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삭제되서다시올려요,이제곧3월4일인데 어떻하죠
안녕하세요,올해 15 살 올라가는 한 여학생입니다
판을 맨날보다가 막상 쓸려니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고민하다가 판을 쓴 이유는 저두 조금이라도 동정심을 받고 싶은 탓인가 위로라도 받고싶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말그대로 학교 다니기가 싫습니다
저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한 상태이구 저는 할머니랑 사는 한 여학생이구요
엄마는 방학때 한번 볼까말까구요 저는 친할머니댁에서 자랐기때문에 아빠는 명절마다 내려오십니다
그래서, 저두 그러한 사정을 잘 알기때문에 학교를 더 더욱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그것두 잠시뿐인지 금방 못갑니다 엄마아빠이혼한거? 할머니랑 사는거? 그거때문에
학교다니기 싫은 마음은 전혀없습니다 저는 모든게 다 털어놓는 타입이라 그냥 속시원하게 말하고 다녀요
그런데 사건은 결국 터졌습니다.
중학교 입학식하고 7일뒤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근데 이러다가 나 정말 친구도 못사귀겠다는 말에
직접 저가 말을 걸고 시도를 해서 짝수 4명을 만들어서 놀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애들을 슬슬 누군가 뺏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혼자가 되었구요
그뒤로부터 안좋은 소문이 점점돌기도 했는데 그 중에 유일하게 남아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욕을 든든 말든 옆에서 위로해주고 같이 웃어주는 친구가 한명이 있었는데 진짜 처음만나사이인데
좋았습니다,아프면 괜찮냐구 일일이 물어주던 시내갈때 일일이 같이 놀자고 앙탈부리고,
고민있으면 털어주고 자기 힘들면 그냥 바로 털털하게 털어주고 장난도 많이치고 도를 지나쳐도
화를 안내고 체육복도 서로 화장실가서 같이 입어주고 사람들 시선따위 시선안쓰고 위로해주는
그런 착한 애였는데 그래서 편히 학교 생활다니다가 제가 결국 학교를 빠졌습니다
그러면 바로 연락해주고 그런 친구였는데 할머니는 제가 일부러 안가는 줄 압니다
솔직히 그당시에 그친구가 믿음직스러웠지만 반애들은 저만 갈구고 욕하는거 저 뻔히 알고있었기에
힘들어서 몇칠간 안나오고 밥도 굶고 그러다 결국 새벽에 열이 41도 까지 올라가서 그때 할머니한테
매달려서 아프다 해도 할머니는 꾀병이라구 해서 더 가기 싫어졌지만 눈치채셔서 치료 받구 다시 학교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11월중순부터 친구뺏어가던 친구 그리구 그들의 친구들이 말을 걸어주기 시작을
어느날 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 학교는 점점 좋아져서 나가고 있었는데 12월달부터 저는
눈치를 챘죠 겉으로는 눈치없는척해두 속으로는 눈치채고 행동하는 그런저니깐요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믿었던 친구가 자기 유리할때만 부르는 저가 됬구
자기들끼리 약속잡구 저는 그냥 가라는 떨궈지게됬습니다 그래서 다른반애들하고
가기 시작했는데 그 친구가 그걸 계속 계속 반복해서 저두 눈치를 챈뒤로부터 행동을 먼저 앞서서
했죠 그당시에는 방학식이 있었기에 조금만 참자 참자 하다가 결국 방학식도 마치고
방학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런친구여도 저한테 소중한 친구였기대문에 문자를
계속 붙여줬습니다 하지만 그친구에게 오는건 계속 단답뿐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방학식을하면 개학식도 있겠죠 ? 개학식은 저에겐 더 최악이였습니다
계속 저를 거둘떠 생각도않하구 우리가 짝수니깐 밥먹을때 , 쌤이 앉고싶은대로 앉으라하때
그것만 계속 저를 불러가더군요 하 그래도 봄방학오고 반배정 나오면 이런힘든일 없을거다 하구
계속 참구 봄방학식이 왔구요 하지만 그당시에도 그친구의 반응과 친구들이 반응은 똑같습니다.
