했는지,,

 

선생님은  내 바뀐 번호로,,  전화가  왔음,,,,

 

 

그렇게.... 난  선생님이랑 통화를 했음,,,,,

 

잘지냈냐,,,,

 

아픈건,, 어떠시나...

 

지금  뭐하고 지내냐고,,,  아직도  아파,, 병원이냐고  내가 묻자...

 

선생님은,,, 벌써,,  다른 학원에서 일하고 있다했음,,,,

 

몸 추스리고.....

 

학원 알아보다가,.,

 

예전에 일했던,,  학원이랑  연락이 닿아,,  다시 거서 일하고 있다고....

 

 

난  선생님이,,,  다른곳에서,,,  일한다니깐,,,

 

 

이제서야,,,,  "  아 ,,  선생님이 정말 떠났구나,,,," 라고 생각 들었음,,,,

 

 

선생님은 나한테...  갑자기 그만둬서...  미안하다고 했음,,,,,,,

 

 

 

수업 열심히,,, 듣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음,,,

 

다음에,, 만나서  밥먹자고,, 하고,,,

 

선생님이,,, 나중에 다시 연락한다고 하고  끊었음,,,

 

통화 끝나고도 많이 울고,,,,,,

 

정말,,  선생님이 떠나고,,  한달,, 두달,,, 세달,,,  매일같이 울었음,,,,,

 

노래 듣는데,,,  다,, 내이야기 같아,,  소리내어 우는데,,,,

 

동생이 갑자기 집에와,,   당황했었던적도,, 있고,,,

 

 

내 눈은 퉁퉁 부어있었음,,,,

 

그리고,,,  밥먹을 때도,,, 

 

선생님은,, 아픈데...  나혼자,,, 맛있는거 먹어도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살도 좀  빠졋던거 같음,,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니,,,,

 

내  생활이였던,,,  선생님이... 가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