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올해 고3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너무 답답해서 판을 쓸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다이어트 판도 아니고 웃긴 판도 아니고 제 건강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진짜 판은 여러 직 종사자 분들과 경험자 분들께서 읽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부터 설명드릴게요!
일단, 이야기가 좀 기니까 음슴체 갈게요!
때는 작년 9월 28일 내가 처음으로 다리를 다리를 다침. 그냥 다친 것도 아니고 무릎을 아주 크게 다침.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보통 수술이 아닌거임. 무릎 상태가 어떤가 하니, 무릎에 슬개골이라는 부위가 탈구가 되어서 그걸 스크류로 고정시켜야 하고 내측 측부 인대가 아예 다 파열이 되서 자가 이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음. 네*버 지*인에도 물어 보고 했지만 이런 수술을 거의 드물어서 대답해주는 사람도 없었음.
수술은 잘 끝남. 하지만 그 뒤가 문제인거임!! 재활을 해야하는데 무릎 각도가 나오질 않음ㅠㅠㅠㅠㅠㅠ진짜 미치겠음ㅠㅠㅠㅠ그렇다고 운동을 게을리하거나 그러는 것도 아님. 굽히는 운동도 꾸준히 하고 근력 생성 운동도 진짜 꾸준히 하고 있음!!!!! 수술을 11월 13일에 했는데 이제 거의 4달이 다 되감ㅠㅠ근데 무릎 각도는 90도에서 뒤로 넘어갈 생각을 안함ㅠㅠ관절 수술 안해보신 톡커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건 진짜 고통임ㅠㅠㅠㅠㅠㅠ 쪼그려 앉을 수도 없고, 일상에서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님..내가 제일 걱정하는 건 바로 다리가 이대로 굳어서 영영 안될까봐 걱정이 된다는거임ㅠㅠㅠㅠㅠ
수술해주신 대학병원 교수님께서도 좀 늦다고 안에 유착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무릎에 주사까지 맞음....19세란 창창한 나이에 무릎에 주사를..ㅠㅠㅠ진짜 아팠음...주사 맞고 다리 운동 열심히 하라길래 진짜 열심히 해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임ㅠㅠㅠㅠㅠ진짜 답답함ㅠㅠㅠㅠㅠ빨리 뛰고 싶고 뛰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무릎도 꿇고 싶고 오르막길 내리막길도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데 진짜 미치겠음ㅠㅠㅠㅠㅠ
이제 고3이라 야자도 12시까지 하고 다니던 물리치료를 토요일 밖에 갈 수가 없음..그래서 더 걱정되고 다리가 안 돌아올까봐...그런 생각이 막 듬..내가 운동을 안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다리 각도가 안나오니까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임ㅠㅠㅠㅠ 다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공부 하다보면 다리 생각 운동하다 보면 공부 생각....완전 이건 진짜..ㅠㅠㅠㅠ
혹시 비슷한 수술 해보셨거나, 그 쪽 분야에 종사하시는 톡커님들 또는 많은 톡커님들 제발 진지하게 조언 좀 해주세요. 수능 칠 때까지 이러면 진짜 안될 것 같아요. 어떤 운동이 좋다거나 노하우도 괜찮구요, 제발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90도만 넘어가면 가속도가 붙는다고 하는데 전 90도에서 넘어갈 기미가 안보여요. 진짜 제발 제발 한 줄이라도 정성껏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톡커님들 진지하게 좀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올해 고3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너무 답답해서 판을 쓸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다이어트 판도 아니고 웃긴 판도 아니고 제 건강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진짜 판은 여러 직 종사자 분들과 경험자 분들께서 읽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부터 설명드릴게요!
일단, 이야기가 좀 기니까 음슴체 갈게요!
때는 작년 9월 28일 내가 처음으로 다리를 다리를 다침. 그냥 다친 것도 아니고 무릎을 아주 크게 다침.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보통 수술이 아닌거임. 무릎 상태가 어떤가 하니, 무릎에 슬개골이라는 부위가 탈구가 되어서 그걸 스크류로 고정시켜야 하고 내측 측부 인대가 아예 다 파열이 되서 자가 이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음. 네*버 지*인에도 물어 보고 했지만 이런 수술을 거의 드물어서 대답해주는 사람도 없었음.
수술은 잘 끝남. 하지만 그 뒤가 문제인거임!! 재활을 해야하는데 무릎 각도가 나오질 않음ㅠㅠㅠㅠㅠㅠ진짜 미치겠음ㅠㅠㅠㅠ그렇다고 운동을 게을리하거나 그러는 것도 아님. 굽히는 운동도 꾸준히 하고 근력 생성 운동도 진짜 꾸준히 하고 있음!!!!! 수술을 11월 13일에 했는데 이제 거의 4달이 다 되감ㅠㅠ근데 무릎 각도는 90도에서 뒤로 넘어갈 생각을 안함ㅠㅠ관절 수술 안해보신 톡커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건 진짜 고통임ㅠㅠㅠㅠㅠㅠ 쪼그려 앉을 수도 없고, 일상에서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님..내가 제일 걱정하는 건 바로 다리가 이대로 굳어서 영영 안될까봐 걱정이 된다는거임ㅠㅠㅠㅠㅠ
수술해주신 대학병원 교수님께서도 좀 늦다고 안에 유착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무릎에 주사까지 맞음....19세란 창창한 나이에 무릎에 주사를..ㅠㅠㅠ진짜 아팠음...주사 맞고 다리 운동 열심히 하라길래 진짜 열심히 해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임ㅠㅠㅠㅠㅠ진짜 답답함ㅠㅠㅠㅠㅠ빨리 뛰고 싶고 뛰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무릎도 꿇고 싶고 오르막길 내리막길도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데 진짜 미치겠음ㅠㅠㅠㅠㅠ
이제 고3이라 야자도 12시까지 하고 다니던 물리치료를 토요일 밖에 갈 수가 없음..그래서 더 걱정되고 다리가 안 돌아올까봐...그런 생각이 막 듬..내가 운동을 안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다리 각도가 안나오니까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임ㅠㅠㅠㅠ 다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공부 하다보면 다리 생각 운동하다 보면 공부 생각....완전 이건 진짜..ㅠㅠㅠㅠ
혹시 비슷한 수술 해보셨거나, 그 쪽 분야에 종사하시는 톡커님들 또는 많은 톡커님들 제발 진지하게 조언 좀 해주세요. 수능 칠 때까지 이러면 진짜 안될 것 같아요. 어떤 운동이 좋다거나 노하우도 괜찮구요, 제발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90도만 넘어가면 가속도가 붙는다고 하는데 전 90도에서 넘어갈 기미가 안보여요. 진짜 제발 제발 한 줄이라도 정성껏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