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서 글을 쓰는 이제 고등학생 2학년이되는 남학생입니다.
솔직히 판에서 글을 쓰게될줄은..몰랐으나
설레는 첫 느낌에 추억이 떠올라 이렇게 폰잡고 기억을 되새기면서 글을 쓰네요
제가 쓸 얘기는요 3년의짝사랑과 600여일의 만남을 가진 저의 수줍고 설리설리한 얘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글을 쓰면서 추억을 되새겨서 그런지 온몸이 떨리고 다시 가슴이 두근거려 핸드폰을 잡기가 어렵네요...
미리 말씀드리겠지만 저의 순수한사랑이구요
너무 애들 장난같이 보지않으셨으면 감개무량하겠습니닼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몸이 정말 너무 떨리네요)
때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6학년때 일입니다
저와 그 아이의 첫만남이였죠 솔직히 그때의 초딩의 눈에 여자는 그냥 남자와 다른아이로만 인식이되어 매너도 예의도 지키지않고 조금은 다른 친구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 역시 다른 여자또래애들과 다르지않고 활발하고 심지어 또래여자애들에 비해
매우 활동적이며 남자다운아이였습니다
머리도 숏컷으로 했던아이구요
그러는 저는 그 아이를 더욱 친근히 여겼죠
그렇게 단순히 같은반 남자같지만 여자인 아이로만 지내오다 6학년 마지막학기 우리는 수학여행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그 수학여행속에선 아주 큰 사건이 제 인생에서 한 획을 그을 사건이 일어났죠.
2박3일로 졸업여행을 떠난 우리의 이틀째 되던날 밤 모든학생이 모여 즐거운 레크레이션으로 한마음이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하이라이트인 캠프파이어시간이 되었습니다.
우연치않게 저는 그 아이옆에 앉게되었고
그 아이는 그 아이의 친구들과 함께 떠들고있었습니다. 당시의 저로선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고 매우개구쟁이여서 그 아이에게 대뜸 무슨일이냐고 묻자 그 아이는 우리여자방에 애들끼리 문제가 생겼다고 그래서 난감하다고 했습니다.
상황상 눈치를 봤을때 자기가 좋아하는
애들끼리 한 방을 쓸려고했는데
다른애들이 훼방을 놓아 한 방을 놓고
싸울지경에 이르렸더라구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 봤을때 훼방을 논 아이들이 잘못한 쪽인것같아서
그래서 저는 그저 단순히 그 아이한테
“내가 너네팀이 되줘서 따줘줄게!"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저한테 감동을 먹더군요
정말 그래줄거냐 사실 우리가 많이 억울했다
고맙다고 또 기특하다며 저의 머리를 쓰담아 줬습니다.
살면서 저의 머리를 쓰담아 준 다른 성을 가진 사람의 저의 어머니와 할머니뿐이며
저는 다른 누군가가 쓰담아줄때 묘한
아주..묘한...쾌...락;;을 느끼며
쓰담아주는사람의 개가될수있는 그런 남자
입니다...하핳;; 그만큼 스킨쉽을 좋아하는 건강한 청소년입니다.각설하고ㅋㅋ
그 당시 사춘기에 첫 접어들 무렵이며
단순히 남자와다른애들이였던 여자들은 사실상 정말로 나와는 너무나 매우 많이 다른존재였으며 같이있으면 어찌할바를 몰라 괜시리 가슴이 떨러오는 시기로 접어든 때에 다른 낯선이의 손길이 매우 떨려서 혼란에 빠진 저였습니다.
아직도 그 일을 떠올리면 저도모르게 볼이 빨개져 배게속에서 베시시웃곤합니다.
그때의 손길을 차마 저의 기억속에선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때부터였습니다.
아직 사랑이란걸 정확히 알지못하고
단순히 내가 느끼는 감정에 반응을 하는
미숙한 저로썬 그때 그 아이에게 빠졌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 아이의 따뜻한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을 했던 저는..그때
전율인지 소름인지..그게 그것같지만
확실히 매우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소위말하는 짝사랑을 하게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 그 아이와 저는 같은 학교로 오게되었습니다.
짝사랑을 겪어본사람은 알다시피 그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해보고싶은 상상을하며
단순히 그 아이와 마주치고싶고 괜시리
그 아이의 눈에띄기위해 주위를 멤돌며
그 아이에대해 매우 궁금하며 오만가지상상에 설레이고 슬프고 기쁘고 가슴뛰고 몸이 떨리고 감정이 매우 복잡해지신 경험들 있으실겁니다.
그 당시에 저도 그랬구요
중학교는 같은 학교가 되었지만 같은반이되지 못해 섭섭한 저는 그저 쉬는시간마다 그 아이
의 반 근처로 가서 창문넘어 자기 친구들과
떠들며 웃고있는 얼굴에 저 또한 미소를 띄는괜히 으흫흐흐흫 웃는 저였습니다;;;
중학교1학년때는 그 아이만 보였고
다른 이성친구들은 단순한 친구였습니다.
