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답해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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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부부입니다 8개월된 아들이 있구요
그제 이사를 했습니다
곰팡이가 너무 심해 페인트칠을 어제 했구요
그것때문에 이삿짐 아직도 정리가 안됐어요

신랑 오늘 회식이라 하길래 내일부터 집치워야하니
일찍오라 당부했습니다

새벽 2시가 되도록 전화가 없어 답답해서 전화해보니
신나게 마셔댔네요
미안하다더니 이젠 전화도 안받아요
지금 새벽 4시 반.. 전화도 안받고 올 생각도 안하네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답답하고 당황스럽습니다
뭔일 있는지 걱정도 되고 화도 너무 나고 그러네요

무턱대고 화만 내는게 아니라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