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갑자기 변했어요 믿겨지지가않아요 힘을주세요..ㅜ

다시돌아와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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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사귄지 1년 초기엔 여자친구가 절 많이 좋아했었죠.. 저밖에모르고

 

저한테 그렇게 믿음주고 그런여자친구였는데.. 항상 결혼한다하고 다른남자 오빠들 문자와도 일부로

 

차갑게대하고 제친구들이랑 같이 술한잔하면서 친구들이 사귈땐 다그런다고 결혼한다는말 한다고

 

오빠만 안변하면 자기는 그럴일 없다고 그렇게 항상 말했었으면서..

 

아직 한창 좋아하고 알콩달콩할 시기지만.. 제가 작년 12월말에에 한달가량 여행을 떠나고부터 모든게 변했습니다

 

여행가고 얼마안되서 여자친구 알바하던 일식집 본격적으로 요리일배운다고 뛰어들면서 하루 13시간근무

 

일도 매일 욕먹고 몸도 너무힘들고 그런데 그시기에 제가 없어서 하소연 할때도없고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일하면서도 울고 집에와서도 매일 울고 이제 갓 스무살인데 다른친구들은 졸업하고 대학가기전 한창 아무걱정없이 놀고 그럴시기인데.. 

 

아무튼 그시기에 제가 없어 너무힘들었고 그런데 같이 일하는 부장님이랑 대화도 많이하고 그사람이랑

 

하루종일 일하고 하니 그힘들때 말한마디한마디가 엄청 힘이많이 됬었다고 그러면서 저랑 여자친구와

 

트러블이던 고민도 그부장이랑 얘기하고 그부장이 직접적으로 본인한테 일도가르치고 존경스럽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 한 2주전 여자친구랑 헤어졌었습니다 저도 갑자기 여자친구가 너무너무 변해서

 

집착도 심할정도로하고 의심도 많이하고 그러다 나중에 술먹고 여자친구자는데 전화해서 또그러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풀려고했는데 여자친구가 헤어진거라고 안돌아간다는식으로

 

얘기하고 그렇게 몇일간 연락안하다가 제가 몇번더찾아가서 얘기했을때 솔직히 일적으로도 너무 욕심이

 

크기도하고 몸도 많이힘들고 그리고 자기도 오빠를 그렇게좋아했는데 왜이러는지 권태기인지 자기자아를

 

모르겠다고 죽고싶을정도로힘들다고 생각하고싶은데 생각할시간조차없다고 일끝나고오면 바로뻗어서자고

하는게 반복이라고 그러면서 솔직히 지금 부장한테도 좀 흔들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전부터 얘기로

 

들었을때 부장이 여자친구를 좋아하는게 느껴졌었거든요.. 니가 나보고 자기 절대버리지말라고

 

그래놓고 니가 갑자기 이러는게 너무 이해가않가고 믿을수없다고 정말 믿겨지지가않는다고..

 

그냥 힘든시기 서로 이해하고 힘이되주면서 지내자라고 왜 혼자도망가려하냐면서 그래서 일단

 

연락하지말아달라고 그럼 그주 주말쉬는날에 보자고 하니 알았다하더군요 그때까지연락하지말고

 

그이후로도 연락하지말라고  그리고 일욜에 봤었습니다 약속한게 그냥 그날하루는 전처럼 연인처럼 만나자고

 

전에갔던데도가보고 그러자고 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흔퀘이 그렇게하기로했었거든요..

 

정말 예전 저 엄청좋아할때처럼 그렇게했었습니다.. 전에쓰던 애칭도쓰고 아직도 절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질정도로 그래서 제가 그냥 우리헤어진거 없었던걸로 하고 만나자고하니 그건 안된다하더라고요

 

오빠랑 싸워서 헤어진거라고 오빠가 술먹고 그래서 헤어진거라고 술먹고 그런거면 다없던일이 되는거냐고

 

하길래 그래 술먹고했으니 없던걸로하자고 그럼 본인도 그러면 되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그러니 뭔가

 

숨기고 있는듯해보였습니다.. 오빠랑 헤어진 이유 3가지가 있는데 말은 못해주겠다고..

