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설, 돌고래 초음파 고마워요^_^ 추천도 고마워요! 저도 독자님들 보고싶어서 시간날때마다 깨작깨작 쓰고 있긴 하다만/ 에휴 냉큼 달려갈께요! 카페내배로 뿅! 이거 카페명 밝혀도 되나요? 소심한 나란여자☞☜ ------------------------------------------------------------------------------------------------------ 글쓴이는 카페에 들어가기 전 창문 밖에서 내부를 스캔해씀 삐리 초록 목도리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재현이가 눈에 띔그리고 그런 재현이를 흘낏흘낏 보고 있는 뭇 여성들의 시선도 감지 이 남자 왜 일상이 화보임? 손장난 치는 모습이 은근 순수해보이기도 하고오.... 또 이렇게 글쓴이는 설레이고 맘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내림 한 번 믿어보자고 글쓴이 차가운척 어깨에 가방 걸치고 도도 워크로 재현이에게 원투 쓰리 스텝 은 무슨 다른 여자들이 채가기 전에 냉큼 자리에 앉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짝 웃는 재현이아이 이뻐 재현 - 빨리 왔네? 울꼬 - 약속 시간은 잘 지킵니다 제가ㅋㅋ 재현 - 낮에 보니까 더 애긴데ㅋㅋㅋㅋㅋ ... 진짜 어른 맞아? 맞다고맞다고맞다고ㅋㅋㅋㅋ 민증까고 싶지만 범죄자형 얼굴보고 달아날라 울꼬 - 아! ㅋㅋㅋ 이 싸람이 증말ㅋㅋㅋ 재현 - 그럼 몇 살인데? 울꼬 - 스무살이요, 그 쪽은? 재현 - 오빠라고 불러 한 살 더 먹었다 글쓴이가ㅋㅋㅋㅋㅋㅋ오빠울렁증이 좀 있음 '오빠'라는 단어가 입에 달라붙지 않음여중 여고 출신이라 그런가 아니 걍 글쓴이가 이상한 것 같음ㅋㅋ 쨌든 오쁘아아 라고 부르라하면온 몸에 소름이 돋음 으익 울꼬 - 한 살 차이는 그냥 먹고 들어가는 거랬는데...... 재현 - ㅋㅋㅋㅋ 까분다 이러면서 머리를 콩 박음ㅋㅋㅋㅋ 왜 이 남잔 모든 행동이 설렘? 응? 왜?! 울꼬 - 커피 시키셨어요? 재현 - 아직, 너 밥은 먹었어? 글쓴이는 굳이 막 땡기지 않을 땐 밥 잘 안챙겨 먹음ㅋㅋㅋㅋ 귀찮앜ㅋㅋㅋ 울꼬 - 아뇨, 난 초코라떼! 그 쪽은 뭐 드실래요? 재현 - 그쪽 말고 오빠ㅋㅋㅋ 빈속에 커피 마시면 속쓰리다 꼬맹아 가방 챙겨 오빠랑 밥 먹으러 가자 밥이라닠ㅋㅋ 밥이라닠ㅋㅋ 상상도 못했어ㅋㅋㅋㅋ 역시 뜬금없는 이 남자묘하게 설득력있고 의외로 건전해 보이고 박력있는 이 남자를 따라 나서게 됨ㅋㅋ 철판 볶음밥 집에서 아침부터 공복이었던 글쓴이눈 앞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는 고기 친구들과 야채 친구들을 보니 군침이 돌았음 글쓴이 제일 먼저 익은 고기 딱 집고는, 고민을 함 잘 익었음 큰 조각임 흐엄 재현이에게 줌!!!!!!!!! 글쓴이 큰 일 했심! 재현이가 대견하다며 쓰담쓰담ㅋㅋㅋ 글쓴이는 야채 친구들도 마다하지 않고 냠냠 잘먹음특히 당근 엄청 좋아함그 달달 아삭함이란- 당근만 골라먹는 글쓴이 보고 재현 - 이거 편식 아닌 편식이다ㅋㅋㅋ 토끼들만 하는 편식ㅋㅋㅋ 그러고보니 토끼도 닮았어ㅋㅋㅋㅋ 이럼서 웃음 많은 이 남자는 또 보조개와 함께 입꼬리 승천하심 그렇지만 음식박애주의자 글쓴이는 굴하지 않고 냠냠 잘먹음ㅋㅋㅋㅋ 글쓴이 당황시키는데 뭐 있는 재현이는 밥 먹다 말고 나님을 빤히 쳐다보는 거임 밥먹을 때 누가 쳐다보면 되게 부담스러운거 아시잖슴 ㅠㅠ 글쓴이 어색하게 허허허허 웃으며 이왕 이렇게 된거 시선 의식하면서 옆의 물컵을 집어들고 "여성스럽게" 한모금 한모금 삼킴 꼬올깍 꼴깍 꼴깍 꼴 "난 너 좋다, 넌?" 