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선생

후아2013.02.27
조회115

안녕하세요 저도 판에쓰고 싶은 이야기가있어서 쓰러왔어요

음 지금은 이제 중학교3학년올라가고요 제가쓸이야기는 초등학교 꼬꼬마시절 이야기예요

아직도 어리긴하지만요ㅎㅎ 지금생각해보니 화가나서요!!ㅠㅠ 시작할께요~~

 

제가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세번정도바뀌셨어요

첫번째선생님께서 원래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아기를 낳으셔야해서 일학기정말 조금하시고 가셨어요

그리고 이학기후반쯤에 다시오셨구요 (이선생님에 관한이야기니깐 두세번째선생님들이야기는 생략할께요) 그런데 그때 제가 사이가좋지않은친구가있었어요 아니죠 저는 친구로생각했는데 그친구는 저를 친구로생각하지않았었나봐요 ㅠㅠ 그런데 제가 반에친구가더많았던 상황이였구요 그랬는데 어느날 제가 그친구한테(그친구이름은 고래밥으로할께요 고래밥이지금앞에있어서..ㅎ) 100원을 빌렸고 다음날 갚았고요 그리고 놀다가친구들끼리 머리 콩!하고 장난식으로 때리고놀지않나요??ㅠㅠㅠ 어찌됫건 그런식으로 평소대로 놀았고요 그런데 어느날 자리배치를(조별로 앉게했어요!) 다시했는데 원래는 같이다니던 친구들이 아니였어도 꽤 친한친구들이였는데 저만 빼놓고 이야기를하고 조별 게임에도 껴주질않더군요ㅠㅠ 그래도 뭐 저는 다른친구들이있으니깐 그친구들에게얘기를 했죠 그래서그냥 원래다니던 친구들이랑 다니는데 그 조 친구들이 저를부르더군요 그런데 제친구들이 "왜 우리가 흔녀랑 얘기하고있잖아"하고 막아주었구요(ㅎㅎ제이름 흔녀..ㅎㅎ) 그래서 한 2-3주? 정확히는기억이 나질않지만 그정도 흘렀던거같아요 그 2-3주동안은 수업시간이너무싫었어요ㅠㅠㅠ 어쨌뜬!! 그몇주가흐르고

