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다고 유세부리지 마라, 네들이 대리모냐

읽어봐라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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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판에서 퍼온 글이다, 네들에게는 이 글이 임산부 비하하는 걸로 보이냐?



보X가 유세인 것처럼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접받으려고 하는 걸 보X아치라고 한다. 임신했다고 유세부리는 현상도 매우 심한데 이를 `임슬아치`라고 불러야 될 정도다.

 

여자들, 상당히 변덕도 심하고 논리 체계도 복잡하고 까다롭고 까칠하고... 이러는 경우가 많다. 근데 임신하면 더욱 심해진다. 안그래도 비위 맞추면서 만나기 힘든데 임신하면 입맛부터 시작해서 까다롭게 구는 여자들.

 

여자들은 그것을 평생 한번 있는 `호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남자들은 그냥 `안그래도 지옥인데 더 지옥`인 경우가 많다. 니들의 호강은 남자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거라고.

 

가장 큰 문제는 여자들(일부 임슬아치들)은 임신을 사랑의 결실이자 일생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남자의` 아이를 `낳아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즉, 낳아서 `준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어미가 아니라 마치 `대리모`라도 되는 냥, 그것을 남편에게 하는 시혜적인 의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아주 웃기는 발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주는 대신 받을 게 생기는 컨셉이다. 그러니 이것 저것 요구하기 시작하고 까탈부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까탈부리는데 남편이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으면 우울하다 서운하다 눈물난다 결혼 후회된다 별 막말을 다 하게 된다. 남자는 순식간에 죄인이 된다.

 

서구에서는 여자들이 임신하면 남편에게 감사해 한다. 자신만의 천사를 갖게 해 주었으니 너무 고맙다는 것이다. 그래서 딱히 임신했다고 남편에게 이것저것 더 까다롭게 굴면서 요구하는 문화가 없다. 간단한 마인드의 차이가 크게 다른 행동을 가져오는 것. 한국녀들이 `대리모` 컨셉을 취하며 `낳아준다`고 드립치는 것과 너무나도 다르다. 물론 남편들이 아내들을 더 신경 쓰는 건 동서양 공통이지만, 한국처럼 유별나게 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유럽 여행만 하지 말고 좋은 마인드는 좀 배워오란 말이다.

 

우리 어머니는 나를 낳고 얼굴을 처음 보았을 때, 태어나서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었다고 한다. 아버지에게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아버지 만나서 후회되는 일도 있지만(ㅋㅋ), 너 하나 받은 것으로 서운한 것은 잊고 만족하고 산다고 말씀하신다. 너는 얼굴 보여준 것만으로 니가 할 효도 다 했다고 말이다. 이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들은 말이다. 이렇게 자식이란 여자들 자신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기쁨인 것이다. "지 새끼 낳아주는데" 따위의 대리모 드립은 좀 이제 거두란 말이다.

 

자신의 기쁨이고, 남편이 그 기쁨을 키우는데 충분한 경제적 조력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몸종처럼 굴지 않고 자기가 하자는데로 다 해주지 않고, 집에 가끔 늦게 들어오고 이런 것으로 서운하네 마네, 결혼 후회되네, 우울하네 이런 `임슬아치` 같은 짓거리는 좀 안했으면 한다. 호르몬 드립은 그만 치고. 니들 여자들은 그냥 호르몬이 시키는대로 하는 동물 수준이냐. 그렇게 자신 없으면 애 갖지도 마. 사람이 이성이 왜 있는 건데? 임신우울증,산후우울증,주부우울증,폐경우울증,노인우울증... 맨날 우울증만 끼고 살아. 그리고 그걸 남편을 조종하는 수단으로 삼으려 하지.

 

그런 임슬아치 모습을 보일수록, 아 너는 그냥 대리모 역할이지 진짜 아내 혹은 진짜 어머니가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될 뿐이다.


 

`대리모`적 마인드 : 남편이 뭐 하나라도 해주질 않으면 서운함이 엄청나서 10개 잘하고 1개 못하면 욕 나온다. 평생 그걸로 남편 갈구면서 힘들게 한다. 남자 입장에서 매우 부담스럽고 피곤하다.

`모성애`적 마인드 : 남편이 뭐 하나라도 해주면 고맙고 감사하다. 못해주는 게 있더라도 그닥 서운하지 않다. 나에게 천사를 안겨준 남편이 평생 사랑스럽다. 남자 입장에서도 아내가 사랑스럽다.


마인드 차이는 이렇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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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임산부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서로간 사랑의 결실인 임신을  남편애 낳아준다니 남편 지새끼


애를 가졌다는 둥 이런 헛소리 지껄이면서 서로 고마워하고 위해주는 것이 아니라 임신한 자기는


힘이 드니 당연히 남편이 무조건 자기한테 잘하고 남편한테 뭐 하나를 도와달라고 할때도 부탁이


아니라 당연히 남편이 해야되는 것으로 여기는 인성이 되먹지 못한 여자들한테 하는말이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고 그 결실로 임신을 했으면 여자도 남편한테 고마워하고 당연히 남편도


아내에게 고마워하는게 맞는거다. 남편이 미친쓰레기 아닌 이상 아내가 임신을 하면 남편은


99% 아내에게 고마워 하고 평소보다 훨씬 더 챙긴다. 마찬가지로 아내도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남편에게 많은 것을 부탁할 수는 있지만 아니 부탁하는 것이 맞지만 그걸 권리로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는 거다. 너의 임신에는 남편의 역활도 똑같이 중요했으니까..


한마디로 아내가 아기배고 열달동안 고생하기 때문에 남편이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면


남편 입장에서도 아내가 열달동안 아기배고 있는게 고마운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거다..


이게 맞는거냐?? 서로 고마워하고 챙기라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