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같은경우도 있네요

파란2013.02.27
조회17,272
글 시작전.자작아닙니다
저도 제발 꿈이길 볼을 몇번을 꼬집어도 현실이더라구요
제발 장난댓글 ..또 저 상처주는 댓글 쓰지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죽고싶어요


신랑이랑 4년연애끝에 결혼한지 2년차구요
6개월된 딸있습니다

이제 한참 기려고 가만히 안있는탓에 혼자 애기보기가
힘들어서 친동생이 와서 봐주고 있었어요
친동생이 지금 방학기간이라..


그래서 동생 와있는동안 주말이면
애기재워놓구 술한잔씩 하고 그랬는데

어제따라 술이 안들어 가는거예요
속도 꽉막히고 체한거 같이...

다 토해내고 식은땀이나서 저는 먼저 자겠다고 했고
신랑이랑 동생은 저 자면 더이상 술안먹겠다해서
같이 치웠어요

자다가 물이 먹고싶어서 일어났는데 제옆에 누워있어야할
동생이 안보이는거예요
(방이좁아서 저,동생,딸 이렇게 자고
신랑은 작은방에서 잤어요 늘)

어디갔지하고 방을 나서서 작은방 슬쩍봤는데
두사람이 포개져있네요
동생이 위에서 애무하고 있는거 같았어요

심장이 터질꺼같아서 불키고 둘이 뭐한거야?
했더니 신랑은 암말못하고 동생은 고개숙이고 있고…
신랑은 제 인기척 느끼고 바지를 급히 입은거 같고
동생은 옷을 아직 안벗은거 같더라구요

신랑은 발기된 상태였고…
아 침착하게 쓰고 있긴 한데 구역질나고 손떨려죽겠네요ㅋ

신랑한테 물어물어서 그동안 있었던일 녹취해놨구요
오늘이 첨이 아니라네여ㅋㅋㅋㅋ
시발

저 신랑 껌딱지여서 신랑없이 못살아 하며
노래불렀던 년이예요
근데 제 동생은 ㄱㄲㅋㅋ어카죠
아예 안보고 살순없잖아요
우리엄마는 어떡하지

이혼하려면 애기는 어떡해요?
같이 못살아요

신랑한테 자기 나랑 평생 살 자신있냐고 했더니
자신있데요 제발 가지말라고…
저는못하겠다고 했는데뭐부터해야해요?


근데 엄마한테 말하면…이혼하겠다고하면
제동생은 저한테 평생 미안해서 어떻게 살죠?
제 인생ㅊ망친거 죄책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