저희학교는 목요일 5교시에 회의시간이있었어요 아직도이건기억나네용~!~ 아니 그런데 그회의시간에 갑자기 그선생님이 "오늘은 회의말고 선생님이 3주동안 몰래꾸민일이있었어(?)" 어... 뭐지.ㅠㅠㅠ 잘생각이않나요 ㅠ 그래도 이런느낌이였어요 선생님이 그러니깐 그조별친구들한테시켰던거죠 저를 왕따시키라곸ㅋㅋ///....... 어이없죠?? 휴..저도어이없어요 선생님께서 저희조 친구들을 교탁앞으로 한명씩나오라고 해서 어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때 저흰너무어렸고 그친구들도 울면서 "저희는 처음에하기싫었는데 이게다 흔녀를위한일이라고해서.."이러면서 울더군요 저도 함께울었어요 뭔가 서러워서ㅠㅠ 진짜 그래도 2-3주동안 좀 속상했었거든요 그리고나서 저를 나오라고하셨어요 그래서 제가나갔고 저에게어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도울면서 "애들이 그러니깐 속상하고"뭐이런식으로말했던거 같아요 어리니깐 울면서 말했죠 그랬는데 그 쌤이 "울지마! 너가뭘잘했다고울어"이런식으로다그치시더라고요 그런다고 어린애들이 한번에 그칠수있는게아니잖아요 계속 울었더니 어떤애보고 대걸래를 가지고오라면서 저를 계속울면 때리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ㅡㅡ;; 무서워서 그래도 참으면서 얘기를 끝마쳤어요 그런데 저는 그상황이 왜일어난건지도 모르고 그랬는데 그회의시간이 끝나고 6교시가됬을때 남자아이들은 도서실로 내려가있으라고 하고 여자애들만 남겼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한명씩한테가서 잘못한거랑 다말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라하더군요..(다 각자자리에앉아있었어요 저만 서있었고요) 정말사소한것 까지 사과했던기억이나네요 뭐 실내화주머니를 모르고 떨어뜨린거까지요 그런데 그런것까지없는 애들한테는 그냥 지나쳤었는데 선생님꼐서 뭐라고하시더라고요 없으면 미안하다고라고는 하고지나가라고 지금생각해보면 싫다고했을텐데 그땐왜 했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아화나ㅜㅜㅜㅜ(그리고 그조별친구들과는다시친해졌고요 알고보니 애들한테 그선생님이 대사까지 주셨다고하더라고요 첫날 애들이 친구니깐 잘 못하자 집에돌아가던애들한테 전화해서 다시불러서대사를주셨데요 참 대단하죠?) 그러고나서 잘생각은안나는데 그날밤에 고래밥 엄마께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가왔던것같아요 음 잘생각은나지않지만 "우리 래밥이가 그쪽아이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큰피해를 입었으니 상담치료비용이랑 그쪽아이가우리래밥이머리도 때렸다고하던데 우리 래밥이가 머리가 요즘들어서 맨날 아프다고하던데 무슨문제있나 mri좀 찍게 돈좀주셔야겠다"이런식이였어요 그런전화를 끊고 엄마께서 제게물으셨죠 너가 머리를떄렸냐 괴롭혔냐이런식으로요 저는 분명괴롭힌적이 없었어요 정말요 맨날 같이놀던애가 그러니깐 저는어이없었죠 그래서 머리를 때린건 콩 하고살짝때린거고 괴롭힌적도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희엄마께서 그쪽한테 상담치료비용은 주더라도 mri는안되겠다고하셨어요 ct만 찍어도 다나오는데 왜굳이 mri를 찍냐고그런식으로했죠 (그때는mri고ct고 뭐가뭔지몰랐는데 이제보니 정말 돈떼어먹으려고했단게 딱보이네요) 그리고 일단 래밥이네엄마랑 래밥이랑저랑저희엄마랑 근처갈비집에서 만나서 밥을먹고 어른들끼리얘기를하시고 저희는 그래도 말도하고 평소처럼은아니더라도 놀기도놀았어요 그리고 근처 롯데리아로 옮기고 끝까지 어른들끼리 얘기하시고 헤어졌죠 그런데 저희쪽에선 mri는 안된다고 계속그랬었나봐요 며칠뒤 그집 엄마랑 래밥이가 저희집으로 찾아왔어요

거실에 넷이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고래밥이랑저는 조용히앉아있었고 엄마들끼리 얘기를하다가 언성이높아지시더니 고래밥엄마가 "이거정말않되겠네요 저는 흔녀가문제가있는줄알았는데 엄마가이러니흔녀도그랬군요 기다려보세요"이러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셨어요 그리고 그사람이받았는데 바로 그선생님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나진심ㅋㅋㅋㅋ 그랬는데 스피커폰으로 저희도다들리게 서로 전화통화를했어요 고래밥엄마-"저기 선생님 제가지금 흔녀네집에왔는데 흔녀엄마께서 미안한기미가않보이네요" 선생님-"네?저기 흔녀네 엄마좀바꿔주세요"스피커폰이니깐 다들렸는데말이죠 그리곤 저희엄마가

