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돈도안주는 불광동 NC백화점 티니위니 사장

에이오바다2013.02.27
조회159

일단 너무 황당해서 이런짓 안하고 싶었는데요

어쩔수가없네요 저도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일해줬고 배려해줬는데

티니위니 사장님은 지금아에 제문자나 전화는 받지도 않으십니다.

 

3주정도 일하다가 명절에 놀러갔다가 눈을크게 다쳐서 눈에 피가났습니다.(지금도나구요)

그래서 이상태로 서비스업인데 어떻게 나가겟습니까? 손님들한테 피나는눈 부여주며 열정적이란

소리들어가며 일해야할까요? 그래서 사장님한테 새벽에 전화하면 좀 그래서 문자로 끙끙신음하면서

죄송하다는 장문의 문자를 보넀습니다. 당연히 기본에 어긋난 행위이며 예의없는 행동이지요 .정말 무책임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화내시고 등본챙겨서 매장찾아오면 알바비주겠다 라고 문자하시길래 어제 다녀왓습니다. 주변 매장근무자들도 다 주시하고잇고 매장에도 다른매장 사람들들락날락하는데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래도 괜찮앗습니다 제가 급하게 그만둔건 정말 제 잘못이니까요.근데 큰소리에 저희 부모님들먹여가면서 욕하더니 나중에는 돈얘긴 일절않고 그냥가라는겁니다.

황당해서 욕만먹고 일단은 인사드리고 나왔죠. 근데 그이후로 지금까지 하루지났는데 문자 전화 일절안받고 통장엔 돈도안들어왔고 너무답답하고 황당해서 글올려요.

 

어쩐지 근무하는동안에도 도대체 왜 2주넘게 계좌번호도 물어보지 않는건가 싶었는데 결국엔 제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기까지하네요. 평소에 일하던 누나도 입사할떄 3개월뒤에 월급10만원 더준다고 말씀하고 약속하시고온거엿는데 8개월지난 지금까지도 이야길 피하고 약속을 어긴다고합니다.

옷도 팔면서 느낀거지만 먼지 겁나쌓여잇고 입어본거아니라고하고 팔때도많앗고 2만원짜리실수로 3만원에팔아도 잘했다고 넘어가는 사람이구요.

 

이래저래 말이길었는데 결국 요점은 여기서 옷사지 말란얘깁니다.

스타일도 다 이월에다 회전(업체끼리 이월상품 남은거 돌려서 파는거)이고 옷관리도 안해놓고 파는데

기본가가 비싸서 사실 사가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이쁜옷많아서 어차피팔리지도않겟지만

 

주저리주저리말이많았네요. 그냥 푸념이고 

억울해서 글올려봅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