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놀랐어요..톡될줄 진짜몰랐는데..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한데 표현을 잘못하겠어요ㅎㅎㅎ 댓글 하나씩 다읽어봤어요! 좋은말 많이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빵터지는 댓글도 많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몇개의 댓글들은 기분 좋은 댓글은 아니였지만 오빠가 뭐하러 신경쓰냐며..ㅎㅎ 아! 그리고 카톡테마랑 글씨체가 뭐냐고 물어보신분들!ㅠㅠ 제가 폰을 새로 구입하면서 대리점에 핸드폰 반납(?)했거든요.. 테마랑 글씨체 찾아보고 알려드릴께요!!기억이 하나도안나서..ㅠㅠ 1.이건 엄마께 들은얘기! 제가 한 5살쯤? 엄마가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셨다함 근데 오빠가 가위로 한쪽만 싹!뚝! 잘랐음 나머지 한쪽도 길이를 맞추느라 잘랐다고함.. 제 닉네임이 유봉이인 이유가 머리스타일이 애봉이같다고 해서 제 이름따서 유봉이라고 한건데.. 음..머리스타일만 닮은게 아닌가ㅎㅎㅎㅎㅎ 애봉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투척!!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 나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애봉이가 여자라는 점 2.한창 비비탄 총? 하얀색 총알 넣고 쏘는 장난감 총이 유행할때 오빠왈 "넌 내뒤나 쫓아다니면서 총알이나 주워" 그 말듣고 좋다고 총알 갖다바쳐댔음ㅋㅋㅋㅋㅋㅋ 모래밭 뒤지면서.. 하얀색이 아니라 야광색이나 노란색 같은 총알있으면 주머니에 쟁여놓고ㅋㅋㅋㅋ 문제는 이게 아님 오빠가 내가 안방에 있거나 화장실을 갔을때 내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방문앞에서 방문틈 사이로 총을 막 쏴댐 그리고 유유히 사라짐.. 그럼 글쓴이는 암것도 모르고 방에 들어가서 총알 밟는거임 발바닥에 붙으면 떼기라도하지 밟으면 진짜 아픔ㅠㅠㅠㅠㅠㅠㅠㅠ 3.오빠랑 숨바꼭질 할때 오빠가 술래가 된 경우 글쓴이가 오빠방 옷장안에 숨은 적이있었음 오빠가 옷장 손잡이 빨래줄에 널려있던 신발끈으로 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색연필이나 볼펜같은 것도 끼어놓음.. 그리고 오빤 안한다고함ㅋㅋㅋㅋ 그럼 승질내면서 나올라하면 문이 안열림.. 막 꺼내달라고 하면 옷장을 흔들음 4.이건 오빠와 글쓴이와의 에피소드는 아님 오빠가 오빠친구랑 영어과외를 할때의 일임 첫시간에 과외선생님께서 영어이름을 짓자고 하셨나봄 근데 조건이 영어이름을 짓고 그 뒤에 자신의 성을 붙이는거였음 예를들면..영어이름이 Tom이고 이름이 김철수면 영어이름이 'Tom 김' 되는거임 그때 오빠친구가 영어이름을 John으로 하겠다고 했음 그오빠 성은 '나' 영어이름.. John 나 5.통마늘붕어빵 사건말고도 여러가지있었음 물떠달라고하면 소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분섭취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당하고나서 화내면 뻔뻔하게 저렇게말함 소금물이 아니고 소주일때도 있음 그럴때는 스트레스 풀라고하고ㅋㅋㅋㅋㅋㅋ 한창 베란다에 포도즙 쌓아두고 먹을때는 포도즙먹으라고 가져다주는데ㅋㅋㅋㅋㅋ와인임 6.글쓴이를 베란다에 가둘때도 꽤 많았음 ... 7.밖에서 실컷놀고 들어와서 양말 벗어놓을때 오빤 항상 도넛츠를 만들었던 것 같음 양말 발목부분부터 밀면서 내려가면 도넛모양으로 동그랗게 말아짐ㅋㅋㅋㅋㅋ 한번은 도넛먹을꺼냐고 물어보길래 달라했더니 입에 도넛양말 넣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 소동일어나고 도넛양말 빨래통에 넣으면 빨래하기힘들다고 엄마가 오빠 혼내는걸로 끝남 ....제가 계속 쓴걸 생각해보니 제가 당한거 밖에 없군요ㅠㅠ 나이도 먹을때로 먹고 다크긴 컸지만 복수해보려구요 오빠와 나와의 추억을 위해서^^ 여러분도 좋은 추억 만드세요!! 하지만 개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3053
우리남매의 에피소드[2]
안녕하세요!