뭠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을 어떻게 고기가 야채속에 파묻혀서 보이지도 않는철판 볶음밥 집에서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글쓴이 내심 "너 참 예쁘다" 이런거 할줄 알았음저런 말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속으로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요? 고백요? 여기서? 지금? 물마시는데? 글쓴이 역대최고로 당황ㅋㅋㅋㅋㅋ 속으로 뿜음ㅋㅋ 사래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한 기침 푸휅ㅍㅋ후푸후풀푸푸휔푸푸휄ㅋ 고백받다가 사래들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의 눈물은 무슨 고통의 눈물을 흘림 악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래 진심 아파ㅜㅜㅜㅠㅠ 창피하고ㅠㅠㅠ 식당에서 미친존재감 발휘한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혀니도 당황 글쓴이 등 두드려주면서 재현 - 괜찮아? 괜찮아? 미안해 미안 좋아해서 미안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안절부절 진짜 각인 빡 됌사래들려가지고 웃겨섴ㅋㅋㅋ 좋아해서 미안하댘ㅋㅋㅋㅋㅋㅋㅋ 이싸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물 몇 컵 더마시고 겨우 진정된 글쓴이 앞에 재현이는 계속 미안하다함ㅋㅋㅋ 여기서 그런말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ㅋㅋㅋㅋ 글쓴이 죽어가는 목소리로 괘핸찬하요 괜찮하 내가 위로하고 있었심ㅋㅋㅋㅋ다음 이야기가 궁금했음 뭐라할지 이 종잡을수 없는 남자야 재현이 미안하다며 빌다가 "그런데 진심이야 장난 아니다어제 너가 내 앞에서 울먹울먹 하는데 그게 그렇게 귀엽더라ㅋㅋㅋ 어린게 험한 꼴 당해가지고, 내가 일찍 못 막은게 미안하기도 하고진짜 앤줄 알았는데 어른이란 말 듣고 내심 다행이다 이러기도 했고. 무엇보다 클럽에서 만나서 내가 이러면 안 좋게 생각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나 몇 주만 만나볼래? 정 아니다 싶으면 너가 가도 안 잡을께." 저러면서 진지하게 나오는거임 사래+수줍으로 얼굴 빨개진 글쓴이글쓴이가 눈 중요하게 생각한단 말 기억남? 글쓴이가 보기엔 재현이 눈빛 진심으로 느껴졌음그래서 끄덕 재현이가 글쓴이 뽈따구 이래 잡더니 그 있잖슴 이케 손바닥으로 감싸는 그럼서 "고맙다 꼬맹아 오빠가 많이 아낄께" <여담> 집에 오는길에 재현이 신발이랑 글쓴이 신발이랑 컬러 매치를 발견함ㅋㅋㅋ 운명론자인 글쓴이 혼자 좋다고 빙그레 웃음 ---------------------------------------------------------------------------------------------------- 재현이 오빠가 자꾸 카톡 답장 늦게 한다며 뭐냐며ㅋㅋㅋㅋㅋㅋ 절대 글쓴다는 말 못함//// 글쓴이는 댓글 느므느므 좋아해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18
4_변태쉐리로부터 구출 (달달주의)
두설, 돌고래 초음파 고마워요^_^ 추천도 고마워요!
