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년차 선배가 알려주는 소소한 팁

2년선배2013.02.28
조회53,294

 

이걸 보는 당신은 2013학번을 단 파릇파릇한 신입생 이겠지?

인서울이던 지방대던 상관없다


대학생활 2년차 선배가 알려주는


어느 대학이던 다 적용되는 신입생들만 모르는 SoSo한 팁들

 

 

 

 

 


잘만난 선배 한명, 열동기 안부럽다

 

신입생들이 기억해야 할 것! 선배를 활용하라!

고등학교라는 굴레를 벗어나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들어왔으니 얼마나 호기심이 많아질꼬.

대학은 눈에 띄는게 다가 아님.

숨겨진 맛집, 싼집, 쉼터, 동아리 등 조금만 손만 뻗으면 낙원이 펼쳐져 있음.

 

 

또한 두껍고 몇만원씩 하는 전공서적!! 전부 구입하기엔 부담이지!?

 

선배들에게 귀여운 애교한방과 교내식권 2,3장만 내밀어 봐라~

 

몇만원짜리 전공서적이 덥썩~ 너의 손에 쥐어질지도 모르니 ㅋㅋㅋ

 (단 잘못된 애교한방은 죽방한방과 교환될지도 모른다는거

 

 

 

 

 

 

신입생 패션의 완성은 편안함

 

스무살이 되니 어른이 된 것 같지 않음?


송중기 같은 선배st. 있을 것 같아 엄마 졸라 샤랄랄라한 원피스에 하이힐, 핸드백을 구매했음?


빳빳한 깃세우고 머리에 왁스칠하고 학교가면 예쁜 여자친구 생길거 같음?


NO!!!!!!!!!!!!!!!!!!!!

 

여자라면 요런 귀요미스타일 백팩 매고


학생다운 풋풋함과 나만의 귀요미 표정! 그리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남자친구 사귀는건 시간문제.

 

 

 

그리고 tip 1박2일 LT 떠날때! 여자들 캐리어, 숄더백 등등 무슨 1년 여행가는 것처럼

 
짐 많이 싸들고 가는 것 보단 그냥 과잠바나 바막에 백팩매고 가는게 더 편하고 이뻐~


송중기 같은 남자친구 얻으려면 그것이 진리다. 진심이다.

 

 


거기에 시험기간이 다가올수록 무거워지는 가방의 무게.


백팩 하나면 전공서적에도 굿. 오티갈때도 굿. 엠티갈때도 굿. 1타 3피 원퍼치쓰리강냉이ㅋ

 

 

그리고 시간표 넉넉히 잘 짜지 않았음 하이힐 신을 생각은 마삼


운동화 신고 죽어라 달려야 출석부에 짝대기 안그어진다는것도 꼭 기억하긔

 

 

 

 

 

 

 

과CC No! 타과CC Yes!

 

 

 

대학가면 제일 하고 싶은게 CC인 사람???


대학 다녀본 사람들이 절대하지 말라는게 바로 CC임.


같은 학교에 같은 수업듣는 남자친구라뉘 이런 좋은 연애의 조건이 어디있단 말인가?!

 

 

 

이렇게 눈맞다가 뒤통수 맞는다는 사실 암?


졸업할 때까지 사귈거 아님 과CC는 개보다도 못한 놈이 되니


정말로 같은 대학에 다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면


뒷담화해도 모를 타과랑 소개팅 주선하는걸 추천해드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부러워서가 아님,


특히 여자 신입생들 복학생 오빠들에 혀놀림에 넘어가지 말고 조심하긔

 

이상 굿바이~ 제발 올해는 이런 후배좀 들어와라 ..ㅋㅋㅋ

 

이런선배 기대하는 애들.. 그냥 고등학교때 봤던 사람들 그대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