와..놀랐어요..톡될줄 진짜몰랐는데..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한데 표현을 잘못하겠어요ㅎㅎㅎ
댓글 하나씩 다읽어봤어요! 좋은말 많이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빵터지는 댓글도 많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몇개의 댓글들은 기분 좋은 댓글은 아니였지만 오빠가 뭐하러 신경쓰냐며..ㅎㅎ
아! 그리고 카톡테마랑 글씨체가 뭐냐고 물어보신분들!ㅠㅠ
제가 폰을 새로 구입하면서 대리점에 핸드폰 반납(?)했거든요..
테마랑 글씨체 찾아보고 알려드릴께요!!기억이 하나도안나서..ㅠㅠ
1.
이건 엄마께 들은얘기!
제가 한 5살쯤? 엄마가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셨다함
근데 오빠가 가위로 한쪽만 싹!뚝! 잘랐음
나머지 한쪽도 길이를 맞추느라 잘랐다고함..
제 닉네임이 유봉이인 이유가 머리스타일이 애봉이같다고 해서
제 이름따서 유봉이라고 한건데..
음..머리스타일만 닮은게 아닌가ㅎㅎㅎㅎㅎ
애봉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투척!!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 나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애봉이가 여자라는 점
2.
한창 비비탄 총? 하얀색 총알 넣고 쏘는 장난감 총이 유행할때
오빠왈 "넌 내뒤나 쫓아다니면서 총알이나 주워"
그 말듣고 좋다고 총알 갖다바쳐댔음ㅋㅋㅋㅋㅋㅋ
모래밭 뒤지면서..
하얀색이 아니라 야광색이나 노란색 같은 총알있으면 주머니에 쟁여놓고ㅋㅋㅋㅋ
문제는 이게 아님
오빠가 내가 안방에 있거나 화장실을 갔을때
내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방문앞에서 방문틈 사이로 총을 막 쏴댐
그리고 유유히 사라짐..
그럼 글쓴이는 암것도 모르고 방에 들어가서 총알 밟는거임
발바닥에 붙으면 떼기라도하지 밟으면 진짜 아픔ㅠㅠㅠㅠㅠㅠㅠㅠ
3.
오빠랑 숨바꼭질 할때 오빠가 술래가 된 경우
글쓴이가 오빠방 옷장안에 숨은 적이있었음
오빠가 옷장 손잡이 빨래줄에 널려있던 신발끈으로 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색연필이나 볼펜같은 것도 끼어놓음..
그리고 오빤 안한다고함ㅋㅋㅋㅋ
그럼 승질내면서 나올라하면 문이 안열림..
막 꺼내달라고 하면 옷장을 흔들음
4.
이건 오빠와 글쓴이와의 에피소드는 아님
오빠가 오빠친구랑 영어과외를 할때의 일임
첫시간에 과외선생님께서 영어이름을 짓자고 하셨나봄
근데 조건이 영어이름을 짓고 그 뒤에 자신의 성을 붙이는거였음
예를들면..영어이름이 Tom이고 이름이 김철수면
영어이름이 'Tom 김' 되는거임
그때 오빠친구가 영어이름을 John으로 하겠다고 했음
그오빠 성은 '나'
영어이름.. John 나
5.
통마늘붕어빵 사건말고도 여러가지있었음
물떠달라고하면 소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분섭취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당하고나서 화내면 뻔뻔하게 저렇게말함
소금물이 아니고 소주일때도 있음
그럴때는 스트레스 풀라고하고ㅋㅋㅋㅋㅋㅋ
한창 베란다에 포도즙 쌓아두고 먹을때는
포도즙먹으라고 가져다주는데ㅋㅋㅋㅋㅋ와인임
6.
글쓴이를 베란다에 가둘때도 꽤 많았음
...
7.
밖에서 실컷놀고 들어와서 양말 벗어놓을때
오빤 항상 도넛츠를 만들었던 것 같음
양말 발목부분부터 밀면서 내려가면 도넛모양으로 동그랗게 말아짐ㅋㅋㅋㅋㅋ
한번은 도넛먹을꺼냐고 물어보길래 달라했더니
입에 도넛양말 넣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 소동일어나고 도넛양말 빨래통에 넣으면
빨래하기힘들다고 엄마가 오빠 혼내는걸로 끝남
....제가 계속 쓴걸 생각해보니 제가 당한거 밖에 없군요ㅠㅠ
나이도 먹을때로 먹고 다크긴 컸지만
복수해보려구요
오빠와 나와의 추억을 위해서^^
여러분도 좋은 추억 만드세요!!
하지만 개학이 얼마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