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힘을빌어 고민을 털어놓을까해요.제 나이 정도면 여자들은 다 시집가셔 연락하기 꺼려지고, 남자친구들도 결혼도 한 친구들도 많고남자끼리지만 사실 자존심도 상하거든요.정확한 답변을 기대하며 최대한 있는 그대로 솔직히 적겠습니다.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문제니깐요. 전 30대 초중반 키는 178 조그만한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 중국-한국, 중국-중국 에 제품수입해서 국내업체나해외 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작아요. 직원도 작년 말에나 겨우 고용했고 중국에 작은 사무실 중국직원2 이렇게 겨우겨우 꾸리고 있습니다.시작한지는 3년정도 되었는데 2년까지는 진짜 입에 풀칠만하다가 작년 여름에나 풀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6년전에 상견례까지 마친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상처받아서 독신으로 살겠다고 마음 먹고 일에만 전념하며 살아서 그동안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시간이 없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었어요.그러다 거래처 사람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는데, 몇번 거절하다가 끈질기게 주선하여 포기하며만났습니다 (제가 그 거래처에 매입을해주는 입장이니 그사람은 저에게 잘보일라고 그런거같기도 해요) 기대도 않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냥 가볍게 식사나 같이 하고 커피나 한잔하고헤어지려고 했는데 첫눈에 반해버렸네요. 나이는 동갑이고...이쁘면 사실 감사하죠 하지만 제 나이가 되면 외모보다는 됨됨이를 보게됩니다.고등학교 졸업하고 홀홀단신으로 상경해서 기숙사달린 회사에 취직하여 열심히 모아서부모님돈 조금 보태서 전세집잡아 부모님과 같이 살거든요.그런 생활력도 대단하다 느끼고 이여자라면 결혼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서이래저래 호감을 느끼며 만나고 있어요. 집도 차로 10분거리라 거의 매일 만나다 싶이 했어요.만난지 한달정도 됬을 무렵에 고백을 하게됬었어요.유치하지만 진심을 담아 이야기 했는데 생각 해보겠다며,아직 만난시간이 얼마되지 않으니 천천히 시간을 가지며 다가왔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하지만 성급하게 한달있다가 다시 고백을 하였습니다.그땐 손도 잡고 가벼운 입맞춤까지는 하던 때라 어느정도 마음이 열렸다고 생각을 했거든요.결론은 거절당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그리고 그 이후에는 사귀기 전까지는 스킨쉽도 않했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제가 답답하기도 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니가 마음을 열꺼냐고 물어보니우리 나이도 있으니 오래끌면 너나나나 힘들테니 3개월급정도는 만나보고 결정짓겠다고 합니다. 만난지 3개월이 지났을때는 얼렁뚱땅 넘어갔어요. 사실 전 그날짜를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애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거 같았고성급하게 들이대다가 다시 퇴짜 맞을까봐 그냥 암말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이후로 여태 스킨쉽도 한번없었고 받아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일주일에 세네번씩 만나고 그동안 선물공세도 했고어울러도 보고 달레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했어요.그애는 다른남자를 만나는거 같지는 않아요.항상 집에 일찍들어가고 집에 도착하면 도착했다 카톡하고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먼저 집에서 있는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동영상도 직접 찍어서 보내주고....저 만난 이후로 다른 남자를 이성을 생각하며 만난적은 한번도 없고소개받은 적도 없다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답답하네요. 참다참다 보름전에 커피숖에서 이야기 했습니다.나 거의 5개월 반동안 너만 쫓아다녔다.진전도 없고 그냥 제자리인게 너무 힘들다.2주후면 우리 만난지 6개월 째되는 날이다.날 받아줘라 잘할 자신있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여태까지 나한테 너처럼 잘해준 사람없다고맙다. 니 심정도 이해한다 6개월동안 그랬으면 너도 많이 힘들었을꺼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다시 이야기했습니다.다다음주 우리 만난지 6개월이다. 그때는 결정 해줬으면 한다고 하고집까지 바래다주고 헤어졌습니다. 1주일동안 연락도 꾹꾹 참고, 더 잘보이려고 다이어트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먼저 연락이 왔어요. 일이 일찍 끝나서 집에가는 중이다 같이 저녁 먹을까?하기에 부랴부랴 가서 같이 밥먹고 사소한 이야기 하다가 그냥 헤어졌습니다.보름동안 딱 한번본건 첨이네요. 오늘이 대답받기로 한 날인데 아직은 연락이 없어요.저녁까지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으면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할 생각인데너무 긴장되서 어제부터 여태 잠도 못자고 입안만 바짝 마르네요. 이 애가 저를 선택할지 안할지도 궁금하지만 그애의 말대로 조금씩 마음 열고 있다고 하면서 결정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해요.이애 마음은 대체 먼가요?싫었다면 먼저 만나자고 이야기도 않했을꺼고..아..그냥 복잡하기만 합니다.진전도 없이 그냥 제자리이기만 하니깐 너무 답답해요2
6개월동안 쫓아만 다녔는데 오늘 결과가 나올거같네요.
