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날과 같이 강의를 듣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학교(학교는 산격동에 있는 경x대 입니다)에 갔는데요 간만에 친구가 서울에서 온다는 소리에 저녁 먹으러 북문에 있는 미스터 피자에 갔습니다. 간만에 크게 웃으며 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요 저희가 조금 시끄럽게 떠들긴 했네요...;;
그러던 와중 창가쪽 자리에 앉아있던 여자 한분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군요...
한쪽엔 두명이 앉아 있었고 다른 한쪽엔 한명이 앉아있었는데 혼자 앉아있던 그 여자분입니다.
제가 꿈에서 보던 여자분이였습니다.
요즘 매일 한 여자분을 만나는 꿈을 꿉니다.
마치 꿈에서 본 그 여자분 같더군요.
제 눈에 자꾸 눈에 들어오던 그 여자분은 3명이서 왔는데 제가 찾는 여자분은
작지만 매력적이였던 눈과 오똑한(?) 코를 가진 분이셨고요 흰색티에 노란색 무늬가 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진한색의 바지를 입었고 연한 컨버스를 신고 있었습니다. 또 흰피부를 가지고 있었고요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 이였습니다.
또 한분은 남색인가 파란색 폴로(?)모자 쓰고 계신분이 한분 계셨고요...
나머지 한분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맛있게 피자를 다 먹고 신나게 떠들고 있는와중 그 여자분들이 계산을 하고 나가더군요.
정말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따라갔습니다.
2층에 있던 피자가게에서 내려와 좌우를 살펴보니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10미터 쯤 걸었나;;
갑자기 그 여자분과 일행이 멈추는 겁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 보더군요
(누군가 따라온다는걸 눈치 챈걸까요...;;;;)
전;; 너무 생각지도 못했고...워낙 이런걸 해본적도 없는지라;;
당황해서 옆쪽으로 피해서 지나갔고 그리고 부끄러워서 오락실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
다시 피자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참 용기가 없네요....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친구들한테 실컷 놀림을 당하고...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어디갈지 상의를 하던중
갑자기 아까 그 여자분들이 저희가 있는 옆을 지나쳐서 베스킨라빈스 옆쪽에 있는 엘리베이터
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아마도...be or 맥주천하 or 네스카페에 간것 같아서 친구들보고 가자고 했지만 친구들은...
저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다빈치로 가더군요;;;
까페에서 대충 시간을 보내고 그 여자분을 너무 놓치기 싫어서
혼자 베스킨라빈스 옆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와중 전화몇통을 하고 있으니 그 여자분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오는걸 봤습니다.
아마도 10시쯤 된것 같군요....
심장이 너무 뛰고...긴장해서 전화를 계속하고 있으니..그 여자분들이 길을 가다가 잠시 멈춰서
무슨 이야길 하더니 곧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더군요...
전...왜 이렇게 용기가 없는지 멀찌감치 보다가;;
뒤늦게 따라가니 한분은 300 or 305번 버스를 이미 탄것 같더군요. (버스번호는 잘 몰라요~~)
이미 이때부터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더군요...
모자 쓰신분은 알아봤는데 제가 너무 멀리 있어서...다른 여자분은 식별이 불가능 하더군요.
Mr.피자와 베스킨라빈스 옆에서 봤던 여자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던 대구에 살고있는 20대 중반의 남자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8울 18일 저녁 미스터피자에서 봤던 여자분을 너무 찾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써봅니다.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 양해해주세요...
오늘도 여느날과 같이 강의를 듣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학교(학교는 산격동에 있는 경x대 입니다)에 갔는데요 간만에 친구가 서울에서 온다는 소리에 저녁 먹으러 북문에 있는 미스터 피자에 갔습니다. 간만에 크게 웃으며 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요 저희가 조금 시끄럽게 떠들긴 했네요...;;
그러던 와중 창가쪽 자리에 앉아있던 여자 한분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군요...
한쪽엔 두명이 앉아 있었고 다른 한쪽엔 한명이 앉아있었는데 혼자 앉아있던 그 여자분입니다.
제가 꿈에서 보던 여자분이였습니다.
요즘 매일 한 여자분을 만나는 꿈을 꿉니다.
마치 꿈에서 본 그 여자분 같더군요.
제 눈에 자꾸 눈에 들어오던 그 여자분은 3명이서 왔는데 제가 찾는 여자분은
작지만 매력적이였던 눈과 오똑한(?) 코를 가진 분이셨고요 흰색티에 노란색 무늬가 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진한색의 바지를 입었고 연한 컨버스를 신고 있었습니다. 또 흰피부를 가지고 있었고요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 이였습니다.
또 한분은 남색인가 파란색 폴로(?)모자 쓰고 계신분이 한분 계셨고요...
나머지 한분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맛있게 피자를 다 먹고 신나게 떠들고 있는와중 그 여자분들이 계산을 하고 나가더군요.
정말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따라갔습니다.
2층에 있던 피자가게에서 내려와 좌우를 살펴보니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10미터 쯤 걸었나;;
갑자기 그 여자분과 일행이 멈추는 겁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 보더군요
(누군가 따라온다는걸 눈치 챈걸까요...;;;;)
전;; 너무 생각지도 못했고...워낙 이런걸 해본적도 없는지라;;
당황해서 옆쪽으로 피해서 지나갔고 그리고 부끄러워서 오락실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
다시 피자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참 용기가 없네요....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친구들한테 실컷 놀림을 당하고...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어디갈지 상의를 하던중
갑자기 아까 그 여자분들이 저희가 있는 옆을 지나쳐서 베스킨라빈스 옆쪽에 있는 엘리베이터
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아마도...be or 맥주천하 or 네스카페에 간것 같아서 친구들보고 가자고 했지만 친구들은...
저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다빈치로 가더군요;;;
까페에서 대충 시간을 보내고 그 여자분을 너무 놓치기 싫어서
혼자 베스킨라빈스 옆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와중 전화몇통을 하고 있으니 그 여자분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오는걸 봤습니다.
아마도 10시쯤 된것 같군요....
심장이 너무 뛰고...긴장해서 전화를 계속하고 있으니..그 여자분들이 길을 가다가 잠시 멈춰서
무슨 이야길 하더니 곧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더군요...
전...왜 이렇게 용기가 없는지 멀찌감치 보다가;;
뒤늦게 따라가니 한분은 300 or 305번 버스를 이미 탄것 같더군요. (버스번호는 잘 몰라요~~)
이미 이때부터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더군요...
모자 쓰신분은 알아봤는데 제가 너무 멀리 있어서...다른 여자분은 식별이 불가능 하더군요.
그 여자분 2명이서 화장품집인가? 그쯤에서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복현오거리 방향으로 걸어가는 겁니다.
멀리서 따라가니...농협쯤이였나? 그쯤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리더군요;;;
뒤늦게 따라가보니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못 찾겠더군요....
결국 잠깐 서성이다가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ㅠ
정말 너무 그 여자분을 찾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글을쓰고 가만히 보니...스토커 같기도 하네요...ㅠ
처음부터 말을걸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정말 그 여자분....다시 보고 싶네요
kidd1128@hanmail.net
혹시나 모르지만...친구분이라도 보시게되면 여기로 메일하나만 보내주세요...
싸이주소 올리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올까봐 겁나네요...ㅠ
제발 그녀를 다시한번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