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지마세요.(4개월붙잡은후기)

12013.03.01
조회13,274
5년사겼구요. 전남자입니다.사귀면서 항상 같았고 지루한 만남을 계속 가졌지만 전 그런만남조차도 옆에 제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었죠그렇게 자연스럽게 믿고 의지하고있다 생각했는데 여친의 바람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너무 익숙해져있어 자존심이고 뭐고 붙잡았습니다. 혼자된다는게 너무 두려웠거든요.다행인지 그남자랑은 한달도 못가 헤어졌더군요.더욱더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붙잡는거 찬입장에서 흔들리는거 길어야 2주입니다. 그뒤론 더욱 멀어집니다. 미련조차 사라지고 정도 없어집니다.붙잡는사람만 애타고 집착하고 힘들어 집니다. 결국 막장까지싸우다가 쌍욕도나오고 헤어져달라 울면서 부탁까지 받았습니다. 끝내고 허무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마음은 이상하게 편하더군요. 애타는게 사라져서인지. 공허하긴하지만..근데 지금느낀건 하루라도빨리 붙잡으려 애쓸수록 더멀어지네요. 저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조금 시간을 두면서 천천히 다가가면 이상황까진 아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이제 그녀는 절 스토커에 제발 사라져 주길 바라는 사람으로 남았습니다.절대붙잡지마세요. 붙잡더라도 간격을두고 붙잡으세요. 저같은 바보짓 하지 마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