 

그리고 저희집갔습니다 제가 예전 추억 생각나게 해주려고 여자친구랑 찍은사진 인화해서 제방에

 

처음만날때부터 이때까지 찍어왔던거 순서대로 꾸며서 300장정도 사진붙여났엇거든요 사이사이

 

글도적고 이때까지 나한테준거 그리고 내가준편지 연습장에 써둔거 그거 하나하나 다 새로써서

 

사진 중간중간 붙여두고 제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연인에 관한 글귀도 사진으로 찍어서 붙여두고요

 

그럼 예전생각도 하고 돌아오지않을까싶어서 좋아하긴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사진다땠을때

 

같이찍은사진 그리고 제사진도 챙겨갔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랑 잤어요 여자친구 잘때 핸드폰

 

부장이랑 한내용읽어봤는데 저랑 연애초기에 한내용들이 보였어요 보고싶다 둘다 사진도 찍어보내주고

 

부장이 낼만나서 뽀뽀해준다하고.. 솔직히 담담했어요 어느정도 예상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 깻을때

 

살짝떠봤거든요 이럭저럭얘기하다가 부장 생각안나냐고 보고싶지않냐고 하니 그냥 생각나긴하는데

 

가게일 혼자서 다하고있을거니 자기가 가게일힘든거아니까 그냥 바쁜가안바쁜가 어떤지정도만 그렇다고

 

부장이랑 손은잡아밨어? 아님 뽀뽀는 했겠네 하면서 떠봣는데 절대 안그랬다고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고있다고

 

끝나고 부장이랑 전화하고 문자도하고그러겠네하니 응 수고했다정도만 한다고 그럼 폰한번 봐도되냐고

 

폰 가지고가려니 필살적으로 막더라고요 그리고 들고가더니 지우고 왜그러냐고 전에는 니폰보는거에대해

 

떳떳하게 그랬는데 왜그러냐고 찔리는게있냐고 부장이랑 뭔일있냐고 하니 그냥 부장이랑 별얘기안했지만

 

대화하는거보여주기싫타고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녘에 술마시면서 사실 너잘때 그문자봤다고 하니

 

울더라고요 그러면서 솔직하게 다말해준다고 첫번째이유가 오빠 여행갔을때 오빠친구 만나서 클럽가서

 

놀았다고했던날 그리고 자기는 자러 텔가서 잔다고 텔사진도찍어보내주고 했던날 오빠친구랑 같이있었다고

 

그친구도 학창시절친구인데 제가 정말 제모든걸 다줄수있을만큼 정말 믿고있는친구거든요 학창시절때

 

제 힘이 많이되줬구 절많이 변화시켜준친구고 그친구도 절 친구로써 정말 좋아하는친구구요

 

그날 제가 그새벽에 제가먼저 그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했는데 받았었어요

 

그때 여자친구보고 왜받았냐고 나랑같이있냐고 왜했냐고 모텔간다고왜했냐고 그랬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텔가서도 여자친구는 그친구한테 오빠가 진짜믿는친구니까 믿는다고 하고 그냥잤답니다

 

제친구도 내가 너한테 뭔짓하면 내가 내자신한테 용서할수없는거다 라고 말했다고 그래서 더믿었답니다

 

솔직히 같이텔갔다는것도 솔직히 전 이해가안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사람을 믿다가 당한거도

 

많은데.. 또 제가진짜 믿는친구라고해서 또 믿었나봅니다 전 같이텔간것도이해안되지만

 

가더니 제친구가 씻고온다고하면서 바지벗고 그랬다네요 바지벗을때좀그랬긴했는데 오빠친구니까..

 

라고만생각하고 그냥 잤대요 제친구도와서 첨엔 바닥에서 자길래 올라와서 자라고 얘기했다고 그리고 둘이자다가

 

여자친구가 이건아니다싶어서 조용히 나가려는데 제친구가 왜가냐고 이건아닌거같다하니 그럼 내가가야지

 

왜니가가냐고 그냥자라고 해서 그냥 잤는데.. 제친구가 했다네요 자다가 깻는게 하고있었다고 그래서

 

오빠뭐해요 라고 물으니까 친구도 미안하다하고 멈추고 다시자는데 또그랬다네요..

 

그일있고 담주에 여친이랑 친구만나서 아무일없듯이 데이트하듯 놀고 저녘에 술마시면서 제얘기했다곤

 

하지만 둘다 절 잃기싫으니까 말을 마췄었겠죠.. 전 그일있고 담주에도 그렇게 제친구랑 놀았다고하는

 

여자친구가 이해가안되서 물어봤는데 그일있고 친구가 이제 연락하지말자고 만나면안되는거라고했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고 연락끊으시면 저한테 오빠는 그런오빠로만 기억에남는다고 그냥 계속연락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달라고 얘기를 해서 만났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오빠돌아오고 오빠랑 있을때 떠봤었다고 만약 오빠가 그믿는친구랑 모텔간다면

 

어떻할거야 라고 물었을때 나는 그모텔간자체가 맘에안든다고 왜같이 모텔을 가냐고 만약그랬으면

 

