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게 고백 후 .. 차인 리플좀..

단혼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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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를 2년동안 짝사랑했습니다

 

그여자를 처음본건 소개팅자리였습니다 처음엔 호감 그이상 그이하

 

그거밖에 없었습니다 .. 하지만 아는게길수록.. 미묘한감정..

 

한번도 느껴볼수 없던감정을 느꼈죠 ㅎㅎ

 

그렇게시간이 지나가다가 작년 1월달에 편의점알바를시작했습니다

 

아니 12월달이군.. 편의점알바 하면서 이야기하면서 점점끌리는거

 

있죠 그런거였죠 그러다가 어느날 그녀가 전 남자친구랑 ..

 

다시 합친거였습니다 ㅎㅎ 그때 처음알았죠  이상하게 마음 아프더

 

만 아 .... 이게 사랑하는 감정이구나 ..

 

내 21살 그땐 해가지났으니 21살 인생에 첫사랑이구나 진심이구나

 

처음 그날저녁 아니지 아침 우울했죠그리고 시간이지나 어느날

 

학원알바 .. 같이하자고 했죠 솔직히 가르치는거 자신없습니다

 

아니 그런거 자체가 안맞았죠 .. 그런데 .. 받아드렸죠 ㅎㅎ

 

한달동안 연인이 아니래두 친구라도 .. 있을수있었으니

 

같이 지냈어요 한달동안 그날.. 군대가 5월입대 ..그땐 3월인가?!

 

2월.. 시간아까울땐데 .. 그때 참 즐겁게 지냈어요 너무나

 

하루하루가 즐겁구 활기넘치고 .. 그러다가 내 군입대가

 

다가오네요.. 학원을 그만두구 그만둘때 .. 뭐라도 매기고

 

그리고 가르쳤던 아이드로가 추웍도 있고해서 월급에 반을

 

김밥집에가서 먹을꺼 사올렸어요

 

그러다가 .. 군입대 .. 하루전날 꿈같았어요 아니 장난인줄알았죠

 

그러나 아니네요 .. 정말이에요 들어가는게 .. 그때 후회란걸했죠

 

아니 다짐했죠 그리고 친구한테 처음으로 말했어요

 

나 ..개 좋아한다 ..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다 .. 나 전역하고나서

 

도 없으면 정말... 사귀자고 정식으로 이야기한다 ..

 

그리고 군대에 떠났어요 .. 군생활 .. 힘들죠 시위막구 아펭서

 

죽는사람도보고 팔이 꺽여가는것도보고 .. 죽을뻔도했고

 

튼튼한몸 살아생전 첨으로 실신도 해봤어요 ㅎㅎ 그런데

 

그상황에서도 편지받고 .. 그리웠어요 보고싶었어요 ..

 

그녀가 보낸 편지 아직도 간직하고있죠 .. 너무나소중해서 ..

 

아직도.. 그러다가 일이났죠 .. 훈련하던도중.. 허리가 다쳤죠

 

그땐 .. 바쁘고 아프고 .. 힘들고 .. 저녁에 혼자울구 ..

 

그런데도 생각나네요 .. 아 경찰학교 거기서 그녀에 사진도 뽑아서

 

아직도 지갑에 있네요 .. 그리고 결국.. 다친지 5달만에 병원에 가서

 

진단받았죠 요추 4-5번 찰출증.. 한마디로 디스크레요 ㅎㅎ

 

그것도 심한.. 주치의가 한마디가 수술안하면 잘 걷지도 못한다구

 

암울했죠 아니 잠도안왔죠 .. 그래서 결국 수술받기로 결정하고

 

마음을다짐했죠 맨날아팠어요 .. 죽을꺼같이 아팠어요

 

그런데 주위사람한텐 걱정안끼칠려구 웃고 웃고 .. 그러다가

 

그녀하고 그녀친구 그리고 내친구 재석이 면회가 왔네요

 

병원안에서 .. 아픈데두 나갔어요 안아픈척 갠찬은척..

 

그녀를보고 .. 군대에서 갠아진거같은 내마음이 .. 또 두근거리네요 ..

 

일부로 장난걸고싶고 .. 아무튼 그애가 돌아간뒤 저오학히 4월달에

 

수술받았어요 .. 수술실.. 팔뚝엔 수많은 닝겔자국.. 수술용바늘자국

 

갠차나요 난 .. 그녀를만날수있을지도 모르니 그러다가 집에서

 

몇달을누워지내고 .. 재활치료받구 .. 그러다가 겨우 보게됐죠

 

여전히 건강해보이네요 그녀는.. 난 보는것만을 좋았어요

 

싸이도 .. 가끔 몰래가서 투데이 높여질정도로 보고 ..

 

그러다가 우리집근처로 이사온걸알았네요 그땐 정말..

 

뛸듯이 좋았어요 ㅎㅎ 왜그런지몰라도

 

그리고 한번보고 두번보고 . 그러다가 그녀가 해어진걸 알았어요

 

전 남자친구랑.. 아 .. 예전처럼 병신처럼 놓치지말자 ..

