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촌년 촌놈 소리들어야하는이유가 잇나요?

2013.02.28
조회290
제목으로 아시겟지만 네, 저 서울사람아니예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쪽 지방 맞아요.
지방? 지방 을 그냥 다 촌이라고 부르시죠.
촌년 촌놈소리듣고 기분좋을사람 누가잇을까요.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광역시들도 인천빼고는 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근처이죠.
수도권에 잇는 광역시보다 작은도시들은 수도권이다 좋다 이러고
그도시들보다 더 발전되서 광역시라 불리는 곳들은 계속 촌이라불리네요.
서울이나 수도권을 벗어나면 뭐 놀러갈데도 업고 수준도낮고 이렇게생각하시는 건가요?
다른 광역시들 도시들 다 서울이나 마찬가지로 잇을거 다잇어요.
그리고 서울이다 수도권이라고 다 잘살고 다 좋고 그런거아니잖아요?
우리나라 개인소득 1위는 제작년도 작년도 울산광역시엿어요.
그리고 사투리쓰시는 분들도 촌년 촌놈 소리 많이 들으신다고 하시던데요.
지역마다 다른 발음이잇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서울에서 태어나지않은 사람들은 표준어로 말하는것도 배워야하는건아요?
외국어 배우듯이?
채팅이나 소셜사이트에 보면 수도권사시는 분들 안되는 사투리 흉내내며 노시는분들 많아요.
진짜 지방사람들이 사투리쓰면 촌스럽다 욕하고 자기는 어설프게 흉내내시죠.
사투리가 촌쓰럽다, 못알아듣겟다, 웃긴다, 비웃으시는분들도 많구요.
그냥 자기가 듣고 말하는 발음과 달라서 그런거아닐가요?
꼭 서울사람들 수도권사람들만 우리가 쓰는 발음, 사투리가 웃기고 촌스러운게아니예요.
우리도 고분고분하게 서울말 하는사람들 웃겨요.
서울말이 우리나라의 표준어라는건 맞는거지만
자신들이 쓰는말과 다르다고 무시하고 욕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이 글보고 기분나쁘신 분들 있으시면 죄송하구요.촌년이라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