그래두 설마 반배정은 개랑 안붙겠지 2학년때는 행복하게 다니고 싶다
이생각 하고 반배정 받으러 학교를갔습니다. 하 그런데 망했습니다
선생님이 저희 둘이 초면에 친한거 알고 붙어준건지 그때는 쌤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 그래도 애써 웃었습니다 그리구 가라는 쌤의 말씀을 듣고 갈려구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다가 제가 직접 들은 그 친구와 친구들의 내 뒷담화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 짜증나 나 재랑 같은반됬어 , 아왜재랑 같은반임? , 아2학년되면 빡치겠네 이런욕들이
제가 직접듣고 목격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길을 지나갔습니다 무슨깡인지는 몰라두
그런데 갑자기 애들이 말을 돌리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개인사정이 있어서 먼저 가야되는상황이라
무시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구 7년친구의 문자3통이 왔습니다 .
너 왜 OO 이랑 안놀아 ? , 개너랑같은반되는거조카싫어하던데 , 너앞으로나2학년때아는척하지도말고인사도하지말고서로모르는사람인척해알겠어?
라구 문자가 오더군요 이게 7년친구가 할소리입니까? 그친구위로받고싶어서 솔직히
마음털어놓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문자를 받고 멘붕이 오고 속은 어질어질해지고
눈물이 나오더군요 차마 할머니께는 이런제가 올바르지않고 당당하지 못한게 죄송하구요
그래서 여중다니는 한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그친구는 이제 약3년친구인데
고민진짜 잘들어주고 착하구 마음이 여린애 인데 그애 위로받고 눈물이 펑펑나는거 있죠 ..
이번년도 학교 생활어떻하죠 정말 힘들어 미칠것 같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이혼하셔서 전학을 가더라도 둘중에한명을 선택해야합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절대반대를 하실겁니다.
아빠는 하루에 술은 안드시지만 맥주 소성주를 3병은 기본이상으로 먹어도 잘대해주는 아빠입니다
엄마는 연락이 안되구 단 남자랑 연락을 하고 살지만 엄마노력은 해주고 외할머니도 심지어 잘대해줍니다
할머니는 그게 못마땅하셔서 안된다구 하십니다 하지만 저두 그렇게 하고싶어도
할머니가 저이렇게 키우셨는데 어떻게 갑니까 할머니 몸도 편찮으셔서 지금 할머니의 큰아들(머라구불러야되는지몰라서)께서돌보는 상황이구요
그렇다구 2살까지 키워준 이모할머니한테 가기엔 너무 미안하구요.
근데 이번에 제욕심일까요 얻어 맞더라두 엄마 아니면 아빠쪽으로 전학가고싶습니다
이런생활 반복되면 저두 계속 힘들어질것 같아요 , 예전에는 자살시도 해본저지만
무섭더라구요 차라리 이런생활 반복하는것보단 얻어 맞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판하는 언니들 오빠들 동생들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해 ?
아빠쪽으로 가면 소성주 하루에 3병씩 드시는 아빠 보셔야되구 아빠 폭력두 좀 맞아야되
엄마쪽으로 가도 마찬가지야 엄마도 약간의 폭력이 있으셔 그리구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아빠라불러야되
차라리 이런 따 당하는 생활보다는 났지 않을까 맞고 사는게 , 근데 이런사람들도 있을꺼야
2학년때 그친구 말구 다른친구 사겨보라구 하지만 그러고 싶어도 그애가 이미 다 말해버렸고
소문내버렸는걸 그래서 소문도 안좋게 돌아가는데 내가 어떻게 그런짓을해 차라리 맞고 크는게 났지 ,
그렇닫구 같은 지역 학교로 전학갈수도 없는 상황이구 언니오빠친구동생들 나 참 나쁜년이다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