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JJ2013.02.26
조회81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이구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관계때문에 이글을 올리게 되엇습니다

저희는 그 소셜어플로 만나게 되엇구요 집근처살아서

말로 친하게 지내다가 말이 통하고 너무 재미있고해서 만나게 되엇습니다.

처음에 제나이를 잘못알아서 18인줄 알고 만낫더라구요

저는 근데 그당시에 얘기를 못햇어요 아니라고

왜냐면 남자친구가 너무 좋았고 뭔가 너무 끌려서 제 나이가 17인거 알면

떠날까봐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한두번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고

저희 엄마가 남자친구 잇는걸 너무 싫어하셔서 통화하다가 딱 들켜서

진짜 너무 심하게 맞고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난 나머지 집을 나왔고

남자친구랑 있으면서 제가 제 나이를 고백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쇼크상태에서 완전 심각햇지만 남자친구가 그래도 사랑한다면서

이해해주고 잘 만났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엄마랑 아빠가 남자친구 좀 봐야겟다면서

해서 남자친구도 소개시켜주고 남자친구가 성인인걸 알면 못만나게할까봐

저보다 한살위로 속여서 소개시켜주고 남자친구도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서로 잘 만나고 있었는데 집에서 관게를 하다가 부모님한테 들켜서 좀 상황이 심각해지고

남자친구 부모님 저희부모님 다모여서 얘기를 하면서 헤어지라고 하셧는데

저희는 너무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이도 다얘기하고 좀 많이 맞고 혼이 났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4월달에 군대를 가게 되엇습니다 저 역시 기다리기로 했구요

뭐 이런얘기도 하고 저런얘기도 하면서 헤어지지는 않고 대신 제가 졸업할때까지는

관게는 물론 만나도 허락 잇고 연락도 부모님을 통해서 연락을 하게 된 상태구요

근데 저희가 네이트온을 하면서 몰래몰래 연락을 하는데

남자친구가 좀 변한 것 같아서요 저는 솔직히 철없이 그런 관계를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기때문에 혼이 난거는 정말 인정하고 잘못한거지만

사랑에대한 후회같은거는 절대 없엇거든요 지금도 완고하고 변하지않고 정말 사랑하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뭔가 답도 느려졌고 말투도 변한것 같고 뭔가 소홀해진 느낌을 받아서요

보통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는데 말도 좀 적어지고

뭔가 친구로써의 대화?같은 느낌이 자주 들고 저는 항상 보고싶고 그러니깐

연락할수있을때 막 사랑한다고 여보 막 그러면 여보란 말 되게 어색하다고 그러고

약간 뭐라고 말할수는 없는데 딱 집을수는 없는데 전과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전화를 해도 뭔가 단답형이고 빨리 끊으려고만하고 자기가 대답하고 싶은것만해요

예를 들어서 제가 진짜로 사랑한다고 그러니간 딴 여자랑 놀면 안되 하고 대답을 빨리 안해서

밥은 먹엇어?라고 또 치면 밥먹엇지 ㅇㅇ 뭐 ...이런 느낌 안된다고 하면 응 안놀께..이런 확신에 대한

대답이 없어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대답좀하라고 하면 뭘 당연한대 라고만 하면서 넘기려고만 하고

제가 너무 소심해져 있는 걸까요 저는 그냥 연락 자주 못하고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하니깐

연락 할수 있을때 많이하려고 노력하고 편지도 써서 주고 하는데 ...그래서 혹시나 흔들릴까봐서

다른여자한테 가버릴까봐서 걱정이 되는건데 충분히 저보다 멋진 여자를 만날수 있는 멋진 남자니깐요

제가 이런말을 항상 말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확신에 찬 대답이 없어요...

사랑해란 말도 제가 먼저 하고 해달라고 해야 해주고...음...하 저도잘모르겠네요

 

그사람한테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될지 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