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13학번 20살 여자 대학생이에요.
저는.. 대학 가기가 너무나도 싫어요.
아니 생각해보면 대학보다는 제 성격이 더 싫은 것 같아요. 전 조용하고 얌전한 아이에요.
학교 다니시면 알겠지만 꼭 그런 애들 있잖아요?
조용하고 말 진짜 없고 얌전하고 착하고 없어도 그만인 아이.. 그게 딱 저에요.
이런 성격으로 대학에 오니 정말 힘들어요.
다른애들도 서로 처음보는 상황인데도 말 걸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친해지더군요.
저도 그럴려고 노력해요. 매 순간요.
하지만 입 밖으로는 말이 나오질 않아요.
그냥 마음 속에서만 끊임없이 말하고있어요.
네... 답답하죠. 알고있어요. 재미도 없고..
저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외모가 좀 뛰어나다면 몰라도, 전 그저그렇게 생긴 외모니 존재감 조차 더 없어진 것 같아요.
대화에 끼여도 나만 겉도는 느낌이에요.
선배님들도 제 이름을 아직 잘 몰라요. 이번에 저희 과 신입생이 10명 조차도 안되는데 말이죠.
하.. 진짜 눈물나요.
그렇다고 제가 아예 친구가 없는 건 아니에요.
진짜로 제 고민을 들어줄 소중한 친구 몇명이 있어요. 그애들 앞에서는 목소리도 커지고 말도 많아지고 웃긴멘트도 날리고 하는데..
대학이라는 곳에 오기만 하면 저도 모르게 말이 없어지네요. 그렇다고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멍 때리고 있어요
전... 그냥 이대로 대학 안 가도 제 동기,선배들에게는 아무런 파장도 못 흐르게 할꺼 같네요.
그냥 어서 빨리 수업들었으면 좋겠어요.
전 제 자신이 싫어요. 대학생인 제 자신이 싫어요.
대학가기 싫어요.
저는 13학번 20살 여자 대학생이에요.
저는.. 대학 가기가 너무나도 싫어요.
아니 생각해보면 대학보다는 제 성격이 더 싫은 것 같아요. 전 조용하고 얌전한 아이에요.
학교 다니시면 알겠지만 꼭 그런 애들 있잖아요?
조용하고 말 진짜 없고 얌전하고 착하고 없어도 그만인 아이.. 그게 딱 저에요.
이런 성격으로 대학에 오니 정말 힘들어요.
다른애들도 서로 처음보는 상황인데도 말 걸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친해지더군요.
저도 그럴려고 노력해요. 매 순간요.
하지만 입 밖으로는 말이 나오질 않아요.
그냥 마음 속에서만 끊임없이 말하고있어요.
네... 답답하죠. 알고있어요. 재미도 없고..
저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외모가 좀 뛰어나다면 몰라도, 전 그저그렇게 생긴 외모니 존재감 조차 더 없어진 것 같아요.
대화에 끼여도 나만 겉도는 느낌이에요.
선배님들도 제 이름을 아직 잘 몰라요. 이번에 저희 과 신입생이 10명 조차도 안되는데 말이죠.
하.. 진짜 눈물나요.
그렇다고 제가 아예 친구가 없는 건 아니에요.
진짜로 제 고민을 들어줄 소중한 친구 몇명이 있어요. 그애들 앞에서는 목소리도 커지고 말도 많아지고 웃긴멘트도 날리고 하는데..
대학이라는 곳에 오기만 하면 저도 모르게 말이 없어지네요. 그렇다고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멍 때리고 있어요
전... 그냥 이대로 대학 안 가도 제 동기,선배들에게는 아무런 파장도 못 흐르게 할꺼 같네요.
그냥 어서 빨리 수업들었으면 좋겠어요.
전 제 자신이 싫어요. 대학생인 제 자신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