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애기엄마들!개념좀챙깁시다!

가정주부2013.02.27
조회258,359
(추가+)주말에 장을보러 갔다가 다시 그 코너에 한번 가봤어요..다른용품들과 같이 테이프로도배가되어있는걸 보니 그냥 씁쓸해지더군요..
그런 엄마들때문에..또 한번 자유롭게 볼수있던 용품들마저 볼수없다는게 안타까운 맘이예요..그리고 띄어쓰기나 맞춤법 말씀하시던분들..모바일로 흥분해서 쓰다보니 틀린곳도잇지만 이해좀해주세요.
(추가)제가간곳은 인천계산동에 있는지점이구요
혹시 그런행동한 맘들. 제발 정신좀챙기고사시라구 밝힙니다! 양심의가책이라도느끼시길!

저는4살아들과7개월딸아이를가진 20대중반엄마입니다. 제가오늘 참 어이없는장면을봐서 판에잇는 모든 애기엄마들께 부탁좀드리려구요.
물론 개념을 기저귀에싸서버린 맘들에게만해당되니 오해없으시길.
오늘 딸아이가이유식으로 변비증상이잇어 푸룬주스좀 사볼까해서 롯*마트에갓어요
이유식코너에서 주스를찾으면서 빙빙도는데 머그컵이잇는곳에서 직원분이 쪼그려앉아 어이없다면서 혼잣말을하고계시더군요
뭔일인가해서 봣더니..일본유아용품중Comb* tete* 머그컵이..내용물은없고 케이스만 덩그러니 잇더군요. 것도 한개도아닌 두개씩이나...
직원분이 절쳐다보며 아침에자기가 진열햇는데..진짜무섭다면서 어쩜 이럴수잇냐고 하는데..딸아이를 안고잇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머쓱한웃음을짓고 아기쥬스파는곳으로갓는데..이
이번엔.. 애기엄마둘이 진열되어잇는 포도쥬스를 그자리에서 까더니..그냥 애기들에게 먹이는겁니다.. 제가 쳐다보니..아랑곳하지않고.. 지들끼리 괜찮아 먹여 이러면서 빨대를 꽂더군요...하..
나이도 제나이또래같은데..진짜...
물론 저도아이엄마라 마트가면 아이가달라고 떼쓰면 정말 곤란하지만 전 일단가지고나가서 계산부터하고 다시들어오던가하거든요..
아무리 애기가 떼써도 그렇게 해버릇하면 습관되고 나중에 더 힘들어질테니깐요..
씁쓸한 맘을안고 아이를데리고 장난감코너를 도는데..
뜨앗..아까 보앗던..포도쥬스껍데기가 내용물은 조금차잇던듯싶은데..선반에 똬악..
아닐거라생각하고싶엇지만..참..

솔직히 애기용품들 요즘보면 케이스 못열어보게 테이프로 엄청 감아놓자나요..솔직히 내 아이들 쓰는건 한번보고결정하고싶어도 겉모양만보고 집에와서 후회하는경우도 잇고해서 왜게 칭칭감아놓는지 짜증나는경우도 있는데..왜그런지 이해가가더군요..

몇몇 소수의 개념없는 애기엄마들 때문에 지킬거지키고 사는 엄마들까지 욕먹이지맙시다.
당신들 아이기 보고잇다구요...

댓글 91

오래 전

Best요즘 사탕이나 젤리 봉투에 넣어서 그람수 재고 돈내는 가게있잖아요 거기서보면 애엄마들이 계산도 안하고 뚜껑열어서 애들한테 몇개 집어먹이고 그대로가더군요 개념 좀 챙깁시다 솔직히 그것도 도둑질이잖아요

00오래 전

Best저런 애미들 밑에서 애가 어떻게 클지 ...지 애미처럼 크겠지요 ?

qoooo오래 전

마트에서이런거저런거훔쳐가나봐요 전 12색색연필하나만쏙빼간거 10개칫솔셋트에서 세개만쏙빼간거 봤어요.. 그리고 카트에 가방놓고 등돌리고 시식에 열중하다가 누가 훔쳐갔는지 가방없어져서 난리난 아줌마도 봤는데...매장도조심해야겠지만 마트서장볼때소지품간수도 신경써야되요

진이오래 전

식당서 애들떠들게냅두는 애엄마들 진짜 꼴불견 정말싫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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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임오래 전

난 이마트에서알바햇엇는데 증정품떼갈려고 칼들고오는사람들잇음 잠깐쉬러간사이에 증정품떼감 예쁘게 오죽하면 예쁘게떼가는사람은 양반이라고생각햇음..ㅋㅋㅋ

ㅉㅉ오래 전

아오 미친년놈들아 애새끼들좀똑바로키워라 미친년들이 지딸아들한테 도둑질가르치고자빠졌네 부모가 그꼴이니까 요즘애새끼들이 성질이지랄맞은거아냐 지들도지부모들한테그따위로배웠나조카미친것같네

뿌이잉오래 전

배속에서 애 낳오믄서 개념도 같이 나왔는지 애낳은 여자들은 왜들 저렇게 개념들이 없는건지.. 물론 아닌여자들도 있지만 요즘 그런걸 너무 많이봐서...

오래 전

요즘 마트에선 시음행사도 많이 하더라. 커피도 뭐 맥심화이트골드 아라비카100 카누 네슬레 리치아로마 등등등 온갖 커피브랜드 애들 서서 스틱커피 종이컵으로 한잔씩 타서 들려주고 여름엔 냉커피로도 주더라. 커피가 싫으면 녹차코너에서 녹차도 주고 나 자주 가는 마트는 차 전문코너 앞에 메밀차 상시대기중. 애기 줄만한 두유도 주스도 준다 이런거 다 놔두고 애가 목마르다고 유제품코너까지 가서 묶어진 요구르트, 목마르면 되직해서 넘어가도 않을 짜요짜요 까서 주냐?

기억은오래 전

나도 가게하지만 계산도않하고 당당하게 그대로 음료수 따서 마시거나 초코렛 등등... 다 먹고는 목이너무타서 그랬다 배고고파서 어지러워서그랬다 어쨋든계산만하면 될꺼아니냐 그게 뭐가잘못됐냐! 이런사람들 제발좀 개념좀! ! !

쉬먀오래 전

난 동네 g*슈퍼 빵집에서 알바하는데, 애 엄마들 빵사고 계산하기도전에 홀랑까서 지 애들입에 넣어주는데 진심 짜증ㅡㅡ 그 상태로 바로옆 계산대가 아니라 마트를 돌며 장을봄. 그나마 양심 잇는 엄마들이야 남은 빵봉지로 계산할지도 모르겟지만 덕분에 로스 왕창 발생ㅡㅡ.. 제발 계산하고 맥이면 안되겟니?

그래서어쩌라고오래 전

난예전에 눈높이선생님했었는데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홍보하고 아이들 공부테스트해주는데 엄마들와서 한글영어한자시트지 다짜고짜와서 당연히다는듯이 무료니까 왕창챙겨가고 미안한마음도없나... "시트지 한자있나.?영어도좀줘봐요 한글도 줘요 좀 가져가게" 물건맡긴사람마냥... 테스트받는얘들만 선물주는게있었는데 오자마자 선물그냥 달라고 그러고 애가 울면서 조르니까 엄마계속 달라하고.. 선물 3만원짜린데 참...안주니까 화내고 서비스왜이러냐는둥 정말 대한민국 아줌마들 조만간 대머리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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