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고 변한 내친구ㅠㅠㅠㅠㅠㅠㅠ

너왜그래진짜ㅠ2013.02.27
조회9,871

 

 

안녕하세요ㅠ

 

저는 판을 즐겨보던 경기도사는 18살  흔녀예요안녕

 

 

 

겨울방학 하고 몇일 안되서 평소 외모에 관심이 많던 친구가 쌍수를했어요ㅋㅋ

 

 

무쌍도 매렷있던 친구여서 제생각엔 딱히 쌍수가 필요없던 친구였는데

 

 

한다한다 하더니 말도없이 하고왔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저도 수술을 한눈이예요..ㅠㅠㅠㅠㅠ아휴

 

 

그친구가 수술을 하고와서 하는말이 난 너처럼안되려고 알면서 라인을 높게잡았다고..(제가낮은라인ㅠ)

 

 

그친군 수술한티가 났어요..사진으로는 안나지만 실제는 수술한눈이란게 보이는거예요....

 

 

저희학교가 남여공학인데 복도 지나갈때도 남자애들 시선신경쓰면서 지나가는 친구고

 

 

재쌍수했는데 완전얼굴갈은거같다고 하고..난 재보다 더이뻐질거라고하구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수술전이랑 말하는게 완전 틀려진거예요

 

 

'헐 쌍수한연예인 얼굴에 철판깔고사네ㅉㅉ 과거얼굴을생각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던애가 

 

 

수술후에는 '야 쌍수해서 이뻐진연예인보면 진짜 잘되고 이쁜듯 아찬양해진짜ㅠㅠㅠ개이뻐'

 

라고 말이 달라요;

 

 

앞뒤 말이 다르니까 듣는 입장에서 좀 어이도없고

 

아 또 저한테 이런말도 하더라구요  넌 쌍수했다고 말할거야?? 그래서 수술했으면 했다하는게

 

당연한거지 이랬더니 아~ 난 자연스럽게되서 말안할거야 이러는거에옄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눈이라고 눈만이쁘면 다이쁘다구하는데 눈이 반은먹어가는게 사실이지만ㅠ

 

얼굴형도 중요하고 코도중요하잖아요.................................

 

 

 

+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전진짜 평범하게 생겼지만! 번호를 따인적이 있어요ㅋㅋㅋㅋ

 

 

친구 5명이서 일번가로 놀러갔을때였는데  제가 번호를 받구나니까

 

 

욕을하는거예요 재 일진같다 뭐같이생겼다 원래 이쁜애들은 접근하기 어려워서 번호안딴다?

 

 

쉬워보이는 애들이 번호 더따이더라 어휴ㅠ 이러는데..  참....ㅎㅎ

 

 

 

 

 

이친구때문에 괜히 답답하고 찜찜해요ㅠㅠ통곡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