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26년 인생을 살며 연애는 2번째 입니다...그래서 모르는게 너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모르는 부분들을 이렇게 글로써 해소하고자 올립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저는 여자이구요. 남자친구와는 이제 사귄지 100일이 좀 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먼저 2012년도 겨울쯤 같은 회사를 다니며 저보다 나이가 4살 많은 오빠(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연락이 오게 되면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처음엔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길래 1~2일 정도는 문자를 씹었지만, 나중엔 문자 내용이 심상찮아, 연락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연락주신 분이 같은 회사분인줄 알고 나서는 솔직히 좀 꺼렸지만, 그땐 나도 많이 외롭고 심심한 때였기에 문자 정도는 받아주자는 심정으로 서로 답장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저에게 연락을 어떻게 하였는지 물어보았더니, 같은 회사 다니는 형의 핸드폰을 통해서 내 번호를 보았고, 그래서 나에게 관심이 있었던 오빠는 저에게 연락을 결심 했다 하였습니다. 처음엔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이고 해서 연락하기가 쉽진 않았다 말했었습니다.사실 저도 회사엔 너무 아시는 지인분들이 많으신터라, 오빠와 연락하고 지내는것이 들통이 날까봐 좀 그랬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을 주고 받던 도중 오빠는 저에게 만남을 가지자 말을 하였고, 저는 몇번 거절을 하였으나, 계속 거절을 하기는 좀 그래서 3일 정도 뒤에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빠와 첫만남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구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그 다음날에도 또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었습니다. 그런식으로 3일정도 영화 보고 밥을 먹고 하던 중 오빠는 저에게 사귀자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저는 그냥 못들은척 하였고, 사실 만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연락한지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사람의 진심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같이 있는 내내 저에게 사귀자고 하는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를 사실 저로선 알수가 없는 나머지 아무 말도 못했지만, 사실 그리 나쁜 사람같지 않아서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 길에 오빠가 너무 안쓰러워 보여 그냥 계속 사귀자는 말에 알겠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계속 사귀게 되었는데, 이 오빠는 항상 저에게 맛있는것도 자신의 자비로 다 사주고, 그리고 저를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소개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친구 중에서는 피씨방을 운영하는 친구도 있는데, 그 친구로 인해서 오빠는 피씨방에서 보내는 시간도 너무 많았습니다. 오빠 친구들 대부분이 직장이 있긴 있지만 일정한 시간에 근무를 하는 그런 직장이 아닌터라, 시간이 있으면 모두 모여서 아지트처럼 피씨방에서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이 보기가 안좋아 처음엔 좋은말로 피씨방에 자주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했지만, 나중에 지내다 보니, 오빠는 밤을 새며 피씨방에서 오락을 하는적도 많고,하루종일 앉아서 오락을 하고 있는 그런 날도 많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저에겐 신경도 잘 안쓰고 말이죠. 지금은 사실 오빠가 저희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사귄지 1달 지나고 나서부터 인가부터 같이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되었는데, 오빠는 저에게 생활비 같은건 따로 주진 않지만 항상 맛있는건 사다 줍니다. 매일은 아니고, 내가 사달라고 할때만요, 이럴 때 보면 너무 한심하고, 너무 싫고, 남자답지 못한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그런 모습들을 보면 웬지 저는 이 오빠의 행동에선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 오빠는 여자경험도 많다보니 나를 그런 여자들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요즘엔 처음에 비해서 덜하지만....그래서 처음엔 밤새 운적도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오빠는 피씨방에서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들어오다보니, 나는 그런 오빠를 기다리느라, 눈이 충혈이 될 지경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자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안그럽니다. 그리고 몇달전부터 오빠는 한달에 3일 정도는 아프다는 핑계로 회사를 빠집니다. 그리고 회사를 빠지는 날에는 꼭 저에게 연락도 잘 하지 않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면서 그 병원으로 저를 오라고 말만 하고, 병원에선 만나지 않고, 항상 밖에서만 저를 만납니다. 그리고, 항상 매월 3~4일 씩 아프다고 합니다...진심인지 거짓인지 알수조차 없습니다.저는..회사를 빠질때마다 저하곤 하루종일 통화도 안되고 문자도 안됩니다. 그리고 회사 사람들조차 이젠 이 오빠를 퇴사 시켜야 된다고 말을 하고, 저는 인제 이 오빠에 대해선 완전 믿음이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몇일전엔 제가 조르고 졸라서 저한테 목걸이까지 사주긴 했지만 이것조차 진심이 안느껴지니 이걸 어떻게 할까요..?제발 좀 가르켜 주세요...