중학교1학년때는 딱히 친해질 방법도
용기도없던 저로썬 그저 가슴속에서만
그 순수한감정을 품고 같은반이되기만을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때 딱 한번 그 아이를
마주칠일이 생겼는데요
그 아이는 기억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날도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어 화장실을 가며 그 아이 반의 창문을 기웃거렸는데
그 애가 없었습니다.
자주있는 일이라 대수롭지않게 다음에 또
보자하며 넘어갔습니다.
그 아이는 워낙 활발해서 자주 돌아다녔거든요;;
아무쪼록 화장실을 다녀와서 아이들이 모여있는걸 보았습니다.
싸움이 났는데..그게 여자애들이였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중에 하나가 그 아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무슨 자신감과 용기인지 몰랐으나
그 아이를 말리기위해 다가가서 그 아이와 싸우는 아이를 필사적으로 때어냈습니다.
그 상황 다시 애들이 말리기를 다들 꺼려
했었고 상황도 꽤...컸던지라 또 여자애들
싸움이 어찌나 무섭던지;;
여자저차해서 싸움은 말렸고 저는..막상
말리고보니 그 아이가 제 앞에있고
저는 그 아이의 양팔을 잡고 있고
정신을 차리고 저는 어찌는 떨리던지
다행히 딱 종이 쳤던때라
“아..그..ㄱ..ㅈ..ㅓ..수업 종 쳤ㄱ..ㅡ...네”하며
후다닥 반에 들어가서 떨리는 제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을하면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네요..하핳하흐하ㅠ
그때 그 아이는 기억을 못했던것같습니다
제가 말리자 단체로 애들이 뜯어말려서;;
그리고 그때 그 당시 그 앤 엄청 씩씩되서
정신이 없었을거거든요ㅋㅋㅋㅋ
이렇게 매번 창문너머에 있는 그 아이를 보며
떨려온 추억이 깃든 1학년이였습니다.
다음편엔 중학교 2학년이 되어 같은반이되고
저의 순수한? 고백의 경험을 써볼까합니다.
되지않는 필력으로 너무 오글거리게 쓰진않았나 괜시리 오바한건 아닌가 싶네요..
그저 단순히 저의 옛추억이 떠올라서
쓰게됩니다.
같이 저의 감정을 경험하고 통하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그럼 반응보고 다음편 쓸게요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어느 남고생의 첫사랑 1
솔직히 판에서 글을 쓰게될줄은..몰랐으나
설레는 첫 느낌에 추억이 떠올라 이렇게 폰잡고 기억을 되새기면서 글을 쓰네요
제가 쓸 얘기는요 3년의짝사랑과 600여일의 만남을 가진 저의 수줍고 설리설리한 얘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글을 쓰면서 추억을 되새겨서 그런지 온몸이 떨리고 다시 가슴이 두근거려 핸드폰을 잡기가 어렵네요...
미리 말씀드리겠지만 저의 순수한사랑이구요
너무 애들 장난같이 보지않으셨으면 감개무량하겠습니닼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몸이 정말 너무 떨리네요)
때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6학년때 일입니다
저와 그 아이의 첫만남이였죠 솔직히 그때의 초딩의 눈에 여자는 그냥 남자와 다른아이로만 인식이되어 매너도 예의도 지키지않고 조금은 다른 친구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 역시 다른 여자또래애들과 다르지않고 활발하고 심지어 또래여자애들에 비해
매우 활동적이며 남자다운아이였습니다
머리도 숏컷으로 했던아이구요
그러는 저는 그 아이를 더욱 친근히 여겼죠
그렇게 단순히 같은반 남자같지만 여자인 아이로만 지내오다 6학년 마지막학기 우리는 수학여행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그 수학여행속에선 아주 큰 사건이 제 인생에서 한 획을 그을 사건이 일어났죠.
2박3일로 졸업여행을 떠난 우리의 이틀째 되던날 밤 모든학생이 모여 즐거운 레크레이션으로 한마음이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하이라이트인 캠프파이어시간이 되었습니다.
우연치않게 저는 그 아이옆에 앉게되었고
그 아이는 그 아이의 친구들과 함께 떠들고있었습니다. 당시의 저로선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고 매우개구쟁이여서 그 아이에게 대뜸 무슨일이냐고 묻자 그 아이는 우리여자방에 애들끼리 문제가 생겼다고 그래서 난감하다고 했습니다.
상황상 눈치를 봤을때 자기가 좋아하는
애들끼리 한 방을 쓸려고했는데
다른애들이 훼방을 놓아 한 방을 놓고
싸울지경에 이르렸더라구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 봤을때 훼방을 논 아이들이 잘못한 쪽인것같아서
그래서 저는 그저 단순히 그 아이한테
“내가 너네팀이 되줘서 따줘줄게!"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저한테 감동을 먹더군요
정말 그래줄거냐 사실 우리가 많이 억울했다
고맙다고 또 기특하다며 저의 머리를 쓰담아 줬습니다.