 

그생각이 머리에 맴도네요 그녀만보면 뭐든지 해주구싶고 ..

 

그녀를위해서라면 해줄수 있죠 이런마음있죠 ㅎㅎ 다른여자봐도

 

그녀만 이뻐 보인다는거 .. 아 정말 이상하네요 ㅎㅎ

 

그러다가 정말 마음이 가슴이 넘쳐 흐를정도가 됐어요 ㅎㅎ

 

그러다가 그 친한친구 재석이랑 총 4명 합해서 만났어요

 

고백할려구 여러번 생각했죠 하지만 친구들이 있기에

 

나때문에 서먹하면 미안해서 그날 그렇게 사진도 찍고

 

놀다가 보냈어요 ㅎㅎ 그리고 .. 보내고나니 .. 조금 흘렀나봐요

 

내 가슴속에 내 마음이 .. 친구앞에서 22년만에 .. 처음 울어 버렸

 

어요 ㅎㅎ 쪽팔리게 ㅎㅎ 어릴적이후 눈물 안흘리던

 

내눈이 .. 흘러버렸어요 ㅎㅎ 친구랑 참 많은 이야기를 ..했죠

 

하지만 친구는 응원해줬어요 자기처럼 상처받지말라구

 

응어리 가지고 살지말라구 .. 그래서 저도 맘다잡았어요

 

그래서 .. 다음에만나면고백하자 그러다가 오늘이네요 아니

 

시간지났으니 어재였네요 ..정말아팠어요 .. 혼자춥구 말도 안나오고

 

그런데 만나자네요 .. ㅎㅎ 기냥 고민하는척하면서 바로 문자로

 

말했죠 그래 !! 그렇게 만나서 맛난거먹구 노래방갔다가 ..

 

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야돼는데 목이 아프네요 ..기냥 참았어요

 

한시간 .. 목에 피나오는줄.. 목 낳아지라고 일부로 담배피고 ..

 

그러다가 그녀를 집에 바라다 주구  집앞에서 ..

 

고백했어요 머리속에 맴도는데 .. 많은말이 나오는데

 

입에선 기냥.. 나랑사귈레 .. ㅎㅎ 어이없죠 .. 그것도 힘들게

 

나온거지만 .. 그런데 그녀는 .. 싫다네요 .. 아니 거절이네요 ㅎㅎ

 

ㅎㅎㅎ 맘아팠어요 ..아니 순간멍해졌어요 ㅎㅎ 머리강 멍..

 

터덜터덜걸어오면서 그녀에게 문자보냈죠 미안하다구 힘든데

 

내생각만했다구 .. 그래서 .. 미안하다구 .. 걷고 걷고

 

어익후 걷다보니 차 몇대가 날박을뻔했네요 ..그런데도

 

난 남일같이 느껴지드라구요 병신같이 .. 아 힘들다 ㅎㅎ...

 

집에 들어와서 지금.. 쓰는데두 솔직히 멍해요 .. 울음?!

 

지금 피눈물이 나는거같은걸요 하지만 집이니까 ..가족들 한테

 

걱정끼치기 싫으니까 애써 웃네요 ㅎㅎ..

 

그녀 .. 마지막으로 말하고싶어요 .. 아니 .. 이걸 읽을지도

 

아에 처다볼지도 모르지만.. 안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하지만 .. 말해야 돼겠어요 ..

 

내마음은 진실이고 .. 내 생에 첫사랑이고 .. 내가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을꺼같고 .. 서툰 내사랑 표현도 못해서 미안하고 ..

 

지금 힘든 상황일텐데 그런 모습 이런고백.. 해서 미안하다구 ..

 

정말 미안하다구 ... 그리고 정말사랑한다구..

 

문자나 하나줘 ^^.. 기냥 아무말이나해도 갠차나 ..욕을하든

 

미친놈이라든..기냥 기냥...다시한번만 대답을해줘 ...

 

라고 .. 싸이에 남겨놨습니다 .. 그러니 ..

 

그녀가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 오는군요..

xx야..지금까지 있었던것처럼 좋은동생으로 있어주면고마울꺼 같아 어재는미안..

 

ㅎㅎ 동생... 아무튼 몇시간고민해서 .. 아직을모르겠다고 아직 내마음을..

정리못하겠다구 .. 생각해보겠다고하니 ..

 

그래..니마음정리되면 연락줘 ..

 

이렇게 답장오는겁니다 ..

 

그녀는 아에 저한테 마음이 없는건가요 ..

아니면 단순한 저에 미련인가요 .. 그녀는 제가 고백한 다음날..

 

싸이를 닫고  싸이에 써져있는말은 안녕안녕 가슴이 답답하데 ..

 

뭘말하는건가요 .. 단지 저에 미련때문에 이상하게 생각돼는건지..

 

 

의견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