온라인의 힘을빌어 고민을 털어놓을까해요.
제 나이 정도면 여자들은 다 시집가셔 연락하기 꺼려지고, 남자친구들도 결혼도 한 친구들도 많고
남자끼리지만 사실 자존심도 상하거든요.
정확한 답변을 기대하며 최대한 있는 그대로 솔직히 적겠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문제니깐요.
전 30대 초중반 키는 178 조그만한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
중국-한국, 중국-중국 에 제품수입해서 국내업체나
해외 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작아요.
직원도 작년 말에나 겨우 고용했고 중국에 작은 사무실 중국직원2 이렇게 겨우겨우 꾸리고 있습니다.
시작한지는 3년정도 되었는데 2년까지는 진짜 입에 풀칠만하다가 작년 여름에나 풀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6년전에 상견례까지 마친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상처받아서 독신으로 살겠다고 마음 먹고 일에만
전념하며 살아서 그동안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시간이 없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었어요.
그러다 거래처 사람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는데, 몇번 거절하다가 끈질기게 주선하여 포기하며
만났습니다
(제가 그 거래처에 매입을해주는 입장이니 그사람은 저에게 잘보일라고 그런거같기도 해요)
기대도 않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냥 가볍게 식사나 같이 하고 커피나 한잔하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첫눈에 반해버렸네요. 나이는 동갑이고...
이쁘면 사실 감사하죠 하지만 제 나이가 되면 외모보다는 됨됨이를 보게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홀홀단신으로 상경해서 기숙사달린 회사에 취직하여 열심히 모아서
부모님돈 조금 보태서 전세집잡아 부모님과 같이 살거든요.
그런 생활력도 대단하다 느끼고 이여자라면 결혼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서
이래저래 호감을 느끼며 만나고 있어요.
집도 차로 10분거리라 거의 매일 만나다 싶이 했어요.
만난지 한달정도 됬을 무렵에 고백을 하게됬었어요.
유치하지만 진심을 담아 이야기 했는데 생각 해보겠다며,
아직 만난시간이 얼마되지 않으니 천천히 시간을 가지며 다가왔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성급하게 한달있다가 다시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땐 손도 잡고 가벼운 입맞춤까지는 하던 때라 어느정도 마음이 열렸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결론은 거절당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그리고 그 이후에는 사귀기 전까지는
스킨쉽도 않했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답답하기도 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니가 마음을 열꺼냐고 물어보니
우리 나이도 있으니 오래끌면 너나나나 힘들테니 3개월급정도는 만나보고 결정짓겠다고 합니다.
만난지 3개월이 지났을때는 얼렁뚱땅 넘어갔어요.
사실 전 그날짜를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애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거 같았고
성급하게 들이대다가 다시 퇴짜 맞을까봐 그냥 암말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이후로 여태 스킨쉽도 한번없었고 받아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세네번씩 만나고 그동안 선물공세도 했고
어울러도 보고 달레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했어요.
그애는 다른남자를 만나는거 같지는 않아요.
항상 집에 일찍들어가고 집에 도착하면 도착했다 카톡하고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먼저 집에서 있는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동영상도 직접 찍어서 보내주고....
저 만난 이후로 다른 남자를 이성을 생각하며 만난적은 한번도 없고
소개받은 적도 없다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답답하네요.
참다참다 보름전에 커피숖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나 거의 5개월 반동안 너만 쫓아다녔다.
진전도 없고 그냥 제자리인게 너무 힘들다.
2주후면 우리 만난지 6개월 째되는 날이다.
날 받아줘라 잘할 자신있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여태까지 나한테 너처럼 잘해준 사람없다
고맙다. 니 심정도 이해한다 6개월동안 그랬으면 너도 많이 힘들었을꺼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다다음주 우리 만난지 6개월이다. 그때는 결정 해줬으면 한다고 하고
집까지 바래다주고 헤어졌습니다.
1주일동안 연락도 꾹꾹 참고, 더 잘보이려고 다이어트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연락이 왔어요. 일이 일찍 끝나서 집에가는 중이다 같이 저녁 먹을까?
하기에 부랴부랴 가서 같이 밥먹고 사소한 이야기 하다가 그냥 헤어졌습니다.
보름동안 딱 한번본건 첨이네요.
오늘이 대답받기로 한 날인데 아직은 연락이 없어요.
저녁까지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으면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할 생각인데
너무 긴장되서 어제부터 여태 잠도 못자고 입안만 바짝 마르네요.
이 애가 저를 선택할지 안할지도 궁금하지만
그애의 말대로 조금씩 마음 열고 있다고 하면서 결정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이애 마음은 대체 먼가요?
싫었다면 먼저 만나자고 이야기도 않했을꺼고..아..그냥 복잡하기만 합니다.
진전도 없이 그냥 제자리이기만 하니깐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