저도 독자님들 보고싶어서 시간날때마다 깨작깨작 쓰고 있긴 하다만/ 에휴
냉큼 달려갈께요! 카페내배로 뿅!
이거 카페명 밝혀도 되나요? 소심한 나란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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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카페에 들어가기 전 창문 밖에서 내부를 스캔해씀 삐리
초록 목도리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재현이가 눈에 띔
그리고 그런 재현이를 흘낏흘낏 보고 있는 뭇 여성들의 시선도 감지
이 남자 왜 일상이 화보임?
손장난 치는 모습이 은근 순수해보이기도 하고오....
또 이렇게 글쓴이는 설레이고 맘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내림
한 번 믿어보자고
글쓴이 차가운척 어깨에 가방 걸치고 도도 워크로 재현이에게 원투 쓰리 스텝
은 무슨
다른 여자들이 채가기 전에 냉큼 자리에 앉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짝 웃는 재현이
아이 이뻐
재현 - 빨리 왔네?
울꼬 - 약속 시간은 잘 지킵니다 제가ㅋㅋ
재현 - 낮에 보니까 더 애긴데ㅋㅋㅋㅋㅋ ... 진짜 어른 맞아?
맞다고맞다고맞다고ㅋㅋㅋㅋ 민증까고 싶지만 범죄자형 얼굴보고 달아날라
울꼬 - 아! ㅋㅋㅋ 이 싸람이 증말ㅋㅋㅋ
재현 - 그럼 몇 살인데?
울꼬 - 스무살이요, 그 쪽은?
재현 - 오빠라고 불러 한 살 더 먹었다
글쓴이가ㅋㅋㅋㅋㅋㅋ
오빠울렁증이 좀 있음
'오빠'라는 단어가 입에 달라붙지 않음
여중 여고 출신이라 그런가
아니 걍 글쓴이가 이상한 것 같음ㅋㅋ
쨌든 오쁘아아 라고 부르라하면
온 몸에 소름이 돋음
으익
울꼬 - 한 살 차이는 그냥 먹고 들어가는 거랬는데......
재현 - ㅋㅋㅋㅋ 까분다
이러면서 머리를 콩 박음ㅋㅋㅋㅋ 왜 이 남잔 모든 행동이 설렘? 응? 왜?!
울꼬 - 커피 시키셨어요?
재현 - 아직, 너 밥은 먹었어?
글쓴이는 굳이 막 땡기지 않을 땐 밥 잘 안챙겨 먹음ㅋㅋㅋㅋ 귀찮앜ㅋㅋㅋ
울꼬 - 아뇨, 난 초코라떼! 그 쪽은 뭐 드실래요?
재현 - 그쪽 말고 오빠ㅋㅋㅋ 빈속에 커피 마시면 속쓰리다 꼬맹아
가방 챙겨 오빠랑 밥 먹으러 가자
밥이라닠ㅋㅋ 밥이라닠ㅋㅋ 상상도 못했어ㅋㅋㅋㅋ 역시 뜬금없는 이 남자
묘하게 설득력있고 의외로 건전해 보이고 박력있는 이 남자를 따라 나서게 됨ㅋㅋ
철판 볶음밥 집에서
아침부터 공복이었던 글쓴이
눈 앞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는 고기 친구들과 야채 친구들을 보니 군침이 돌았음
글쓴이 제일 먼저 익은 고기 딱 집고는, 고민을 함
잘 익었음
큰 조각임
흐엄
재현이에게 줌!!!!!!!!!
