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3300원 ㅠㅠ

3300원2013.03.01
조회474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처음 써봅니다.

중고나라에서 아기옷,신발저렴하게 사겠다고 기웃거리다 아기신발이 이뻐서 구매하겠단 문자보냈어요.

가끔 물건값에 택배비 3000원 이리올려서 택배비포함해서 입금하고 물건받으면 배송용지엔 2500원 이렇게 써있드라구요.. 제가 500원 손해보는거 같아 좀 그렇드라구요.

근데 제가 지방에 있는관계로 착불로 보내믄 돈 낼사람이 없었어요.그래서 제가 편의점택배로 물건보내면서 택배비 계산하시믄 입금해드리겠다고 문자보냈더니 알겠다 하시드라구요. 그러면서 택배비 3300원 나왔단 문자가 와서 바로 입금했습니다.그랬더니 착불로 보냈다네요.ㅡㅡ;;;; 어쩔수 없죠ㅜㅠ

택배도착했는지 택배기사가 전화왔길래 택배비 계좌로 보내드리겠다니 기사님께서 3600원 이라며 계좌번호 알려주시드라구요. 바로 입금해드리고 잘 해결되는듯 했습니다..

물건받아본 신랑은 아기신발상태 안좋다며 이걸 샀냐고 하고ㅜㅠ 제가 직접본게 아니니 그건 머라 할수없지요.
택배비 입금이 안되어서 문자보냈더니 친정이랍니다.그것도 이해합니다..낼 입금한단 말만 믿고 기다렸는데 3일이 지나도 입금이 안되서 언제입금하냐 물으니 안떼어먹는답니다..

사진보시믄 아시겠지만 결론은 저 땜에 기분나빠서 입금하기 싫다네요..정 필요하면 은행수수료 떼고 입금하겠다합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머라고 대꾸하면 좋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저좀도와주세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