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머물렀던..자리..

알바생2008.08.19
조회222

 

안녕 하세요 ~o~/ 네이트 톡을 자주 보고 있는 20대 초반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자 이야기를 시작해 볼가요~?

 

 

전 대구에서 겜방알바를 하고있는 알바생입니다!!

 

 

 

알바를 시작한지 어언 2주째..................

 

항상 오는 손님들이 많아 얼굴을 자주 익히며 쉽게 쉽게 일하고 있었습죠,,,,,,,,,,

 

그 많은 당골 손님중.. 유일한 한여성 분이 생각이 나는군요..

 

나이는 대략 20대 후반정도로 보이며 외모는 이쁘다 싶을 정도의 여성분 이었죠!

 

항상 오면 녹차와 옥수수 수염차를 2통씩 사가는 여성분.................

 

매일밤 오는데 기본 피시방 시간은 10시간에 가깝습니다..

 

항상 그녀의 자리를 치우로 가면...... 음료수 5통에 담배 말XX 각이 3갑씩은

 

꼭~~ 널부러져있던 자리였습니다............

 

그 . 런 . 데 . 어느날...............

 

어느때와 같이 그뇨자는 울 겜방에 왔고 평소와 같이

 

" 안녕하세요 ^ㅡ^ 여기 녹차랑 옥차요 ~ " 

 

하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건네주고간 그녀........... 

 

전.. 또다시 그녀자리를 치울생각에 ㅠㅠ 눈물이..................

 

그날도 어김없이 10시간을 하고 .. ( 전 9시부터 아침 9시 까지 하는 알바생이랍니다..)

 

간그녀였습니다......... 오늘은 왠지 평소때보다 더 욱 많이 옥차와 녹차를 샀던 그녀..

 

전 바구니 두개를 들고 그녀의 자리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쉣!! 그녀가

.

.

 신기록을 세웠더군요...........

 

말xx 담배 5갑과 ㅠㅠ 컴터 앞에 놓여있는 수많은 종이컵 고슴도치와 재떨이 고슴도치..

 

음료수는 10통에 .. 가깝더라구요....................

 

그녀의 자리를 치우면서 ㅠㅠ 너무 힘들었습니다..

 

왠만한 남성 꼴쵸분 5자리랑 맞먹으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치우고.. 힘들게 일한대가로 흘린 땀을 닦으며....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 이런!!!!!!

 

화장실 쓰레기통에도 그녀의 물건으로 추정되는 말xx한갑이 더있더라구요

 

-ㅅ- ............. 이런...............................................

 

요즘은 그런 그녀가..... 걱정이 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담배를 조금 줄여보심이 ~_~

 

어떠실까요?

 

...ㅠㅠ 담배는 몸에 해로와요