살면서 저의 머리를 쓰담아 준 다른 성을 가진 사람의 저의 어머니와 할머니뿐이며
저는 다른 누군가가 쓰담아줄때 묘한
아주..묘한...쾌...락;;을 느끼며
쓰담아주는사람의 개가될수있는 그런 남자
입니다...하핳;; 그만큼 스킨쉽을 좋아하는 건강한 청소년입니다.각설하고ㅋㅋ
그 당시 사춘기에 첫 접어들 무렵이며
단순히 남자와다른애들이였던 여자들은 사실상 정말로 나와는 너무나 매우 많이 다른존재였으며 같이있으면 어찌할바를 몰라 괜시리 가슴이 떨러오는 시기로 접어든 때에 다른 낯선이의 손길이 매우 떨려서 혼란에 빠진 저였습니다.
아직도 그 일을 떠올리면 저도모르게 볼이 빨개져 배게속에서 베시시웃곤합니다.
그때의 손길을 차마 저의 기억속에선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때부터였습니다.
아직 사랑이란걸 정확히 알지못하고
단순히 내가 느끼는 감정에 반응을 하는
미숙한 저로썬 그때 그 아이에게 빠졌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 아이의 따뜻한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을 했던 저는..그때
전율인지 소름인지..그게 그것같지만
확실히 매우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소위말하는 짝사랑을 하게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 그 아이와 저는 같은 학교로 오게되었습니다.
짝사랑을 겪어본사람은 알다시피 그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해보고싶은 상상을하며
단순히 그 아이와 마주치고싶고 괜시리
그 아이의 눈에띄기위해 주위를 멤돌며
그 아이에대해 매우 궁금하며 오만가지상상에 설레이고 슬프고 기쁘고 가슴뛰고 몸이 떨리고 감정이 매우 복잡해지신 경험들 있으실겁니다.
그 당시에 저도 그랬구요
중학교는 같은 학교가 되었지만 같은반이되지 못해 섭섭한 저는 그저 쉬는시간마다 그 아이
의 반 근처로 가서 창문넘어 자기 친구들과
떠들며 웃고있는 얼굴에 저 또한 미소를 띄는괜히 으흫흐흐흫 웃는 저였습니다;;;
중학교1학년때는 그 아이만 보였고
다른 이성친구들은 단순한 친구였습니다.
중학교1학년때는 딱히 친해질 방법도
용기도없던 저로썬 그저 가슴속에서만
그 순수한감정을 품고 같은반이되기만을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때 딱 한번 그 아이를
마주칠일이 생겼는데요
그 아이는 기억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날도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어 화장실을 가며 그 아이 반의 창문을 기웃거렸는데
그 애가 없었습니다.
자주있는 일이라 대수롭지않게 다음에 또
보자하며 넘어갔습니다.
그 아이는 워낙 활발해서 자주 돌아다녔거든요;;
아무쪼록 화장실을 다녀와서 아이들이 모여있는걸 보았습니다.
싸움이 났는데..그게 여자애들이였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중에 하나가 그 아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무슨 자신감과 용기인지 몰랐으나
그 아이를 말리기위해 다가가서 그 아이와 싸우는 아이를 필사적으로 때어냈습니다.
그 상황 다시 애들이 말리기를 다들 꺼려
했었고 상황도 꽤...컸던지라 또 여자애들
싸움이 어찌나 무섭던지;;
여자저차해서 싸움은 말렸고 저는..막상
말리고보니 그 아이가 제 앞에있고
저는 그 아이의 양팔을 잡고 있고
정신을 차리고 저는 어찌는 떨리던지
다행히 딱 종이 쳤던때라
“아..그..ㄱ..ㅈ..ㅓ..수업 종 쳤ㄱ..ㅡ...네”하며
후다닥 반에 들어가서 떨리는 제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을하면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네요..하핳하흐하ㅠ
그때 그 아이는 기억을 못했던것같습니다
제가 말리자 단체로 애들이 뜯어말려서;;
그리고 그때 그 당시 그 앤 엄청 씩씩되서
정신이 없었을거거든요ㅋㅋㅋㅋ
이렇게 매번 창문너머에 있는 그 아이를 보며
떨려온 추억이 깃든 1학년이였습니다.
다음편엔 중학교 2학년이 되어 같은반이되고
저의 순수한? 고백의 경험을 써볼까합니다.
되지않는 필력으로 너무 오글거리게 쓰진않았나 괜시리 오바한건 아닌가 싶네요..
그저 단순히 저의 옛추억이 떠올라서
쓰게됩니다.
같이 저의 감정을 경험하고 통하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그럼 반응보고 다음편 쓸게요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