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남편이랑 관계할 때

28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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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2살차이나는 25살 지금 제 남편이랑
CC로 3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이제 2년차 되는 여자입니다

남편이 교회를 오래 다녀서 그런지 연애때도 항상 잘 맞춰주고 마냥 착했고 , 나만을 위한 남자였고 관계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던 절 위해 많이 참아주고 결국 결혼해서 신혼여행가서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ㅎㅎ

제가 고민인건 이제 2년차면 다들 좀 많이 텄다고하나 .. 그러는데 전 여전히 남편앞에 벌거벗고 있는게 참 부끄럽습니다 ㅜㅜ 하
누워있을 때 얼굴 퍼져보이는것도 겁나고 얼굴 표정이 혹시나 너무 .. 느껴서 막 그런 표정 아닐까하는 생각도나서 도저히 못쳐다보겠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제 몸을 만질 때 너무 부끄러워서 ㅠㅠ 불을 못키겠습니다 .. 그나마 발전해서 작고 옅은불 퍼지는 스탠드 하나켜놓네요
표정도 보여주기 싫어서 베개로 가리거나 얼굴을 이불에 파뭍거나 하는데 이제 남편이 결혼도 했는데 당연한 부부관계에서 왜그러냐며 가리지 말라고하네요 ㅠㅠ
전 여전히 너무 조심스럽고 부끄러운데 이거 저만 이런건가요 ㅠㅠ ? 제가 고쳐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