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맡아 본 지상 최악의 냄새

24남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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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방학때 유럽에 갔었는데 중간 일정으로 스웨덴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청어요리라고 통조림에 담긴 음식(?)이라는데 통조림 뚜껑 요만큼 열릴때부터

진짜 지옥의 냄새라는 표현이 어울리더군요ㅋㅋ

그 음식이름은 '수르스트뢰밍'

군대 훈련 중 똥칸 안에서 밥을 먹은 기억도 있고 해서 용기를 내어 크래커에 얹어 먹어 봤는데

맛은 아주 짜고 냄새는 아주 진짜 몇년 전에 먹은 음식까지 다 토해낼 정도의 극악임..

그 냄새는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삭힌 홍어는 그것에 비하면 순한 편임.

스웨덴 여행 하실 때 거기 현지인이 권한다 해도 이건 왠만하면 드시지 말길 바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