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예전에하구 잘안햇는데 판에선 음슴체를 잘쓰는거 같으니 저도 음슴체로 ㅋㅋ.... 올해 21살 되는 여자사람임 오늘은 남친과 사귄지 575일째 오랜만에 판좀보려고 들어왓는데 첫만남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우리의 첫만남에 대해 얘기해보려고함 남친과내가 말그대로 처음만난건 고3 같은반이되어서임 나는 좀 활발하고 시끄러워서 남친은 학기초부터 내가 누군지 알앗다고 햇음 근데 난 남친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어느날 남친이 수업시간에 지금의 전여친과 문자를 하다가 걸린거임 그때 남친이라는 애가 울반에 잇다는거도 처음알앗고 여친이잇다는 사실에 엄청놀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남친이 잘생긴편이 아님 ㅠㅠ 키도 쫌 작구 못생겻음 그래서 나는 어떻게 저런애가 여친이잇냐며 남친이 없는내가 너무 한심해보엿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쩌다 남친과 앞뒤로 앉게됫는데 심지어 우린 그때도 말 한마디 해본적이없음 아마 서로 싫어햇나봄 ㅋㅋㅋㅋㅋㅋㅋ 학기중반쯤 갓을때 나랑 친하던 여자애들이 남친이랑 점점친해지기 시작햇음 남친이 좀 소극적이긴해도 친해지면 엄청웃기다며 나빼고 내친구들이랑은 다 친햇던거 같음 그러다 나도 남친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먼저 다가갓고 그냥 친구가 되자는 거엿는데 나는 남친과의 대화나 그런게 너무나부끄러웟음.........*^^* 그렇게 못생겻다고 말하던 남친이 여자친구랑 헤어진거도 알게되고 뭔가 내가 남친을 좋아하게 된것 같앗음 근데 진짜 아무한테도 말할수가 없엇음 ㅠㅠ 나는 그때 이반저반 소문까지 다날만큼 좋아햇던 애가잇엇구 아까도 말햇듯이 내남친은 정말못생겻음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애들이 비웃을거 같아서 말할수가 없엇음..... 그러다 독서실도 내가 남친이 다니는곳을 쫓아다니게되구 남친이 나를 매일같이 집에 데려다주다 내가 먼저 남친한테 좋아하는것 같다고 고백하엿구 며칠뒤 남친한테 전화가왓음 고백전화라고 생각하며 진짜 떨면서 받앗음 아니나 다를까 남친은 할말이잇다구 하엿구 나는 정말떨려하고 잇엇는데 남친이 너무 뷰끄럽다며 말하고 바로끊겟다고 함 그럼데............ 남친이 한말은.... 대머리깍아라~ 이러고 끊엇음 ㅡㅡ; 그렇게 그냥 썸으로 지내고잇엇는데 어느날 독서실에서 불러내더니 근처 놀이터로 끌고갓음 그렇게저렇게 얘기를하다 남친이 갑자기 내볼에 뽀뽀를햇음 진짜 태어나서 처음받는뽀뽀엿음 근데도 못된남친은 고백을 하지않앗음 ㅠㅠ 그러다 다음날 참다참다 내가 남친을 어제 그놀이터로 불러냇음 내가 막 왜 우린 사귀는게 아닌데 뽀뽀를햇냐... 할말없느냐.....고 추긍한끝에 사귀자는 말을 들을슈 잇엇음 ㅠㅠㅠㅠ 그렇게우리는 사귀게 되엇구 한달정도 비밀로 사귀다가 티가 엄청나는 내덕분에 모두에게 들키게 되엇구 고3때 여름때부터 지금까지우린 아주이쁘게 잘 사귀구잇음 ㅎㅎㅎ1
저런애도 여친이잇을까...
판은 예전에하구 잘안햇는데
판에선 음슴체를 잘쓰는거 같으니
저도 음슴체로 ㅋㅋ....
올해 21살 되는 여자사람임
오늘은 남친과 사귄지 575일째
오랜만에 판좀보려고
들어왓는데 첫만남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우리의 첫만남에 대해 얘기해보려고함
남친과내가 말그대로 처음만난건
고3 같은반이되어서임
나는 좀 활발하고 시끄러워서
남친은 학기초부터 내가 누군지
알앗다고 햇음
근데 난 남친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어느날 남친이 수업시간에
지금의 전여친과 문자를 하다가
걸린거임
그때 남친이라는 애가 울반에 잇다는거도
처음알앗고 여친이잇다는 사실에
엄청놀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남친이 잘생긴편이 아님 ㅠㅠ
키도 쫌 작구 못생겻음
그래서 나는 어떻게 저런애가
여친이잇냐며 남친이 없는내가
너무 한심해보엿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쩌다 남친과 앞뒤로
앉게됫는데 심지어 우린 그때도 말 한마디
해본적이없음
아마 서로 싫어햇나봄 ㅋㅋㅋㅋㅋㅋㅋ
학기중반쯤 갓을때
나랑 친하던 여자애들이 남친이랑
점점친해지기 시작햇음
남친이 좀 소극적이긴해도
친해지면 엄청웃기다며
나빼고 내친구들이랑은
다 친햇던거 같음
그러다 나도 남친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먼저 다가갓고
그냥 친구가 되자는 거엿는데
나는 남친과의 대화나 그런게
너무나부끄러웟음.........*^^*
그렇게 못생겻다고 말하던 남친이
여자친구랑 헤어진거도 알게되고
뭔가 내가 남친을 좋아하게 된것 같앗음
근데 진짜 아무한테도 말할수가 없엇음 ㅠㅠ
나는 그때 이반저반 소문까지 다날만큼
좋아햇던 애가잇엇구
아까도 말햇듯이 내남친은
정말못생겻음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애들이
비웃을거 같아서 말할수가 없엇음.....
그러다 독서실도
내가 남친이 다니는곳을
쫓아다니게되구
남친이 나를 매일같이 집에 데려다주다
내가 먼저 남친한테
좋아하는것 같다고 고백하엿구
며칠뒤 남친한테 전화가왓음
고백전화라고 생각하며 진짜 떨면서 받앗음
아니나 다를까 남친은
할말이잇다구 하엿구
나는 정말떨려하고 잇엇는데
남친이 너무 뷰끄럽다며
말하고 바로끊겟다고 함
그럼데............
남친이 한말은....
대머리깍아라~
이러고 끊엇음 ㅡㅡ;
그렇게 그냥 썸으로 지내고잇엇는데
어느날 독서실에서
불러내더니 근처 놀이터로 끌고갓음
그렇게저렇게 얘기를하다
남친이 갑자기 내볼에 뽀뽀를햇음
진짜 태어나서 처음받는뽀뽀엿음
근데도 못된남친은 고백을 하지않앗음 ㅠㅠ
그러다 다음날 참다참다 내가
남친을 어제 그놀이터로 불러냇음
내가 막 왜 우린 사귀는게 아닌데
뽀뽀를햇냐... 할말없느냐.....고 추긍한끝에
사귀자는 말을 들을슈 잇엇음 ㅠㅠㅠㅠ
그렇게우리는 사귀게 되엇구
한달정도 비밀로 사귀다가
티가 엄청나는 내덕분에
모두에게 들키게 되엇구
고3때 여름때부터 지금까지우린
아주이쁘게 잘 사귀구잇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