저를 진짜 좋아하는 건지 좀 가르켜 주세요..
일단 전 26년 인생을 살며 연애는 2번째 입니다...
그래서 모르는게 너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모르는 부분들을 이렇게 글로써 해소하고자 올립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저는 여자이구요.
남자친구와는 이제 사귄지 100일이 좀 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먼저 2012년도 겨울쯤 같은 회사를 다니며 저보다 나이가 4살 많은
오빠(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연락이 오게 되면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처음엔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길래 1~2일 정도는 문자를 씹었지만,
나중엔 문자 내용이 심상찮아, 연락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연락주신 분이 같은 회사분인줄 알고 나서는 솔직히 좀 꺼렸지만,
그땐 나도 많이 외롭고 심심한 때였기에
문자 정도는 받아주자는 심정으로 서로 답장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저에게 연락을 어떻게 하였는지 물어보았더니,
같은 회사 다니는 형의 핸드폰을 통해서 내 번호를 보았고,
그래서 나에게 관심이 있었던 오빠는 저에게 연락을 결심 했다 하였습니다.
처음엔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이고 해서 연락하기가 쉽진 않았다 말했었습니다.
사실 저도 회사엔 너무 아시는 지인분들이 많으신터라,
오빠와 연락하고 지내는것이 들통이 날까봐 좀 그랬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을 주고 받던 도중 오빠는 저에게 만남을 가지자 말을 하였고,
저는 몇번 거절을 하였으나, 계속 거절을 하기는 좀 그래서
3일 정도 뒤에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빠와 첫만남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구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그 다음날에도 또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었습니다.
그런식으로 3일정도 영화 보고 밥을 먹고 하던 중
오빠는 저에게 사귀자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저는 그냥 못들은척 하였고,
사실 만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연락한지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사람의 진심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같이 있는 내내 저에게 사귀자고 하는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를
사실 저로선 알수가 없는 나머지 아무 말도 못했지만, 사
실 그리 나쁜 사람같지 않아서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 길에 오
빠가 너무 안쓰러워 보여 그냥 계속 사귀자는 말에 알겠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계속 사귀게 되었는데,
이 오빠는 항상 저에게 맛있는것도 자신의 자비로 다 사주고,
그리고 저를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소개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친구 중에서는 피씨방을 운영하는 친구도 있는데,
그 친구로 인해서 오빠는 피씨방에서 보내는 시간도 너무 많았습니다.
오빠 친구들 대부분이 직장이 있긴 있지만 일정한 시간에 근무를 하는 그런 직장이 아닌터라,
시간이 있으면 모두 모여서 아지트처럼 피씨방에서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이 보기가 안좋아 처음엔 좋은말로 피씨방에 자주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했지만,
나중에 지내다 보니, 오빠는 밤을 새며 피씨방에서 오락을 하는적도 많고,
하루종일 앉아서 오락을 하고 있는 그런 날도 많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저에겐 신경도 잘 안쓰고 말이죠.
지금은 사실 오빠가 저희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사귄지 1달 지나고 나서부터 인가부터 같이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되었는데,
오빠는 저에게 생활비 같은건 따로 주진 않지만 항상 맛있는건 사다 줍니다.
매일은 아니고, 내가 사달라고 할때만요,
이럴 때 보면 너무 한심하고, 너무 싫고, 남자답지 못한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웬지 저는 이 오빠의 행동에선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 오빠는 여자경험도 많다보니 나를 그런 여자들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요즘엔 처음에 비해서 덜하지만....
그래서 처음엔 밤새 운적도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오빠는 피씨방에서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들어오다보니,
나는 그런 오빠를 기다리느라, 눈이 충혈이 될 지경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자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안그럽니다.
그리고 몇달전부터 오빠는 한달에 3일 정도는 아프다는 핑계로 회사를 빠집니다.
그리고 회사를 빠지는 날에는 꼭 저에게 연락도 잘 하지 않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면서 그 병원으로 저를 오라고 말만 하고,
병원에선 만나지 않고, 항상 밖에서만 저를 만납니다.
그리고, 항상 매월 3~4일 씩 아프다고 합니다...
진심인지 거짓인지 알수조차 없습니다.저는..
회사를 빠질때마다 저하곤 하루종일 통화도 안되고 문자도 안됩니다.
그리고 회사 사람들조차 이젠 이 오빠를 퇴사 시켜야 된다고 말을 하고,
저는 인제 이 오빠에 대해선 완전 믿음이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몇일전엔 제가 조르고 졸라서 저한테 목걸이까지 사주긴 했지만
이것조차 진심이 안느껴지니 이걸 어떻게 할까요..?
제발 좀 가르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