글쓴이 큰 일 했심! 재현이가 대견하다며 쓰담쓰담ㅋㅋㅋ
글쓴이는 야채 친구들도 마다하지 않고 냠냠 잘먹음
특히 당근 엄청 좋아함
그 달달 아삭함이란-
당근만 골라먹는 글쓴이 보고
재현 - 이거 편식 아닌 편식이다ㅋㅋㅋ 토끼들만 하는 편식ㅋㅋㅋ 그러고보니 토끼도 닮았어ㅋㅋㅋㅋ
이럼서 웃음 많은 이 남자는 또 보조개와 함께 입꼬리 승천하심
그렇지만 음식박애주의자 글쓴이는 굴하지 않고 냠냠 잘먹음ㅋㅋㅋㅋ
글쓴이 당황시키는데 뭐 있는 재현이는 밥 먹다 말고 나님을 빤히 쳐다보는 거임
밥먹을 때 누가 쳐다보면 되게 부담스러운거 아시잖슴 ㅠㅠ
글쓴이 어색하게 허허허허 웃으며
이왕 이렇게 된거 시선 의식하면서
옆의 물컵을 집어들고 "여성스럽게" 한모금 한모금 삼킴
꼬올깍
꼴깍
꼴깍
꼴
"난 너 좋다, 넌?"
뭠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을 어떻게 고기가 야채속에 파묻혀서 보이지도 않는
철판 볶음밥 집에서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글쓴이 내심 "너 참 예쁘다" 이런거 할줄 알았음
저런 말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속으로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요? 고백요? 여기서? 지금? 물마시는데?
글쓴이 역대최고로 당황ㅋㅋㅋㅋㅋ 속으로 뿜음ㅋㅋ 사래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한 기침
푸휅ㅍㅋ후푸후풀푸푸휔푸푸휄ㅋ
고백받다가 사래들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의 눈물은 무슨 고통의 눈물을 흘림
악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래 진심 아파ㅜㅜㅜㅠㅠ 창피하고ㅠㅠㅠ 식당에서 미친존재감 발휘한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혀니도 당황
글쓴이 등 두드려주면서
재현 - 괜찮아? 괜찮아?
미안해 미안 좋아해서 미안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안절부절
진짜 각인 빡 됌
사래들려가지고 웃겨섴ㅋㅋㅋ 좋아해서 미안하댘ㅋㅋㅋㅋㅋㅋㅋ 이싸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물 몇 컵 더마시고 겨우 진정된 글쓴이 앞에
재현이는 계속 미안하다함ㅋㅋㅋ 여기서 그런말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ㅋㅋㅋㅋ
글쓴이 죽어가는 목소리로 괘핸찬하요 괜찮하
내가 위로하고 있었심ㅋㅋㅋㅋ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음 뭐라할지
이 종잡을수 없는 남자야
재현이 미안하다며 빌다가
"그런데 진심이야 장난 아니다
어제 너가 내 앞에서 울먹울먹 하는데 그게 그렇게 귀엽더라ㅋㅋㅋ
어린게 험한 꼴 당해가지고, 내가 일찍 못 막은게 미안하기도 하고
진짜 앤줄 알았는데 어른이란 말 듣고 내심 다행이다 이러기도 했고.
무엇보다 클럽에서 만나서 내가 이러면 안 좋게 생각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나 몇 주만 만나볼래? 정 아니다 싶으면 너가 가도 안 잡을께."
저러면서 진지하게 나오는거임
사래+수줍으로 얼굴 빨개진 글쓴이
글쓴이가 눈 중요하게 생각한단 말 기억남?
글쓴이가 보기엔 재현이 눈빛 진심으로 느껴졌음
그래서 끄덕
재현이가 글쓴이 뽈따구 이래 잡더니 그 있잖슴 이케 손바닥으로 감싸는
그럼서
"고맙다 꼬맹아
오빠가 많이 아낄께"
<여담>
집에 오는길에
재현이 신발이랑 글쓴이 신발이랑 컬러 매치를 발견함ㅋㅋㅋ
운명론자인 글쓴이 혼자 좋다고 빙그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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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오빠가 자꾸 카톡 답장 늦게 한다며 뭐냐며ㅋㅋㅋㅋㅋㅋ
절대 글쓴다는 말 못함////
글쓴이는 댓글 느므느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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