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2가 됩니다.
제목 그대로 오빠가 이제 고3이 되는데 게임만 주구장창해대요. 사실 폐인같아요. 게임안하면 폰 만지작..
아, 오빠는 남녀공학 고등학교구요. 여기서 몇시간걸리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기숙사구요.
오빠가 안그래도 작년에도 이랬는데 고3을 앞두고있는데도 지금도 게임생활입니다.
학기중엔 2주에한번씩 집가는 날에 집에와서 (주말입니다. 금요일저녁에 와서 일요일 낮에가요.)
계속 게임만.. 새벽에도 게임하다가 5시돼서 잔적도 많구요. 저도 그시간까서 깨서 과제 하느라 깨있었는데 화장실갈때 키보드,의자,마우스 소리.. ㅠㅠ
이런상황이었네요. (지금 정신이 없어서 말이 두서가 없네요;;죄송합니다.)
진짜 오빠보면서 이상하거든요. 그렇다고 자기가 게임에 관해서 프로가 되겠다! 이러거나 미래에 업으로 삼겠다. 하면 부모님이 그쪽으로 밀어주겠다. 하셨는데, 오빤 그것도 아니라 했구요. 걍 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좀 중2병 같기도 하고..
아프리카 tv에서 라디오 한다고 했다가 컴사양이 안돼니까 돈벌어서 노트북산대서 (알바한대요.. 월급받아서산다는데.. ;;) 가까운 친척분중에 공장하시는데, 부모님께서 가볼래? 해볼래? 하셔서 하고왔답니다. 어제? 돌아왔어요. 한달정도 갔다왔는데 그사이에 집에 왔다가 다시가고요.
아무튼 거기서 뭐 힘들다고.. 그냥 노트북말고 적당한거 산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모님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고 하고요. ㅎ.. 근데 오늘또 게임..했다네요.
지금 제가 왜 이런걸 시간을 들여가며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점심먹다가 오빠한테 뭐 질문했었어요.
힘들었냐.. 이런거였던거 같은데.. (사실기억이잘안나요;)
그냥 오빠랑 대화하고자 물어봤던건데, 오빠가
"그냥 조용히 밥먹어라." 이러더라구요... ㅎ
그래서 "왜? 말하기싫나??" 햇는데 오빠가
"아 그냥 조용히 밥이나 먹으라고." 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드시던 아버지"왜 조용히 있으라는건데?"
했다가 "쟤가 자꾸 말하잖아요. 쉴새없이." .. 아버지 좀 화나신듯" 뭐 몇마디했는데? 얼마나 많이 물어봤다고?"(이런식으로말씀하셨어요;;)
이런식으로 말다툼???? 하시다가 게임얘기로 넘어갔는데요. ㅠㅠ 결국 아버진 화나시고 언성 높아지시고, 오빤 오빠대로 울고 언성높아지고..
이럴때 다른사람이 말하면 아버지 진짜화내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랑 엄만 그냥있고.. 그러다 제가 화나서 오빠한테 소리치고.. 난장판이었요;;
ㅠㅠㅠㅠ 에휴 아까 엄만 그냥 주무시고 아빤 술드시다가 주무시고.. 오빤 갑자기 목욕하고.. 전 제방에서 공부하고;;
그리고 저녁되고 엄만 저 뭐라하시고(아까화나서 소리치고 한것 때문에요;) 전 저대로 어이없고.. 부모님은 또 싸우시고;; 난리났네요. 오빤 좀전에 나간것 같고요.
아까 오빠말로는..오빠가 주장한말로는
'공부하라는 말이 싫다. 미치도록 싫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라는 말이 진짜 싫다.'
등등인데요.
답답해지신 아빠가
'그럼 니 뭐할건데?? 니생각 말해봐라!'
라고하셨는데 오빠가;;'또 그런말씀 하실줄알았다. 이래서 내가 아빠랑 얘기 안할려고 하는거다.' 이랬거든요.
진짜 위에 말투로 말했는데요.
오빠 이해안되는데요.
부모로써 나중에 뭐 어떻게 살아갈건지를 자녀에게 물어본게 이상한건가요?
없으면 나중에 생길때를 대비해서 공부를 해놔야되는거 아닌가요?;; 막 전교 1,2등 이런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해야되는게 아닌가 이거죠;; 개념이라도 있게요.
저도 그렇게 공부잘하는편은 아닌데.. 오빤 하면 되거든요. 엄마 말씀입니다.
저번에 한다고 해보니까 수학 구십점 넘었다고..
근데 성적이 좋아도 저렇게 부모님 싸움나고 속썪히고 그런데도 게임이 하고싶을까요?
아예 그쪽으로 나간다면 밀어줄텐데..
취미치고는 너무 과한것 같네요...
무슨 생각일까요..