"네 선생님"이러자마자 "저기흔녀어머님 지금어머니께서 무슨상황인지잘모르시나본데요 그러실상황아니세요 100%흔녀가 잘못한거니깐 더심하게안되실려면 손이발이되도록비셔야되요 래밥이어머니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어이없죠? 와진짜 지금생각해보니 걍 다 미친거같아요 저희엄마보다 10살은어린 개네엄마한테 그리고 애들다들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고래밥엄마께선 전화기를 뺏어드시고선 끊으셨어요 그리고 저희엄마는 무릎꿇고 비셨고요 비셨는데 일어서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러면서 "제가 원래좋게좋게 밥도먹으면서 화해하고끝내려했는데 정말 않되겠네요 래밥아 옷입어가자"이러시는걸 저희엄마께서 비시면서 "래밥이엄마 제발.. 내가미안해요" 이러셨어요 와진짜 그때저는 울었고요 그래도 그냥 일어서서 가시더라고요 정말 엄마께너무너무 죄송했어요 그래도 엄마꼐선 절나무라시거나 그러시지않으셨어요 밥같이먹고 며칠이 지난거같아요 저녁이였는데 엄마핸드폰에 전화가왔어요 지구대라더군요 신고들어왔으니깐 오라고 그래서 엄마랑아빠랑 저 셋이 지구대로 갔어요 진술서를쓰고 그어린나이에진술서라니참 지딸도 썻었는데 그렇게까지 하고싶었을까요?

그리고 그지구대에서 엄마들끼리 싸우셨어요 아직도 그장면은 기억나네요 그리고 그뒤로 지구대를 한번더가고 경찰서로갔어요 경찰분들은 애들끼리장난친거가지고 여기까지오냐고 참그아주머니도 대단하시다고 저희엄마께그러셨어요 그리고 아직 너무어리니깐 큰처벌을받을수없다고하셨었고요 그런식으로 지나갔어요 그리고 저희부모님은 담임쌤이 부르셔서 가셨던날도 꽤 됫던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절대 읽지못하게하도록 무슨 종이들을주셨었는데 그종이는 6학년떄 발견해서읽었었는데 반애들한테 종이한장씩 나눠줘서 제가 나쁜짓을 한것들을 적으라고했었는데 하나씩다읽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말 다 뻥 진짜 진실인말들하나 없더라고요 이래서 절 보여주지못하게하셨었나봐요ㅋㅋ 정말ㅋㅋ 그리고 방과후에 저만학교에남겨서 지금까지했던일들 쓰게했고요 다그치실때제가 또울었었는데 저한테"난 니눈물안믿어"이러시더군요 진짜무서웠어요 그리고진술서? 같은거 학교에서 썼을떄 정말 있는그대로 썻는데 왜 재밌다고않썻어???? 재밌었잖아!!!!재밌으니깐 괴롭혔잖아 이러고서 재밌어서 괴롭혔다고 쓰라고했어요 그래서 계속울기만하니깐 울지말라고 이러시고 그거않쓰면 집에 안보내주겠다하더군요ㅋㅋㅋㅋ 그래서 썻고요 그걸 저희부모님꼐 주신거예요 저못보게 그반애들이쓴글에 끼워서ㅋㅋㅋㅋ 와 정말 애하나 병신만들려고 작정을하셨었나봐요 그떄 산후우울증 걸리셨던거같은데 제게푸신거같아요 그리고 그아줌마는 끝까지 mri를요구하셨고 저희는 50만원을주었던걸로기억해요 그리고나서 저희쪽에서 래밥이 mri결과 나오면 한장복사해서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갑자기화를내더라고요 왜우리가 줘야되냐고 못믿는거냐고 저희는 그래도 저희딸때문에 피해를받은거니깐 어느정돈지 봐야되지않겠냐고 그랬었는데 화만내시고 그뒤론 연락안했던걸로 기억해요 학교에서 고래밥만나도 인사정도만했고요 저희쪽에서도 더러워서 더이상 전화도안했고요 저희엄마께선 그냥 떡사먹었다고생각하자 라고하셨었고요 아그리고 그아줌마에대해서 엄마께서 알아보셨었는데 4학년때 어떤남자애가 급식차를 끌고가다 그고래밥다리를 살짝부딪혔는데 돈을 또 요구해서 타갔다고하더라고요 애가무슨 돈줄인지ㅉㅉ 그리고6학년 봄때 법원에갔다왔었어요 한10분만에 나왔고요 정말 제인생은 이거말고도 똥밟은게 너무많아요ㅠㅠ

 

정말정말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