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대체 뭐냐?

퍼컬2013.02.26
조회1,960
횟집에서 일하는 부모님 가끔씩 도와주고 사는 남자다.
 
우리동네에서 나름 먹을만한 곳 모여있는 밀집지역인데
특이한게 화장실을 공용으로 쓰고있다.

 
그래서 4주에 한번씩 가게마다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고
넘겨주고 하는 식인데 내가 이번에 화장실 청소 오늘로 마지막을 찍으며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여자 화장실의 위생상태에 대해서 적어보고 여자들은 좀ㅡㅡ 에휴 시발
 
(남자 공용화장실, 소변기 7개 , 변기 3개)
(여자 공용화장실, 변기 10개)
 
 
일단 남자 화장실은 썰을 풀게 별로 없음
변기에서 조카 좀 찌른내 나는거랑, 종종 오바이트 흔적들이랑,
뭐 그냥 바닥 대충 닦고 휴지도 별로 안나옴
 
내가 진짜 이번에 청소 당번하면서
경악하고 ㅈㄴ 놀랬는 건 여자화장실임
 

여자화장실에 들어가기전에 ㅈㄴ 심호흡 해야함
 
일단 들어가면 세면대가 ㅈㄴ 더러움
 
뭐 면봉부터해서 휴지 뒹굴러다니고 시바 세면기에 오바이트 쏜거 ㅈㄴ 많고 면봉은 왜쓰냐 거기서 귀파니?

커피 마시다가 놔둔거, 우유, 머 암튼 잡쓰레기 개많음
일단 그걸 치우고나서 맨 끝쪽 칸이나, 끝쪽 칸 앞쪽에는
담배 꽁초가 진짜 바닥에, 변기통에 널부러져있음
 
남자 화장실에서는 꽁초가 많이 없는데
여자들은 길빵을 못하거나 좀 숨겨피는게 있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아주 담배꽁초로 .. ㅅㅂ
 
근데 졸 개 특이한 점은
나도 담배를 피지만 침은 크게 많이 안흘리는데
진짜 침을 히드라 독침 뿜뜻이 뱉어놓은 경우가 많음
이게 머 한강인지 옘병 끈적끈적한 침이라서 밀대로 닦을 때
보기만해도 역겨울정도로 침을 많이 뱉아놓음
 
진짜 남자화장실에서 줍는 꽁초의 2~3배정도 나온다고 보면 됨
 
일단 그런식으로 주변 정리 대충 해놓고 대망의 변기통으로 향함
 
아.....ㅅㅂ 또 상상되서 글 적다가 토쏠릴라고 함
 
일단 변기에 떵, 오줌 싸질러놓고 물 안내리고 간 잡년들 조카 많고
그리고 특히 젤 좃같은 거 봤던게
떵 쌌는데 ㅂㅈ가 생리를 한건지, 치질이라서 똥꾸멍에서 피를 쏟아낸건지
 
떵 반, 피 반 싸놓고 물을 안내리고 가서 시발 내 심장 조카 어택당함
 
진짜 뭐래야하나 새벽에 컴퓨터하고 있다가 귀신짤 갑자기 나와서 심장이 신발 성기된듯한?
 
아무튼, 청소할때마다 변기가 100% 깨끗했던 적을 본적이없음
 
물 안내리고가서 본의아니게 봤던 몇가지 여자들의 대변형태
 
1.똥꾸멍 넓히기 대작전 수행중인 코끼리똥
2.염소똥마냥 조카 동글동글하게 싼 염소똥
3.딜도똥 (조카길다 안끊기고 조카 김)
 
 
그리고 여자들의 특징 중 하나가 휴지를 조카 애미리스하게 쓴다는거임
 
공용이다보니 4주에 청소 한번씩 담당하는 곳에서 두루마리 휴지 ㅈㄴ 큰거 알지?
업소용, 그걸 청소하는 가게에서 리필을 시켜야하는데
 
한달에 남자화장실 휴지는 딱 두번 갈아봤고
여자 화장실은 삼일에 한번..내 생각에는 오줌 지리고도 닦아서 그런것 같은데 좀 너무 많이 쓰는듯?
두루마리 휴지 조카 두꺼운데 그걸 3일에 한번씩 갈아줘야 함
 

 
 
변기 청소하려고 문열고 들어가보면
일단 젤 신기하고 성기같았던 거 몇개 써본다
 
1. 떵을 박격포마냥 쳐 터트려서 벽에 묻혀놈 (젤 ㅅㅂ 1등으로 신기하다 가능하냐?)
2. 변기 끝부분, 중간부분이나 암튼 거기다가 ㅈㄴ 쳐발라놈
3. 보지가 삐뚫어졌는지 소변이 옆쪽으로 ㅈㄴ 새서, 물 내리는 레바밑쪽으로 개 흥건함
4. 선지국 창업할 여사장이 방문했는지 피도 아니고 진짜 핏덩어리를 변기 뒷쪽에 낳고 감
 
이것보다 더 많지만 소소한 건 생략한다 쓰다가 지금 미쳐버릴 것 같다.
 
1번은 니들 설명 좀 해줘바라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벽 뒤쪽으로 .,해놨는데
이게 어떤 각도로 싸질러야 저렇게 되냐?
거의 직각으로 싸도 그게 가능?
(손으로 발라놓은 흔적은 아니다 필시 볼일보면서 튄거임)
 
 
진짜 4번은 내가 진짜 와 살인사건 난 줄 알았다
묽은 피가 아니라 진짜 그냥 덩어리다 덩어리 그것도 한 니들 주먹쥐면 1/4만한 거
나 그거 치울 때 내가 유리멘탈이라는 거 느꼈다.
 
3번의 경우는 좀 흔한 경우인 것 같다
앉자서 조절을 잘못해서 그런건지..뭐..암튼 많다 이 정도는 이제 약과다
 
 
그리고 대망의 휴지통 비울때다
 
변기도 대충 변기닦는 솔로 문대고..밀대가지고 치우고 하고나서 물 뿌려서 깨끗해지면
휴지통 치우는데 여기서도 내 멘탈은 파.괘.된.다.
 
생리대 펼쳐놓고 버리는거 조카 많고 (진짜 이건 글로 설명 안할란다)
진짜 한달동안 청소하면서 임신테스트기 3개봤다.
대부분 화장실 들어오는 사람들은, 식당에서 음식먹고 화장실 쓰는 손님들인데
좀..신기했다 여자들은 임신테스트기를 지참해서 다니나?
글고 팬티도 한번봤는데 ㅋㅋㅋ지렸는건지 엉덩이 부분이 떵으로 시발 걍 빵에 잼 바르듯이 발라놨다
ㅋㅋ급해서 벗었나보더라
순간 부업생각나더라
와 이 팬티도 돈주고 쳐사는 새끼들 있겠지? 스캇물 좋아하는 씨방새한테
이거 조카 프리미엄붙여서 팔수있는데 라는 생각도 했다
 
 
 
암튼..한달동안 화장실청소하면서
여자들의 화장실 사용법을 보고 내 정신건강 해쳤다
이건 어디다 하소연 해야하냐?

 
암튼 깔끔한척 깨끗한척 다하면서
남자들보고 화장실가서 손도 안씻고 오니마니
더럽네 추잡하네 하는 것들 진짜 다 아가리 봉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