둘다안만날꺼라고 얘기했엇다고 그래서 무서웠다고 오빠 가버릴까봐 그게 첫번째이유고

 

두번째는 부장님이라고 오빠만날때도 부장이 나좋아한다란식으로 그런말했었다고 그리고 헤어지고

 

내가 사람이 너무좋아서 좋은건지 아님 이일에 너무 욕심이커서 부장한테 대하는건지 이성적인지

 

정말모르겠다고 자기도.. 헤어지고 나중에 저한테 기다려줬음 좋겠다하고 얘기한적이있습니다

 

하지만 그기다림이 1년이될수도있고 2년 3년이 될수도있다고하기에 말이되냐고 그렇게 생각을

 

오래하면서 나안만나면 그냥 잊혀지는거뿐이 안되지않냐고 정말 생각할시간이 없어서그렇다고

 

일하고오면 바로 뻗어자고그러니 시간이없다고 하지만 오빠가 기다려주면 오빠한테갈거라고

 

말이안되는거지만 참.. 지친구한테도 만나면서 얘기했다네요 울면서 저상황다말하고

 

너무힘들고 하지만 오빠가 기다려줬음 좋겟다고라고 말했다고 자기가 지금 절 만나기엔 정말 떳떳하지

 

못하다고 떳떳할수있을때 간다고 그래서 그거 약속할수있냐고 하니 말은 안하네요..

 

그리고 부장한테 그렇게했었는데 바로 오빠랑 사귄다하면 부장을 갖고놀았는거밖에되지않냐고

 

그럼 부장이랑 사이도 안좋아지고 내가 정말 성공하고싶은일인데 자기한테 큰영향이 되는사람이랑

 

그렇게 되기싫타고.. 첫번째 두번째얘기하면서 엄청울었었습니다 둘다 그러면서 저한테 너무미안하다고

 

자기도 너무힘들어서 그랬다고 오빠한테도 너무미안하고 너무힘들다고.. 이런말하면 오빠진짜 가버릴까봐

 

무서웠다고 그래서 제가 니 마음만 나좋아하는마음만 변하지만 않으면된다고 헤어지지말자고 전처럼은

 

못만나도 헤어지진말자고하니 울면서 그러자고그랬어요.. 미안하다고.. 그래서 전 그래도 여자친구가

 

그부장보단 날 더좋아하고있구나 싶었는데 오늘 낮에 일하다가 잠깐 일있어서나왔는데 만나자고해서

 

만나서 물어봤는데 그럼 지금 너 부장한테 전에했던 문자들 갑자기 변할수없는거니 연기해야되네..?

 

라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사람갖고 장난안친다고 자기는 진심으로 한다고 그래서 그럼 부장이랑 나랑

 

누가 더좋아? 라고 물으니 가만있길래 솔직히 말해 부장이좋은거야? 하니 그건아니라길래

 

둘다비슷한거같은데 모르겠다고만하네요 부장이진짜 이성적인지 아닌건지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안도

 

힘들었고 가족관계도 많이않좋고 많이힘들었는데 그부장님도 그런게 자기랑 비슷하고 더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정이간다는식으로도 말하구요.. 그리고 저녘에 잠시 만나자고 해서 기다렸어요 여자친구 마치고

 

전화하니 이모랑 얘기한다고 데려다드리고 저한테온다고 했었는데 다시전화오더니 집이라고

 

가라고 너만기다렸는데 너무하다는식으로하니 사실 남은일이있어서 다시 가게왓는데 오빠그냥가라고

 

왜 그러냐고 설마부장이랑 같이있어서 그러냐고 하니 그건아니지만 술도좀 마셧고 그냥 생각하고싶다고

 

그래서 얼굴만이라도보자하고 보고 왜그러냐고하니 생각하고싶다고 그냥가라고만 이러면 이제 오빠안본

 

다고 가라고만 계속 그러네요 맘아프게.. 전에는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했던 여자친구였었는데... 휴..

 

여자친구랑 다시 만나는거에 대해 정말 다행이지만.. 

 

마음이 너무 공허하네요.. 친구관계도그렇고.. 여자친구도 너무힘들어하고

 

저는 말은 남자친구지만 뭔지모르겠네요..지금 제가 부장이랑 관계에대해서도 뭐라할수도 없고

 

안매달리려고하지만 자꾸 매달리게되네요 여자친구.. 정말 바보같고 애기같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변한것도  무섭고 저도 나이도 이십대중반이고 취업준비등 서둘러야할때인데

 

이러고있는것도 한심하네요

  

여자친구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지금 너무 패닉이네요..  조언부탁드려요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