오빠가 고3인데 게임만 해요..
제목 그대로 오빠가 이제 고3이 되는데 게임만 주구장창해대요. 사실 폐인같아요. 게임안하면 폰 만지작..
아, 오빠는 남녀공학 고등학교구요. 여기서 몇시간걸리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기숙사구요.
오빠가 안그래도 작년에도 이랬는데 고3을 앞두고있는데도 지금도 게임생활입니다.
학기중엔 2주에한번씩 집가는 날에 집에와서 (주말입니다. 금요일저녁에 와서 일요일 낮에가요.)
계속 게임만.. 새벽에도 게임하다가 5시돼서 잔적도 많구요. 저도 그시간까서 깨서 과제 하느라 깨있었는데 화장실갈때 키보드,의자,마우스 소리.. ㅠㅠ
이런상황이었네요. (지금 정신이 없어서 말이 두서가 없네요;;죄송합니다.)
진짜 오빠보면서 이상하거든요. 그렇다고 자기가 게임에 관해서 프로가 되겠다! 이러거나 미래에 업으로 삼겠다. 하면 부모님이 그쪽으로 밀어주겠다. 하셨는데, 오빤 그것도 아니라 했구요. 걍 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좀 중2병 같기도 하고..
아프리카 tv에서 라디오 한다고 했다가 컴사양이 안돼니까 돈벌어서 노트북산대서 (알바한대요.. 월급받아서산다는데.. ;;) 가까운 친척분중에 공장하시는데, 부모님께서 가볼래? 해볼래? 하셔서 하고왔답니다. 어제? 돌아왔어요. 한달정도 갔다왔는데 그사이에 집에 왔다가 다시가고요.
아무튼 거기서 뭐 힘들다고.. 그냥 노트북말고 적당한거 산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모님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고 하고요. ㅎ.. 근데 오늘또 게임..했다네요.
지금 제가 왜 이런걸 시간을 들여가며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점심먹다가 오빠한테 뭐 질문했었어요.
힘들었냐.. 이런거였던거 같은데.. (사실기억이잘안나요;)
그냥 오빠랑 대화하고자 물어봤던건데, 오빠가
"그냥 조용히 밥먹어라." 이러더라구요... ㅎ
그래서 "왜? 말하기싫나??" 햇는데 오빠가
"아 그냥 조용히 밥이나 먹으라고." 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드시던 아버지"왜 조용히 있으라는건데?"
했다가 "쟤가 자꾸 말하잖아요. 쉴새없이." .. 아버지 좀 화나신듯" 뭐 몇마디했는데? 얼마나 많이 물어봤다고?"(이런식으로말씀하셨어요;;)
이런식으로 말다툼???? 하시다가 게임얘기로 넘어갔는데요. ㅠㅠ 결국 아버진 화나시고 언성 높아지시고, 오빤 오빠대로 울고 언성높아지고..
이럴때 다른사람이 말하면 아버지 진짜화내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랑 엄만 그냥있고.. 그러다 제가 화나서 오빠한테 소리치고.. 난장판이었요;;
ㅠㅠㅠㅠ 에휴 아까 엄만 그냥 주무시고 아빤 술드시다가 주무시고.. 오빤 갑자기 목욕하고.. 전 제방에서 공부하고;;
그리고 저녁되고 엄만 저 뭐라하시고(아까화나서 소리치고 한것 때문에요;) 전 저대로 어이없고.. 부모님은 또 싸우시고;; 난리났네요. 오빤 좀전에 나간것 같고요.
아까 오빠말로는..오빠가 주장한말로는
'공부하라는 말이 싫다. 미치도록 싫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라는 말이 진짜 싫다.'
등등인데요.
답답해지신 아빠가
'그럼 니 뭐할건데?? 니생각 말해봐라!'
라고하셨는데 오빠가;;'또 그런말씀 하실줄알았다. 이래서 내가 아빠랑 얘기 안할려고 하는거다.' 이랬거든요.
진짜 위에 말투로 말했는데요.
오빠 이해안되는데요.
부모로써 나중에 뭐 어떻게 살아갈건지를 자녀에게 물어본게 이상한건가요?
없으면 나중에 생길때를 대비해서 공부를 해놔야되는거 아닌가요?;; 막 전교 1,2등 이런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해야되는게 아닌가 이거죠;; 개념이라도 있게요.
저도 그렇게 공부잘하는편은 아닌데.. 오빤 하면 되거든요. 엄마 말씀입니다.
저번에 한다고 해보니까 수학 구십점 넘었다고..
근데 성적이 좋아도 저렇게 부모님 싸움나고 속썪히고 그런데도 게임이 하고싶을까요?
아예 그쪽으로 나간다면 밀어줄텐데..
취미치고는 너무 과한것 같네요...
무슨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